낮잠한숨 자고 났더니 베톡이 됬네요.. 여러 진지한 리플들 고맙구요.. 제가 좀전에 전화해서 얘기를 좀 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ㅠ_ㅠ 갑자기 서러워서... 일단 네이트에서 진지한 얘기 해보기로 했구요.. 그치만.. 남자친구의 저런 성격.. 고치기 힘들듯 하긴 하네요 ------------------------------------------------------------------------- 몇일전 일요일이었습니다.. 저녁에 남자친구랑 네이트온을 하고 있었죠..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또 티격티격 싸우게 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빠가 그동안 나한테 잘못했던 것들이 막 생각도 나고.. 솔직히 저때문에 싸우는것보다 오빠가 원인제공 해서 사운게 90%는 차지했죠.. 그러다가 오빠는 갑자기 졸립다며 자는거에요.. 말하다 말구 갑자기 잔다니까 화나가지고..에효.. 전 심심하기도 해서 컴퓨터로 영화나 밨죠.. 한 12시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심심해..놀아죠' 정말 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머 이런거 한두번도 아니구.. 넘 화가 나서 그냥 문자를 씹었죠.. 영화 보다가 너무 졸려서 잘려고 하는대 핸드폰에 밧데리 없다고 울리더군요 졸려 죽겠는데 밧데리 갈아끼우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잤죠 제가 현제 백조라;; 다음날 아침 11시 반쯤에 일어낫는데 밧데리를 갈았죠 갈자마자 전화가 오더라구요 헐;; 남자친구 였어요.. 계속 따지더군요.. '너 어제 왜 전화 꺼놨냐??' 밧데리 없었다고 했더니.. 그다음 하는말이 가관이더군요.. '너 어제 남자랑 있었지? 여관가서 자고왓지? 맞내~ 지금쯤 여관에서 자다 나온 시간인데~~' 헐..... 말이 됩니까?? 날 어떻게 봣길래 그딴말을.. 솔직히 남친하고 사귄지 100일 좀 넘었는데.. 전에 다녔던 회사 직원이었어요.. 회식자리에서 필꽂혀서.. 둘이 따로 2차 나가다가.. 같이 자게 됬는데.. 솔직히 저도 그전부터 좋아했었고.. 오빠두 좋아 했다고 해서 그런거였는데.. 술이 웬수죠.. 하지만 그 때부터 정말 서로 보기만해도 좋아하고 손만 잡아도 찌릿찌릿... 여행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정말 행복하게 서로 사이가 좋았어요.. 한 2달 지나고 나니까 인제 달콤한 시절은 가고.. 정만 남았는지.. 서로 아직도 사랑은 해요..그건 알아요.. 하지만 그런거 있잔아요~ 몇년 사귄 연인들 처럼.. 그런거 잇잔아요? 우리가 그래요.. 하지만.. 첨에 사귀자 마자 잠자리를 했다는게.. 나의 이미지를 망쳤나바요.. 한다는 소리가.. 그게 몹니까.. 솔직히.. 제가 엄마랑만 사는데.. 엄마는 매우 개방적이세요.. 외박을 해도.. 머 좋아하시지는 않지만.. 어디가서 밥 안굶고 사고안치고 멀쩡히 집에 돌아오면 머라 안하시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 집에서 자주 밤새고 또 백조대면서부터 일주일에 2~3번씩 자고 왓으니까요.. 그래서일까요?? 제가 만만해 보이는걸까요? 아니면.. 쉬워보이는 걸까요? 제가 그렇게 싸게 행동 한건가요? 전 아무 남자랑 자거나 바람피거나.. 그렇지 않거든요.. 여태 사귄남자들도 3명밖에 안댔었구요.. 그래도 몸을 허락한건.. 정말 좋아했던 사람..한사람.. 그런게.. 남자친구가 어제 저한테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정말.. 해서는 안될 말이 있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전 현제 23이고.. 남자친구는 31입니다.. 나이차이가 꽤 나죠.. 하지만 전 진심으로 그남자 사랑합니다.. 하지만 오늘은..정말 정떨어지고.. 제가 너무 한심하고 비참한 기분을..떨칠수가 없습니다.. 해결책좀 적어주세요... 저혼자 결정하기엔 너무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댓글로 욕하거나 머라 하지마세요.. 전 지금 진지하니까..
남자친구는..날 싸구려로 본걸까요?
낮잠한숨 자고 났더니 베톡이 됬네요..
여러 진지한 리플들 고맙구요..
제가 좀전에 전화해서 얘기를 좀 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ㅠ_ㅠ
갑자기 서러워서...
일단 네이트에서 진지한 얘기 해보기로 했구요..
그치만.. 남자친구의 저런 성격.. 고치기 힘들듯 하긴 하네요
-------------------------------------------------------------------------
몇일전 일요일이었습니다..
저녁에 남자친구랑 네이트온을 하고 있었죠..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또 티격티격 싸우게 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빠가 그동안 나한테 잘못했던 것들이 막 생각도 나고..
솔직히 저때문에 싸우는것보다 오빠가 원인제공 해서 사운게 90%는 차지했죠..
그러다가 오빠는 갑자기 졸립다며 자는거에요..
말하다 말구 갑자기 잔다니까 화나가지고..에효..
전 심심하기도 해서 컴퓨터로 영화나 밨죠..
한 12시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심심해..놀아죠'
정말 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머 이런거 한두번도 아니구..
넘 화가 나서 그냥 문자를 씹었죠..
영화 보다가 너무 졸려서 잘려고 하는대 핸드폰에 밧데리 없다고 울리더군요
졸려 죽겠는데 밧데리 갈아끼우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잤죠
제가 현제 백조라;;
다음날 아침 11시 반쯤에 일어낫는데 밧데리를 갈았죠
갈자마자 전화가 오더라구요
헐;;
남자친구 였어요..
계속 따지더군요..
'너 어제 왜 전화 꺼놨냐??'
밧데리 없었다고 했더니.. 그다음 하는말이 가관이더군요..
'너 어제 남자랑 있었지? 여관가서 자고왓지? 맞내~
지금쯤 여관에서 자다 나온 시간인데~~'
헐.....
말이 됩니까?? 날 어떻게 봣길래 그딴말을..
솔직히 남친하고 사귄지 100일 좀 넘었는데..
전에 다녔던 회사 직원이었어요..
회식자리에서
필꽂혀서.. 둘이 따로 2차 나가다가..
같이 자게 됬는데..
솔직히 저도 그전부터 좋아했었고.. 오빠두 좋아 했다고 해서 그런거였는데..
술이 웬수죠..
하지만 그 때부터 정말 서로 보기만해도 좋아하고
손만 잡아도 찌릿찌릿...
여행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정말 행복하게 서로 사이가 좋았어요..
한 2달 지나고 나니까 인제 달콤한 시절은 가고.. 정만 남았는지..
서로 아직도 사랑은 해요..그건 알아요.. 하지만 그런거 있잔아요~
몇년 사귄 연인들 처럼.. 그런거 잇잔아요? 우리가 그래요..
하지만.. 첨에 사귀자 마자 잠자리를 했다는게..
나의 이미지를 망쳤나바요..
한다는 소리가.. 그게 몹니까..
솔직히.. 제가 엄마랑만 사는데.. 엄마는 매우 개방적이세요..
외박을 해도.. 머 좋아하시지는 않지만..
어디가서 밥 안굶고 사고안치고 멀쩡히 집에 돌아오면
머라 안하시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 집에서 자주 밤새고 또 백조대면서부터 일주일에 2~3번씩 자고 왓으니까요..
그래서일까요??
제가 만만해 보이는걸까요? 아니면.. 쉬워보이는 걸까요?
제가 그렇게 싸게 행동 한건가요?
전 아무 남자랑 자거나 바람피거나.. 그렇지 않거든요..
여태 사귄남자들도 3명밖에 안댔었구요.. 그래도 몸을 허락한건.. 정말 좋아했던 사람..한사람..
그런게.. 남자친구가 어제 저한테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정말..
해서는 안될 말이 있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전 현제 23이고.. 남자친구는 31입니다..
나이차이가 꽤 나죠.. 하지만 전 진심으로 그남자 사랑합니다..
하지만 오늘은..정말 정떨어지고.. 제가 너무 한심하고 비참한 기분을..떨칠수가 없습니다..
해결책좀 적어주세요... 저혼자 결정하기엔 너무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댓글로 욕하거나 머라 하지마세요.. 전 지금 진지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