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여자떄문에 한순간에 xx된다는 말..믿어지네요ㅠㅠ

헷갈려요ㅠ2006.05.30
조회677

길게 쓰면 지루해지니까 최대한 간략하게 써볼께요..ㅠㅠ참 힘듭니다.

 

여친이랑1년 가까이 사겼구요... 둘다 대학생입니다. 제가2살오빠구요..

 

남들과 다름없이 무난한 연예를 했었구요.,..흔히 일어날수있는 이별도 한번 경험했습니다.,

 

1년못되었을때 제가 그동안 쌓인게 폭발하여 헤어지자고 했고... 나중에 제가 후회해서 매달려서 이여자가 돌아오게 되어 다시 사귀게 되었죠..

 

 여기서부터 헤어지기 전까지의 상황은 이러했죠..  불만은....

 

본인- 1. 평일에만 만나고 주말엔 집에서 쉬고싶다는 그녀..(전이해안가데요..보고싶은데날짜정해놓고볼수도있나요?)

          2. 저와 첫 성관계 했는데 6개월정도 하면 안아프고 너가 더좋아할꺼라 했죠..(정말 6개월되던 시점 부터 관계를 거부하더군요)

          3. 첫만남부터 돈을 안쓰더군요..연예후부터 하루에 1만원이상쓴적이 손에꼽죠..( 참..돈이그렇게 없을까요? 선물도 단두번 받아봤어요)

          4. 핸드폰 요금 많이 나온다며 오래통화 못한다며 전화자주않기..( 아무리그래도 정말 걱정되고 보고싶음 전화하지 않나요?)

          5. 내가 저녁늦게 밤늦게 새벽에 뭘하던지 일찍들어가라는 전화 한마디로 끝..(절믿는다네요..근데요..여친이 절좋아한다면 관심가져주고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이런게 쌓이다보니 제가 헤어지자고 해버렸죠.. 제가 이제껏 연애한 감정과는 마니 다르더라구요..여친이 좀 이쁘장 하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위친구들도 다 잘꾸미고 다니는 애들이고 남자능력따지는 소이 말해 속물끼있는...

 

 대학교 다니시면 아시겠지만 같은과여도 아웃사이더 같은 여자애들있잖아요.. 잘꾸미고 공부못하고 수업잘안들어가고 그래서 같은과 사람들이 알긴아는데 친하지않고 끼리끼리 다니는,..제여친이 그런부류였죠...

  첫만남때..정말 죄책감 느끼는데요.. 남친있는데 제가 싸이 사진보고로 맘에든다며 친구에게 부탁해서 그애를 만난거거든요... 근데 ..원래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거나 싫어지면 여자들 대쉬하는 남자 만나나요? 여친이 그떄 절만난거거든요.,

 

 그리고...만나서 이틀만에 키스하고 보름후에 그사람이랑 깨지고저와 사겼어요..참 잘못됐죠..반성하구요..저도..ㅠ 그래서 벌받나봐요...

 

 사귈땐 제말을 여친이 잘들어주는 관계였고 말잘듣는 편이였죠.. 전 좀 성격이 급하고 무뚝뚝하지만 재미있게 해주고 말함부로 내뱉기도 하고 그래서 상처주고..마지막으로 같은학생입장이어도 능력이괜찮았죠..차도있고.. 여친은 우유뷰단한 성격에 눈치 별로 없고 착하긴 한데 자기 주장이 강하지않는..

 

 본론을 이야기해서 이렇게 만나고 사겼고 헤어졌다 제가 다시 잡았어요..

 

근데 저와 헤어지고 1주일후에 새로운남자를 자기친구 소개를 통해서 만나더니 그다음날부터 5일연속을 그남자를 만나더군요.,.. 전 그첫데이트 할때 매달렸구요...제가 그랬어요.. 그남자 만나러 오늘 안가면 안되겠냐구...싫데요...ㅠ 그래서 자기가 생각해보구 연락해준다더군요..전 기다렸죠..

 

 그남자 5일풀로 보면서 사진도 찍고 편의방도 가고 밥도 먹고 암튼 데이트 했더라구요..

 

참 착잡하데요... 저울질 당하는 느낌도 들고 기분이 별루 좋진 않데요.. 그러던 여친이 5일째 제게 전화해서 다정리했데요 그만만나자고 그남자에게 말했데요.. 여친 말로는 그남자 자기에게 상당히 잘해주고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그랬데요.. 그렇게 호감이 있으니 5일계속 만난거라고.,.

 

 근데 사귀긴 싫었다고... 계속 제 생각나고 가슴 아펐다고 (전그때 이렇게 생각했죠...근데 왜 5일간꼐속만나냐...난 다른여자 만날 생각도 없드만이라고...)

 

 암튼 제게 왔지만 역시 우유부단한 여친..정리 다 안했드라구요... 다음날 같이있는데 문자오고 하길래 제가 물어봤죠...어떻게 된거냐고..... 여친왈.... 오빠동생으로 지내기루 했데요.. 헐헐헐...

 

 그러면서 제가 그건 양다리 아니냐고 ㄱ건 아니지 않냐고 하니...자기에게 명령하지말라네요..ㅠㅠ 자기가 다알아서 한다며..

 

 그리고 다음주가 되어서 월,화 다약속이 있다고 통보하더군요.. (예전엔 평일엔 약속도 별루없던애가 매일저 봤거든요...) 그런갑다 믿어줬지만 한구석이 찜찜하데요..

 

 아니나 다를까 그남자를 화요일에 또만난거였습니다. 제겐 거짓말을 하구요..참...거짓말 잘하더군요... 전 처음 알았죠...아..애가 거짓말을 정말 잘하구나..그동안 몰랐었거든요..

 

 그날 제게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서 편의방-보드방-밥-커피숍 간다고 바쁘겠다고..후~~ 제가 델러간다해도 친구들이 오빠아직 싫어하니까 신경쓰인다는둥..헐..~~~참 마지막 집에들어갈떈..너무재밌었다고 말해주는 헐센스까지...

 

 제가 10일뒤에 알게되니까 참 허탈하데요..그것도 제가 알게되니 참 믿음이 깨지데요...근데 확실히 정리는 했더군요...친구 싸이비밀글에 남겼더라구요..(제가비번을알거든요)근데 그남잘 꼭 저모르게 거짓말 해가면서까지 만나서 말했어야 했을까요? 전 이해가 가질않아서요....

 

 것두 그날 다음날부턴 애가 발표수업한다고 바쁘다고 7일간 못보게 될상황이였구요...

 

나중에 알게되서 말하니 ...참 웃더군요..거짓말이란게 원래 이렇게 쉬운건가봐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전화로 말하기엔 좀그래서 그랬다.. 확실히 정리했다... 조금 늦게 까지 같이있었던건 그남자가 마지막이니까 더보고싶다 해서 있어줬다...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지난일인데 짜증나게 물어보지말라며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정말 그사람 정리할 남자 꼭 그렇게 만나서 늦게 까지 있어주면서 저한테 거짓말 치면서 리얼하게 연기 해가면서 만난 이유가뭔지...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저와헤어지면 돌아오라 했을까? 아님 나에게 다시돌아가지만 조금 기다려 달라 했을까? 참 제가 병신이 되가더군요...

 

 사소한 거짓말도 하더군요,.. 더워보이길래 왜더워해? 했더니 학교에서 마니걸어서 덥다고...나중에 알고보니 친구가(여자) 태워줬더군요 약속장소까지..헐...이게 거짓말 할 사유는 아닐텐데...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하는걸 보니까 참 믿음이 확꺠지더군요..

 

 그남자에게 그만만나자 하고 저에게 왔을때 이유를 물어보니...잘해줘서 다좋은데 돈이 별로 없어서 좀그랬다고 하더군요..하하~~ 첫데이트떄 그남자가 자기에게 돈 내라 해서 어이없었답니다...많은돈나온것도 아닌데 자기에게 조금 보태달라했다며..(그남자가 어지간히 돈이없긴했나봅니다 4000원)

 

 그래서 제가 너에게 사소한거 잘챙겨주고 배려해주고 매너좋고 그래서 너도 호감가져서 만났다했는데 그럼 결국능력이냐고.,.....아니라곤 하는데 참 찝찝하데요...

 

 마지막으론 안하던 싸이 다시시작해서 사진올렸더군요.. 자기사진만 전체공개로.,.. 근데 정말어이없더군요... 그남자랑 놀떄 찍은사진 독사진 두장올려주는 센스...헐.헐... 그남자랑 일촌은 아닌데 그남자를 소개해준 친구 일촌평에 개글이 있어서 그거누르면 금방들어오거든요..

 

 게다가 그남자 친구가 일촌신청 까지 했더라구요...  꼭..이런느낌들더군요... 나중에 저와헤어지면 돌아갈 여지를 남겨놓은듯한.... 참 여자들 짜증난다 이런생각들어요... 간사한거 같아요 사람마음

 

 매달리니 힘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예전에 제가 모라해서 고치려던 버릇들 이젠 다하구요..오히려 제게 말도 함부러 하구요... 이젠 자주만나지도 않네요.. 매번 약속있다하구요... 전화는 물론이겠죠?

 

 마지막으론 거짓말 참 잘하더군요... 이럴꺼면 왜 제게 왔을까요? 차라리 이럴꺼면 오지말것을 그래도제게왔다면 절 사랑했고 저땜에 헤어졌을떄 마니아펏다며 돌아왔다면 노력을 해야하는건 아닐까요?

이것도 제가 이기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