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9이고 다음달이면 우리애기를 만나게 될 예비엄마이기도합니다 저보다 두살아래인 지금 그사람을 만났을때 참 배려가 깊은 사람이구나 .. 자유롭고싶었던 내게 강요로 사랑을 구걸하는 답답한 사람은 아니겠구나,, 마니 끌렸드랬죠,, 집안이 그리 넉넉치고 그렇다고 자식에게 애착도 없고, 항상 부부싸움이 끈이지 않던 가정에서 자란저로써는 무던히도 저렇게는 살지말자 남자 고르고 골랐어요,,, 이사람은 너무 이래서 싫고 저사람은 이래서 싫고,, 사람 근본 착하고 오로지 나하나만 좋아 어쩌지 못하는 그들에게 정말 무던히도 상처 줬어요,,, 그러던중 이사람 만났고 ,,이사람 얘기 들어보고 행동하는거보고 (진짜 머가 씌었었나봐요) 참 신뢰간다 했었죠,,, 생활력있다 생각했고 집안도 사업하는 집안이고 정말 사람 진실해보였거든요 그러다 아이가졌어요,, 근데 진짜 머가 씌었나봐여,, 낳아야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집안 안봤다고는 생각 하지마세요,, 크게 피해줄꺼라 생각안했던것일뿐이었으니까요)낳기로했죠,, 둘다,, 낳기로하고서 이사람 성격을 슬슬 알겠더라고요 천하태평에 대충대충,, 생활력없고,, 아직 말그대로 어린,, 결혼식 애기나오고 그집에 인사갔을때 제가 생각했던건 아니더라도 집안이 아니더라고요 고모님들말씀이 저더러 집안에서 반대하면 어쩌나거 하더라고요 그말은 ,,,(ㅜ.ㅜ) 저 직업 있고 남자 변변치 못한 어린 남자이고,, 그래도 어카겠어요 실망했다해도 내가 선택했고 낳기로했는데 집안 아니라고 관둘순 없는거죠 그러다 사정이 생겨 결혼식은 애기낳고 11월에 하기로하고,, 결혼식 얘기하는거는 마무리짖는것만 3달,, 집구하는것만 2달,,성격이 언제까지한다 그런것도 없고 정말 태평 그자체,,, 그러다 애기크고 전 아무것도 해결된거없이 배불러가는거 감추면서 7개월까지 직장댕기고,, 그사람 직장 다니는것도 11월말에 그만두고 그때부터 혹시나 직장 없는데 기죽지않을까,, 저 있는힘껏 해줬어요,, 근데 그사람 술먹고 싸움에 휘말려 벌금낸것만 두번이고,, 그거 제가 내줬어요 그러다 일해야하지않냐 좀 닥달하니 일나가서는 돈못받은 곳만 두곳입니다,, 직장 타입아닌데 저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니는 거죠 그래서 새로운 직장 구해 (그것도 안댕긴다는걸)어제 첫월급타왔어요 110마넌 좀 넘는돈,, 지금까지 생활은 11월부터 제돈으로 혼수하고 제가 학교를 좀 늦게나오고 제가 벌어 학교다니고 그거 빚진거 갚고,, 집안에서 나와 자취하는 저로써 제가 돈모았음 얼마나 모았겠어요 오로지 애기 하나보고 결혼하자 결정한건데,,, 그러게 혼수하고 집안채우고 제돈으로 지금까지 생활했어요,, 근데 이사람 전혀 생활에 무관심이죠,, 돈있는 족족 애기 용품 준비안해놨음 정말,,우리 애기 아무것도 없었을꺼에요.. 전 그사람 벌어올꺼 생각해서 있는거 내돈이다 싶어서,, 물론 이것저것 생활비로 써재낀 제가 생각이없었지만,,, 10달내내 진짜 우리애기 담달에 나오지만 지운다는말이 골백번은 나왔네요 이사람,, 정말 생활력없고 잘해주지도못하고,, 제가 해주는거 고마운줄도모르고 따뜻한말한마디모르고 제가 누나기에 저한테 당연히 제가 해주리라 생각해요 근데 이젠 더이상 나올껏도 나올떄도 없어요 울고불고 이제 우리애기한테도 미안하네요,, 혼자키워도 잘키울수있을꺼같단 생각 어제 첨으로했어요 그사람 차가 시세 1800정도하는데 그차 몰고 다닐 처지 우리아녜요,, 근데 그차 팔아 우리 애기 편안하게 낳게 입원비 준비해놓고 낼꺼 내고 좀 편하면 될것을 죽어도 차는 안댄다,, 우기다우기다 버티다버티나 오늘 팔러 가서는 죽어도 못판다네요 당연히 시세보다 낮게 책정하는거 당연하지 어찌 다받을려고 합니까,, 지금 당장 내야할돈이 있는데,, 진짜 차팔러 가면서 저한테 하는말,,, 진짜 돈없어??? 너혹시 빚있어 그래??? 급한거야??? (진짜 어이없어) 그제 첨으로 그남자 외박한날,, 저 그날 생각했어요,,정말 그만하자,, 이젠 지겹다,, 애기 낳고 정말 아니면 그때도 아니면 저 애기 놓고 혼자 제갈길 가겟다 생각했었는데,, 근데 애기 저사람 못주겠단 생각들데요 정말 놀라운 변화죠,,,, 정말 기대안했지만, 정말 이제 버겁씁니다,, 결혼이 이거라면 정말 말리고싶네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살인 충동 느끼네요,, 지자식 가진 여자한테 10달내내 단한번도 돈가져다주지않고 먹을꺼 한번 지돈으로 사준적없고,, 항상 울고 항상 제가 알아서 해결하고,, 정말 후회합니다, ,후회해서 무엇하겠어요 어 남자 다 같은 건줄알았어요,, 남자는 여자한테 잘하고 선택은 여자만 하는걸로,, 근데 정말 형편없네여 심적인변화가 커요 예전 사람이 보고싶어요 이러는거 안되는거알지만... 참 착한사람이었는데..가난이 싫어서 그 끔찍이도 날 사랑하는 날 아끼는 그사람을 버렸어여 정말 죄받나봅니다 나만맏어라 믿어라 차팔기싫어서 아버님한테도 돈얘기헀나보더라고요 아번님 해주신다하고선,,못해주겠다고,,할말없죠,, 못해주신다해도,, 아버님은 이정도 인줄모르니까,, 그사람 믿고 아니 너 한번 이상황이 어떤지 알아야한다하고 빌려서 카드막아도될것을,, 안막았어요 터뜨렸죠,, 근데 그건 제카드니 본인 크게 신경 안쓰더군요,, 자기 핸드폰값 보험비 자기 집안에서 다내주고 차기름비 세금은 아부지가 내주지니,, 자기 크게 불편함 없겠죠,, 전 이것 저것 이걱정 저걱정,, 애기 보험료연체하고 제보험료연체하고,,이것저것,, 결국 또 제가 알아서 하겠죠,, 또,,, 정말 해도 너무 한단생각들어요,,, 임신해서 단한번도 친정부모님도 저임신한거 신경한번 안쓰고,, 오히려 저한테 엄마 병원비 내달라고 (제가 부잦집에 시집간지알고)엄마 병원비가 300 가져다 바치고,, 물론 카드로,, 엄마 제가 안해줌 아버지 안해주실 분이거든요 시아버지 혼자게신데 저 임신한거 알고 인사드리러가서 저 다른분이 아번님인줄았았어요,, 숨어계셔서,, 아직까지 어버님 얼굴도 몰라요,, 산후조리는 어떻게 하냐 생활은 하고있냐 아무도 저한테 그런걸 묻는사람도 걱정하는사람도 없네요,, 정신과치료까지 받는 엄마가 산후조리 해줄것도 아니고 산후조리원 어떻게든 보내준다던 남자도 입을 다물었고,, 시집에서는 달랑 미역국 끓여먹으라고 미역 보냈더군여,, 전 자기집 식구 아닌가봅니다,, 정말 또 눈물 나네요 혼자 벌어서 애기 맡기고 제가 키워도 제가 이것보다 못한 대접 받고 살까 싶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 얘기했네요,, 어제 집엘 들어오지 않고 직장으로 갔더라고요 어쩜 그럴수있는건지,, 어차피 집에오면 자기가 듣기 싫은 말 들어야하니 안온것일테죠,, 집에 오니 집에 와서 아무일 없단 식으로 반기네요 얘기좀 하자했더니,, 저에게 오십마넌정도되는 돈을 건냅니다,, 낼꺼 내라고,, 내가 말한 의도를 모르는군요 그러면서 내가 말한 의도가 그런게 아니다라고 하니,그사람 그러네요 자기 한테 차없음 어쩔뻔햿냐면서,,,,,, 우리 아기 병원비한번 양말 한짝 사준적 없는 그런사람이 저에게 그런말을 하네요 저 어제 저녁에 장작 아침이 밝아올떄까지 베란다에서 밖만 내다보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맘정리한뒤라,,,,,차분히 말하려했는데,, 기대하는것도 없었는데,, 그냥 그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물었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근데 저 그사람 놔줄래요 저 직업있고 애기 맡기고 살수있을꺼같아요,, 그리고 애기 그집안에 당분간 맡기라고 하신의견,, 저 그사람 못줍니다,, 혼인신고도 안되있고,저 결혼식도 안올린상탠데 제가 그사람 아이 안주고 제가 키운다는건 그사람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일 방치할꺼 뻔하니까요,, 제가 그랬습니다,, 전세빼서 그돈 달란 소린 안하겠다고,, 그냥 나 오백만 주라고,, 그걸로 애기 병원비하고 당분간 살겠다고,,, 그리고 아이낳고 8월엔 취직할꺼니까,, 그떄까지만 두달만 월급달라고,,(정말 이것도 받고싶지않아요) 정말 자기랑 안살고싶냐고하더군요,, 단호히 안살겠노라 말했어요,, 이번만 지나칠수있겠죠,, 예전처럼 반복적으로,, 근데 아닙니다,, 그건 오늘 울껄 내일로 또 미룬다는걸 의미한다는거 알거든요 자먹고 잘살라면서 나간다고하더군요,, 짐싸서 내보냈어요,, 제가 매정하게 보일지모르겠지만,, 저 정말 지금 시원합니다,, 없어도 삽니다, 근데 시원하면서 맘이 아픕니다,, 그사람에 대한 어떤 감정이 남아서가 아니라 떄늦은 후회라고 하겠습니다,, 고작 이런사람을 선택한것과 진작 독하지못했던 나를 용서하지 못하겠어요,,,,, 잘할수있겠죠??? 그돈 들고 갔네요... 전 또 낼 그돈을 어떻게든 또 막고,, 또 저혼자 해결하면서 살겠죠?? 씁쓸합니다,, 엄마 전화와서 아빠가 어쩃다 저 쨌다,,듣고있다가,, 엄마 나 이사람이랑 안살기로했어라고하니,, 엄마 그러네요,, 알았어 나중에 전화할꼐,, 김치 담아야겠다,,, 기대없어요,,친정이나 시집이나,, 그사람이나,아무도 내편이 아니니깐,, 혼자 독하게 맘먹을수밖에요,, 근데 왜이리 눈물이 나죠??? 누구한테 기대고싶었는데,, 난 우리 아기 지키려면 많이 강해져야하는데,,
어째야하는지,, 천하태평 남편
전 29이고 다음달이면 우리애기를 만나게 될 예비엄마이기도합니다
저보다 두살아래인 지금 그사람을 만났을때 참 배려가 깊은 사람이구나 .. 자유롭고싶었던 내게 강요로 사랑을 구걸하는 답답한 사람은 아니겠구나,, 마니 끌렸드랬죠,,
집안이 그리 넉넉치고 그렇다고 자식에게 애착도 없고, 항상 부부싸움이 끈이지 않던 가정에서 자란저로써는 무던히도 저렇게는 살지말자 남자 고르고 골랐어요,,,
이사람은 너무 이래서 싫고 저사람은 이래서 싫고,, 사람 근본 착하고 오로지 나하나만 좋아 어쩌지 못하는 그들에게 정말 무던히도 상처 줬어요,,,
그러던중 이사람 만났고 ,,이사람 얘기 들어보고 행동하는거보고 (진짜 머가 씌었었나봐요)
참 신뢰간다 했었죠,,,
생활력있다 생각했고 집안도 사업하는 집안이고 정말 사람 진실해보였거든요
그러다 아이가졌어요,,
근데 진짜 머가 씌었나봐여,,
낳아야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집안 안봤다고는 생각 하지마세요,, 크게 피해줄꺼라 생각안했던것일뿐이었으니까요)낳기로했죠,, 둘다,,
낳기로하고서 이사람 성격을 슬슬 알겠더라고요
천하태평에 대충대충,, 생활력없고,, 아직 말그대로 어린,,
결혼식 애기나오고 그집에 인사갔을때 제가 생각했던건 아니더라도 집안이 아니더라고요
고모님들말씀이 저더러 집안에서 반대하면 어쩌나거 하더라고요
그말은 ,,,(ㅜ.ㅜ)
저 직업 있고 남자 변변치 못한 어린 남자이고,,
그래도 어카겠어요 실망했다해도 내가 선택했고 낳기로했는데 집안 아니라고 관둘순 없는거죠
그러다 사정이 생겨 결혼식은 애기낳고 11월에 하기로하고,,
결혼식 얘기하는거는 마무리짖는것만 3달,, 집구하는것만 2달,,성격이 언제까지한다 그런것도 없고
정말 태평 그자체,,,
그러다 애기크고 전 아무것도 해결된거없이 배불러가는거 감추면서 7개월까지 직장댕기고,,
그사람 직장 다니는것도 11월말에 그만두고 그때부터 혹시나 직장 없는데 기죽지않을까,, 저 있는힘껏 해줬어요,, 근데 그사람 술먹고 싸움에 휘말려 벌금낸것만 두번이고,, 그거 제가 내줬어요
그러다 일해야하지않냐 좀 닥달하니 일나가서는 돈못받은 곳만 두곳입니다,,
직장 타입아닌데 저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니는 거죠
그래서 새로운 직장 구해 (그것도 안댕긴다는걸)어제 첫월급타왔어요 110마넌 좀 넘는돈,,
지금까지 생활은 11월부터 제돈으로 혼수하고 제가 학교를 좀 늦게나오고 제가 벌어 학교다니고 그거 빚진거 갚고,, 집안에서 나와 자취하는 저로써 제가 돈모았음 얼마나 모았겠어요
오로지 애기 하나보고 결혼하자 결정한건데,,,
그러게 혼수하고 집안채우고 제돈으로 지금까지 생활했어요,,
근데 이사람 전혀 생활에 무관심이죠,, 돈있는 족족 애기 용품 준비안해놨음 정말,,우리 애기 아무것도 없었을꺼에요.. 전 그사람 벌어올꺼 생각해서 있는거 내돈이다 싶어서,, 물론 이것저것 생활비로 써재낀 제가 생각이없었지만,,,
10달내내 진짜 우리애기 담달에 나오지만 지운다는말이 골백번은 나왔네요
이사람,, 정말 생활력없고 잘해주지도못하고,, 제가 해주는거 고마운줄도모르고 따뜻한말한마디모르고 제가 누나기에 저한테 당연히 제가 해주리라 생각해요 근데 이젠 더이상 나올껏도 나올떄도 없어요
울고불고 이제 우리애기한테도 미안하네요,,
혼자키워도 잘키울수있을꺼같단 생각 어제 첨으로했어요
그사람 차가 시세 1800정도하는데 그차 몰고 다닐 처지 우리아녜요,,
근데 그차 팔아 우리 애기 편안하게 낳게 입원비 준비해놓고 낼꺼 내고 좀 편하면 될것을
죽어도 차는 안댄다,, 우기다우기다 버티다버티나 오늘 팔러 가서는 죽어도 못판다네요
당연히 시세보다 낮게 책정하는거 당연하지 어찌 다받을려고 합니까,,
지금 당장 내야할돈이 있는데,,
진짜 차팔러 가면서 저한테 하는말,,,
진짜 돈없어??? 너혹시 빚있어 그래??? 급한거야??? (진짜 어이없어)
그제 첨으로 그남자 외박한날,, 저 그날 생각했어요,,정말 그만하자,, 이젠 지겹다,,
애기 낳고 정말 아니면 그때도 아니면 저 애기 놓고 혼자 제갈길 가겟다 생각했었는데,,
근데 애기 저사람 못주겠단 생각들데요
정말 놀라운 변화죠,,,,
정말 기대안했지만, 정말 이제 버겁씁니다,, 결혼이 이거라면 정말 말리고싶네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살인 충동 느끼네요,, 지자식 가진 여자한테 10달내내 단한번도 돈가져다주지않고 먹을꺼 한번 지돈으로 사준적없고,, 항상 울고 항상 제가 알아서 해결하고,,
정말 후회합니다, ,후회해서 무엇하겠어요
어 남자 다 같은 건줄알았어요,,
남자는 여자한테 잘하고 선택은 여자만 하는걸로,, 근데 정말 형편없네여
심적인변화가 커요 예전 사람이 보고싶어요 이러는거 안되는거알지만...
참 착한사람이었는데..가난이 싫어서 그 끔찍이도 날 사랑하는 날 아끼는 그사람을 버렸어여
정말 죄받나봅니다 나만맏어라 믿어라 차팔기싫어서 아버님한테도 돈얘기헀나보더라고요
아번님 해주신다하고선,,못해주겠다고,,할말없죠,, 못해주신다해도,,
아버님은 이정도 인줄모르니까,,
그사람 믿고 아니 너 한번 이상황이 어떤지 알아야한다하고 빌려서 카드막아도될것을,, 안막았어요 터뜨렸죠,, 근데 그건 제카드니 본인 크게 신경 안쓰더군요,,
자기 핸드폰값 보험비 자기 집안에서 다내주고 차기름비 세금은 아부지가 내주지니,,
자기 크게 불편함 없겠죠,, 전 이것 저것 이걱정 저걱정,,
애기 보험료연체하고 제보험료연체하고,,이것저것,, 결국 또 제가 알아서 하겠죠,, 또,,,
정말 해도 너무 한단생각들어요,,,
임신해서 단한번도 친정부모님도 저임신한거 신경한번 안쓰고,, 오히려 저한테 엄마 병원비 내달라고
(제가 부잦집에 시집간지알고)엄마 병원비가 300 가져다 바치고,,
물론 카드로,, 엄마 제가 안해줌 아버지 안해주실 분이거든요
시아버지 혼자게신데 저 임신한거 알고 인사드리러가서 저 다른분이 아번님인줄았았어요,,
숨어계셔서,, 아직까지 어버님 얼굴도 몰라요,,
산후조리는 어떻게 하냐 생활은 하고있냐 아무도 저한테 그런걸 묻는사람도 걱정하는사람도 없네요,,
정신과치료까지 받는 엄마가 산후조리 해줄것도 아니고 산후조리원 어떻게든 보내준다던 남자도 입을 다물었고,, 시집에서는 달랑 미역국 끓여먹으라고 미역 보냈더군여,,
전 자기집 식구 아닌가봅니다,,
정말 또 눈물 나네요
혼자 벌어서 애기 맡기고 제가 키워도 제가 이것보다 못한 대접 받고 살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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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 얘기했네요,, 어제 집엘 들어오지 않고 직장으로 갔더라고요
어쩜 그럴수있는건지,, 어차피 집에오면 자기가 듣기 싫은 말 들어야하니 안온것일테죠,,
집에 오니 집에 와서 아무일 없단 식으로 반기네요
얘기좀 하자했더니,,
저에게 오십마넌정도되는 돈을 건냅니다,, 낼꺼 내라고,, 내가 말한 의도를 모르는군요
그러면서 내가 말한 의도가 그런게 아니다라고 하니,그사람 그러네요
자기 한테 차없음 어쩔뻔햿냐면서,,,,,,
우리 아기 병원비한번 양말 한짝 사준적 없는 그런사람이 저에게 그런말을 하네요
저 어제 저녁에 장작 아침이 밝아올떄까지 베란다에서 밖만 내다보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맘정리한뒤라,,,,,차분히 말하려했는데,,
기대하는것도 없었는데,, 그냥 그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물었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근데 저 그사람 놔줄래요
저 직업있고 애기 맡기고 살수있을꺼같아요,,
그리고 애기 그집안에 당분간 맡기라고 하신의견,, 저 그사람 못줍니다,,
혼인신고도 안되있고,저 결혼식도 안올린상탠데 제가 그사람 아이 안주고 제가 키운다는건 그사람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일 방치할꺼 뻔하니까요,,
제가 그랬습니다,,
전세빼서 그돈 달란 소린 안하겠다고,, 그냥 나 오백만 주라고,, 그걸로 애기 병원비하고 당분간 살겠다고,,, 그리고 아이낳고 8월엔 취직할꺼니까,, 그떄까지만 두달만 월급달라고,,(정말 이것도 받고싶지않아요) 정말 자기랑 안살고싶냐고하더군요,,
단호히 안살겠노라 말했어요,,
이번만 지나칠수있겠죠,, 예전처럼 반복적으로,,
근데 아닙니다,, 그건 오늘 울껄 내일로 또 미룬다는걸 의미한다는거 알거든요
자먹고 잘살라면서 나간다고하더군요,,
짐싸서 내보냈어요,, 제가 매정하게 보일지모르겠지만,,
저 정말 지금 시원합니다,,
없어도 삽니다, 근데 시원하면서 맘이 아픕니다,, 그사람에 대한 어떤 감정이 남아서가 아니라
떄늦은 후회라고 하겠습니다,, 고작 이런사람을 선택한것과 진작 독하지못했던 나를 용서하지 못하겠어요,,,,, 잘할수있겠죠???
그돈 들고 갔네요... 전 또 낼 그돈을 어떻게든 또 막고,, 또 저혼자 해결하면서 살겠죠??
씁쓸합니다,,
엄마 전화와서 아빠가 어쩃다 저 쨌다,,듣고있다가,, 엄마 나 이사람이랑 안살기로했어라고하니,,
엄마 그러네요,, 알았어 나중에 전화할꼐,, 김치 담아야겠다,,,
기대없어요,,친정이나 시집이나,, 그사람이나,아무도 내편이 아니니깐,,
혼자 독하게 맘먹을수밖에요,, 근데 왜이리 눈물이 나죠???
누구한테 기대고싶었는데,, 난 우리 아기 지키려면 많이 강해져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