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2~3달정도 백조생활해서 일주일에 3번정도 친구를 만나 커피숍을 가서 수다떨고 힘든일들 고민나누고 그랬씁니다.. 물론 지금은 잘되어 6월1일날 첫출근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주 가던 커피숍에 맘에 드는한넘이 생겼씁니다 알바생입니다..ㅡ.,ㅡ 주문과 계산을 제가 못할정도로 얼굴이 빨개지고 아주 난리났니다.. 그냥 마냥 쳐다보기만 합니다 그러다 눈마주치면 어색하게 돌리고 얼굴빨개지고.. 근데 유니폼을 입어 나이를 가름하기 힘들더군여.. 키까지 워낙에 커서.. 자주가니 알바생들도 저희를 압니다 알아서 척척 서비스도 나오는걸보니..ㅡㅡ 그런데..거의 대게 이런상황에서 걍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아가잖아여..? 근데 전 결국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일저질렀습니다.. 출근하면 이제 못가닌깐 이번주 주말에 갔었습니다 제가찍은분이 쉬는 날이더군여..ㅜㅜ 그래서 초코렛을 사서 메모를 남겼습니다 친해지고싶었다는 등..걍...ㅡㅡㅋ 그리고 초코렛고마우면 문자날리는 센스 이렇게하고 제번호를 찍었씁니다.. 알바하는 다른분께 전해달라고 하고 나이를 물어보았더니...21살이랍니다..ㅠㅠ 전 연하를 조아하지않습니다..1살만어려도 남자로안보이던 제가 이제 늙었나봅니다.. 그리고 월요일인어제 문자가왔습니다..머 고맙다는 그런식.. 제가 일부러 진지모드가 아닌 욱기게 좀 안어색하게 문자를 날렸습니다 그넘도 센스있게 잘나오더군여.. 그런데 제나이를 묻더군여...순간 당황했씁니다.. 그리고 나이가 머가 중요하냐 나이는 숫자에불과하다..ㅡ.,ㅡ 대충 암시의 문자를 보내고 내나이를 말했씁니다.. 내가 노땅이라고했더니..노땅이라뇨..ㅋㅋ아직 중반도아니신데여..ㅋㅋ 이렇게 왔습니다..그리고 문자 살짝 몇개 주고받고 답문이없습니다.. 전 소심하고 다가오는거에 익숙하고 연상에 익숙하다보니.. 정말 완전 어케해야될지몰겠어여.. 그리고 어제밤에 제가 이렇게 연락하는게 부담되거나 혹시 여친이있어서 문자받으시기 곤란하면 말해달라고 내가 눈치가없어서 막 들이되면 안되져 이렇게...진지하면서도 장난식으로 남겼는데.. 답장이없습니다.. 그래서 포기했져...역시 제가 다가가는건 넘 자신감이없어서.. 걍 부담도될것같고 해서 황당할것같기도해서.. 그런데 오늘 오전에 문자가왔습니다 전번호를 삭제했지만 물론기억하고있져..걍 식사하셨어여?이렇게 왔습니다 제가 문자를 늦게확인해서 1시간후쯤 이래저래와 밥먹었냐고 문자보냈는데 답장이없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넘깁니다.. 물론 일하고 사장눈치보느라 폰도 잘만지지도않고 그러더라구여..설거지도하닌깐.. 근데...저분 나에게 나쁜감정은 아닌것같져.?? 제가 어케해야할까여?궁금한것도 많고..정말..어케해야될지모르겠어여.. 제가 다가가는법을 모르겠어여...제가나이가 많아서 부담스러워할것같기도하고.. 아..진짜..걍 포기하까여? 하루죙일 그사람생각으로..문자 온거 보고또보고 혼자얼굴빨개지고. 조언부탁드려요..ㅠㅠ
24살여자인저 21살커피숍알바생..그리고 어설픈 용기..ㅡㅡ
한2~3달정도 백조생활해서 일주일에 3번정도 친구를 만나
커피숍을 가서 수다떨고 힘든일들 고민나누고 그랬씁니다..
물론 지금은 잘되어 6월1일날 첫출근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주 가던 커피숍에 맘에 드는한넘이 생겼씁니다
알바생입니다..ㅡ.,ㅡ
주문과 계산을 제가 못할정도로 얼굴이 빨개지고 아주 난리났니다..
그냥 마냥 쳐다보기만 합니다 그러다 눈마주치면 어색하게 돌리고 얼굴빨개지고..
근데 유니폼을 입어 나이를 가름하기 힘들더군여..
키까지 워낙에 커서..
자주가니 알바생들도 저희를 압니다 알아서 척척 서비스도 나오는걸보니..ㅡㅡ
그런데..거의 대게 이런상황에서 걍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아가잖아여..?
근데 전 결국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일저질렀습니다..
출근하면 이제 못가닌깐 이번주 주말에 갔었습니다
제가찍은분이 쉬는 날이더군여..ㅜㅜ
그래서 초코렛을 사서 메모를 남겼습니다 친해지고싶었다는 등..걍...ㅡㅡㅋ
그리고 초코렛고마우면 문자날리는 센스 이렇게하고 제번호를 찍었씁니다..
알바하는 다른분께 전해달라고 하고 나이를 물어보았더니...21살이랍니다..ㅠㅠ
전 연하를 조아하지않습니다..1살만어려도 남자로안보이던 제가 이제 늙었나봅니다..
그리고 월요일인어제 문자가왔습니다..머 고맙다는 그런식..
제가 일부러 진지모드가 아닌 욱기게 좀 안어색하게 문자를 날렸습니다
그넘도 센스있게 잘나오더군여..
그런데 제나이를 묻더군여...순간 당황했씁니다..
그리고 나이가 머가 중요하냐 나이는 숫자에불과하다..ㅡ.,ㅡ
대충 암시의 문자를 보내고 내나이를 말했씁니다..
내가 노땅이라고했더니..노땅이라뇨..ㅋㅋ아직 중반도아니신데여..ㅋㅋ
이렇게 왔습니다..그리고 문자 살짝 몇개 주고받고 답문이없습니다..
전 소심하고 다가오는거에 익숙하고 연상에 익숙하다보니..
정말 완전 어케해야될지몰겠어여..
그리고 어제밤에 제가 이렇게 연락하는게 부담되거나 혹시 여친이있어서 문자받으시기
곤란하면 말해달라고 내가 눈치가없어서 막 들이되면 안되져 이렇게...진지하면서도
장난식으로 남겼는데..
답장이없습니다..
그래서 포기했져...역시 제가 다가가는건 넘 자신감이없어서..
걍 부담도될것같고 해서 황당할것같기도해서..
그런데 오늘 오전에 문자가왔습니다 전번호를 삭제했지만
물론기억하고있져..걍 식사하셨어여?이렇게 왔습니다
제가 문자를 늦게확인해서 1시간후쯤 이래저래와 밥먹었냐고 문자보냈는데
답장이없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넘깁니다..
물론 일하고 사장눈치보느라 폰도 잘만지지도않고 그러더라구여..설거지도하닌깐..
근데...저분 나에게 나쁜감정은 아닌것같져.??
제가 어케해야할까여?궁금한것도 많고..정말..어케해야될지모르겠어여..
제가 다가가는법을 모르겠어여...제가나이가 많아서 부담스러워할것같기도하고..
아..진짜..걍 포기하까여?
하루죙일 그사람생각으로..문자 온거 보고또보고 혼자얼굴빨개지고.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