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허면 치것다

나그네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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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라면 낄여 먹었구만...어릴때부터 삼춘이 밤 12시만 되면 라면 낄여갓고 나도 같이 먹었던

기억도 나고 어쩌거나, 밤에 밥 먹길 좋아 허지...저녁시간이 대중 없어갓고 6시.7시.9시.12시...

어쩔때는 새벽 3시에도 저녁을 먹은께 탈이지만잘~허면 치것다

 

시내서 국민연금 납부예외 신청허고.머리 짜르고.술밥 먹고 집으로 올 차을 기달린디 일흔이 된직한

어르신허고 나만 달랑 있네...차 시간이 얼추 1시간 10분이나 남아 논게 내가 택시 타고 간디 이 양반이

가차운데 살면 내려 드리고 갈라고 물어 봤드만은 '내가 귀가 안좋아'라면 손으로 귀을 가르치네...

 

나도 귀가 안좋은디잘~허면 치것다그렇게 말을 걸었드만은 차가 금방 온다네잘~허면 치것다1시간 10분이 금방?

택시타고 갈가말가 망설인디 어르신이 저쪽으로 걸어가드만...

 

근디 집에 갈 버스는 들오고잘~허면 치것다그 양반이 정류장서 한 5미터 가량 걸어 가고 있는디 쫓차가갓고

불러서 버스을 같이 탓구만...그 시간에 버스가 나올턱이 없는디 왠찬가 싶어갓고 수첩에 적어둔

버스 시간표을 봤드만은 광주서 집으로 오는 버스 시간표가 아니라 집에서 광주 나가는 차 시간표을

봤드만잘~허면 치것다광주서 집으로 들가는 차 시간표는 뒤장에잘~허면 치것다

 

그렇게 집에 와갓고 샤워허고 한 숨 퍼 고 물 대는 논으로잘~허면 치것다

그나, 그늠의 상상은 휘재만 안나오면 볼만 헐것인디 잡애기가 양아치 짖거리 헌

꼴 보기 싫어갓고 원잘~허면 치것다잘~허면 치것다재훈이도 꼴보기 싫었는디 지금은 많이 자제헌게 보이고...

 

어쩌거나...

저번에 형돈이 한테 손가락 욕 갓고 된통 당했어도 천성은 어쩔 수 없는 갑드만...

오늘 같은 경우도 현정이 앞에서 잡애기가 호들갑을 떤게 문제 틀려갓고 깔대로 궁댕이을 때렸는디

바로 주댕이 티 나와갓고 욕헐라는 장면서 화면이 편집됫드만...

 

조ㅅ도 능력이라곤 주댕이 빨밖에 없는 것이...

생긴것도 아치같이 생긴게...

 

깡냉이나 딱아야 것다잘~허면 치것다

 

이번주는 로또 여섯장 샀은게 당첨되길 바라면서 보내고...

1등만 당첨되봐?

베트남 가갓고 덤프 트럭으로 한 차 사 올란게...

뭘?

당연히 여자잘~허면 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