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고등학교 졸업한 직딩여입니다.. 졸업전부터 일하면서 이제 일한지 딱 7개월째 되었습니다. 건설회사 경리직으로 취직이 되었습니다. 주5일제.. 연봉1200에.. 하루 10시간근무.. 저는 세무관련일은 하지 않고 잡일을 담당합니다. 다른거 다 떠나고.. 절 힘들게 하는 것들을 말해 보겠어요.. 사장님께서 회사에 쓰는 경비를 가끔식 주시는데요.. 그게 제가 달라고 하면 주시는데 솔직히 제가 제돈 씁니까? 회사돈 쓰는건데 저보고 돈을 왜케 많이 쓰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거기다가 저희는 식사제공없습니다. 연봉제여서 시간외 수당도 없습니다. 전부 없습죠.. 그러다 보니 점심때는(우리 사무실 직원 저 포함 5명임) 사무실에서 시켜먹는데여.. 그러면 제돈(사비)로 먼저 계산한 다음 나중에 받는데여. 그것은 제가 종이에 적어놓았다가 한꺼번에 받는데여.. 다른분들은 전부 주시는데 예전에 사장님께서 이런말을 하시는거에여.. "xx씨 점심값 떼어 먹는거 아냐?" 헐.. 정나미 뚝 떨어집니다. 솔직히 그런거 있잖아요. 사람 팍팍 무시하는 투로 저를 병신만듭니다. 그거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그리고 5월1일 근로자의 날인거 아시져? 저희 회사는 월말이 월급날입니다. 그래서 4월 28일이 그러면 월말이잖아여. 그래서 월말결제 올리니까 사장님이 "xx씨 내가 무슨 자산사업가인줄 알아?"이러는거에여. 알고 보니 30일이 주말이니까 그 다음주에 하자는 거에여=_= 원래 그 전에도 이렇게 주말이 껴있으면 그 전 금요일날 다 했거든여. 그날만 유독 그러시더군여. 말에 가시가 없는거 아는데.. 솔직히 그 말 들은 순간 사장새끼 죽여버릴려 고 했습니다. 진짜.. 저 한성깔합니다. 직장이니까.. 이해합니다.. 하지만 딸같은 사람이 몰라서 그런것일수도 있지.. 무안주면서 자산사업가냐고?? 그럼 나는 무료봉사자냐? ㅆㅂ 죠낸.. 아 진짜.. 학교때 날고 기는게 인간 저였습니다. 하지만 공부 못한 저.. 이렇게 받아준 회사 정말 감사해서.. 7개월동안 열심히 다니면서.. 다른사람보다 최소30분전에 출근하고.. 단한번의 지각도 없었던 나.. 정말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했던 나.. 그런 나에게 사장이라는 사람은 그런 말들을 합니다. 이 일 말고도 엄청 많아여.. 경비 10만원짜리 수표 주시면서 완전 사람 병신만듭니다. 차라리 제 돈으로 경비쓰고 싶습니다. 경비가 항상 모자라죠.. 그러면 개인돈으로 우선 씁니다. 그것도 모르는 우리 개념없는 사장은 장부보고는 "xx씨는 돈 많나봐?" 아 ㅆㅂ 또 한번 상상으로 사장을 죽입니다. 저 내년에 수시로라도.. 전문대 갑니다.. 솔직히 저 무시해서 그런것 같은거 눈치 깠습니다. 단순경리라고.. 그렇게 대해도 되는겁니까? 저같은 실업계나와서 경리직으로 취업한 학생이 한둘입니까?? 우리 공부합시다.. 그리고여.. 사장이라는 사람.. 정말 사람 다룰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저여.. 사장이 자꾸 눈치 줘서 포토샵도 배우고 있는데여.. 정말 이러다가는 회사 관두게 될것 같습니다. 모름지기 사람일이란게 시작하는것보다 끝내는게 더 어려운법이죠.. 제가 회사 못관두는 이유가.. 정말 너무 잘해주시고 잘챙겨주시는 우리 대리님.. 우리 너무 착하고 ..요즘 살이 부쩍 빠진것 같은 우리 과장님.. 저랑 농담도 잘 주고 받는 우리 실장님.. 모두 직원분들이 다 좋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장이란 사람이 사람을 너무 다룰 줄 모르네여.. 힘듭니다.. 아직 어린 나이고 첫직장이라서 그런걸까여.. 여러분..공부합시다.. 그리고여.. 만약 사장이 이글을 읽게 된다면 부탁하나 합시다. 다시는 그런 싸가지 없는 말을 하지 말던가 당신이 먼저 나를 짤르시오!! 내 성격에 한곳에만 머물러서 난 먼저 못 관둔다오! 솔직히 내 친구들 월급 100씩 식사제공도 되는데 다니오! 우리 담임도 나 딴데 알아봐줄수 있다고 했소! 근데 내가 월급80받으면서 다니는 이유는 우리 직장 식구들.. 너무 좋기 때문이오! 나도 정신적으로 편한 회사에서 일하고 싶소! 어리다고 약하다고 생각마시오! 언젠가는 판을 엎을테니.. 스크롤 압박이 좀 심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경리.. 난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올해로 고등학교 졸업한 직딩여입니다.. 졸업전부터 일하면서 이제 일한지 딱 7개월째 되었습니다.
건설회사 경리직으로 취직이 되었습니다. 주5일제.. 연봉1200에.. 하루 10시간근무..
저는 세무관련일은 하지 않고 잡일을 담당합니다.
다른거 다 떠나고.. 절 힘들게 하는 것들을 말해 보겠어요..
사장님께서 회사에 쓰는 경비를 가끔식 주시는데요.. 그게 제가 달라고 하면 주시는데 솔직히 제가
제돈 씁니까? 회사돈 쓰는건데 저보고 돈을 왜케 많이 쓰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거기다가 저희는 식사제공없습니다. 연봉제여서 시간외 수당도 없습니다. 전부 없습죠..
그러다 보니 점심때는(우리 사무실 직원 저 포함 5명임) 사무실에서 시켜먹는데여..
그러면 제돈(사비)로 먼저 계산한 다음 나중에 받는데여.
그것은 제가 종이에 적어놓았다가 한꺼번에 받는데여.. 다른분들은 전부 주시는데 예전에 사장님께서
이런말을 하시는거에여.. "xx씨 점심값 떼어 먹는거 아냐?"
헐.. 정나미 뚝 떨어집니다. 솔직히 그런거 있잖아요. 사람 팍팍 무시하는 투로 저를 병신만듭니다.
그거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그리고 5월1일 근로자의 날인거 아시져?
저희 회사는 월말이 월급날입니다. 그래서 4월 28일이 그러면 월말이잖아여.
그래서 월말결제 올리니까 사장님이 "xx씨 내가 무슨 자산사업가인줄 알아?"이러는거에여.
알고 보니 30일이 주말이니까 그 다음주에 하자는 거에여=_=
원래 그 전에도 이렇게 주말이 껴있으면 그 전 금요일날 다 했거든여.
그날만 유독 그러시더군여. 말에 가시가 없는거 아는데.. 솔직히 그 말 들은 순간 사장새끼 죽여버릴려
고 했습니다. 진짜.. 저 한성깔합니다. 직장이니까.. 이해합니다..
하지만 딸같은 사람이 몰라서 그런것일수도 있지.. 무안주면서 자산사업가냐고??
그럼 나는 무료봉사자냐? ㅆㅂ 죠낸.. 아 진짜.. 학교때 날고 기는게 인간 저였습니다.
하지만 공부 못한 저.. 이렇게 받아준 회사 정말 감사해서..
7개월동안 열심히 다니면서.. 다른사람보다 최소30분전에 출근하고.. 단한번의 지각도 없었던 나..
정말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했던 나..
그런 나에게 사장이라는 사람은 그런 말들을 합니다.
이 일 말고도 엄청 많아여.. 경비 10만원짜리 수표 주시면서 완전 사람 병신만듭니다.
차라리 제 돈으로 경비쓰고 싶습니다. 경비가 항상 모자라죠.. 그러면 개인돈으로 우선 씁니다.
그것도 모르는 우리 개념없는 사장은 장부보고는 "xx씨는 돈 많나봐?" 아 ㅆㅂ
또 한번 상상으로 사장을 죽입니다.
저 내년에 수시로라도.. 전문대 갑니다.. 솔직히 저 무시해서 그런것 같은거 눈치 깠습니다.
단순경리라고.. 그렇게 대해도 되는겁니까?
저같은 실업계나와서 경리직으로 취업한 학생이 한둘입니까??
우리 공부합시다.. 그리고여.. 사장이라는 사람.. 정말 사람 다룰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저여.. 사장이 자꾸 눈치 줘서 포토샵도 배우고 있는데여..
정말 이러다가는 회사 관두게 될것 같습니다.
모름지기 사람일이란게 시작하는것보다 끝내는게 더 어려운법이죠..
제가 회사 못관두는 이유가.. 정말 너무 잘해주시고 잘챙겨주시는 우리 대리님..
우리 너무 착하고 ..요즘 살이 부쩍 빠진것 같은 우리 과장님..
저랑 농담도 잘 주고 받는 우리 실장님..
모두 직원분들이 다 좋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장이란 사람이 사람을 너무 다룰 줄 모르네여..
힘듭니다.. 아직 어린 나이고 첫직장이라서 그런걸까여..
여러분..공부합시다.. 그리고여.. 만약 사장이 이글을 읽게 된다면 부탁하나 합시다.
다시는 그런 싸가지 없는 말을 하지 말던가 당신이 먼저 나를 짤르시오!!
내 성격에 한곳에만 머물러서 난 먼저 못 관둔다오!
솔직히 내 친구들 월급 100씩 식사제공도 되는데 다니오!
우리 담임도 나 딴데 알아봐줄수 있다고 했소! 근데 내가 월급80받으면서 다니는 이유는 우리 직장
식구들.. 너무 좋기 때문이오!
나도 정신적으로 편한 회사에서 일하고 싶소!
어리다고 약하다고 생각마시오! 언젠가는 판을 엎을테니..
스크롤 압박이 좀 심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