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 볼까 숙모 아이디로 올리는데요 결혼 3년차 입니다 애는 이제 2살이구요 처음에 결혼할때 남편 60 저 40으로 (물론 부모님들이 지원해주시는 돈이였습니다) 단독주택에서 살았어요 남편도 장남이고 저는 외동딸이라 같이 모시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그렇고 저도 회사에 다니고있어서 아이는 부모님들이 보고있습니다. 처음에 첫 애가 태어나고 나서는 주로 저희 어머니가 아이를 봤죠 저희어머니도 부동산쪽에서 일을하셔서 바쁘신데말이죠 저 정말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저희 이모가 돌아가셔서 저희엄마와 제가 시골로 내려갔을때 저희 어머님이 제 아이도 데려가라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그치만 경황이없는상태라 일단은 저희 아이와 같이 시골에 내려갔습니다. 근데 제가 그동안 어머니께 죄송했던건 저희 어머니가 왠만한 집안살림은 도맡아 하셨습니다. 마치 저희어머니가 가정부라도 된것처럼요 제가 야근도 많고 휴일에도 출근해야하는 직업이라 살림에 신경못써서 정말 저희 어머니께 죄송했는데 얼마전 저희 어머니가 과로로 병원에 입원하신걸 보니 눈물이 다 나오더군요 그래서 가정부를 고용하자고 시어머니께 말씀을 드렸더니 시어머니께서 집안에 여자가 넷인데(남편 동생도 같이 삽니다) 무슨 가정부를 구하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희 어머니도 일하시느라 집안일하기 힘들고 저도 일때문에 집안일하랴 아이보랴 좀정신이없어서 핑계같지만 좀힘드니 그럼 어머님께서 저희 어머니와 같이 하시는건어떠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역정을 내시면서 이집이 누구껀데 얻어살면서 이런말씀을 하십니다. 제가 억울해서 저희도 돈 보탰다고 하면 그깠돈 얼마나 보탰다고 하시면서 깔보십니다. 저희아버지가 제작년에 돌아가시고나서 더 그런게 심해지신것 같은데 정말 힘듭니다. 저희 남편은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아버님은 어머님거드시느라 바쁘십니다. 그리고 시누이는 공주님이라 물만지는 건 씻는일 밖에없습니다. 제가 시누이방을 가끔 치우면 폐인방이 따로 없을정도로요 정말 저는 저희어머니께 죄송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현재 시부모님과 저희 친정부모님과 함께 사는데요..
저희 남편이 볼까 숙모 아이디로 올리는데요
결혼 3년차 입니다
애는 이제 2살이구요
처음에 결혼할때
남편 60 저 40으로
(물론 부모님들이 지원해주시는 돈이였습니다)
단독주택에서 살았어요
남편도 장남이고 저는 외동딸이라
같이 모시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그렇고 저도 회사에 다니고있어서
아이는 부모님들이 보고있습니다.
처음에 첫 애가 태어나고 나서는
주로 저희 어머니가 아이를 봤죠
저희어머니도 부동산쪽에서 일을하셔서
바쁘신데말이죠
저 정말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저희 이모가 돌아가셔서
저희엄마와 제가 시골로 내려갔을때
저희 어머님이 제 아이도 데려가라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그치만 경황이없는상태라 일단은
저희 아이와 같이 시골에 내려갔습니다.
근데 제가 그동안 어머니께 죄송했던건
저희 어머니가 왠만한 집안살림은
도맡아 하셨습니다.
마치 저희어머니가 가정부라도
된것처럼요
제가 야근도 많고 휴일에도
출근해야하는 직업이라 살림에
신경못써서 정말 저희 어머니께
죄송했는데 얼마전 저희 어머니가
과로로 병원에 입원하신걸 보니
눈물이 다 나오더군요
그래서 가정부를 고용하자고 시어머니께
말씀을 드렸더니 시어머니께서
집안에 여자가 넷인데(남편 동생도 같이 삽니다)
무슨 가정부를 구하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희 어머니도 일하시느라 집안일하기 힘들고
저도 일때문에 집안일하랴 아이보랴 좀정신이없어서
핑계같지만 좀힘드니 그럼 어머님께서 저희
어머니와 같이 하시는건어떠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역정을 내시면서
이집이 누구껀데 얻어살면서
이런말씀을 하십니다.
제가 억울해서 저희도 돈 보탰다고 하면
그깠돈 얼마나 보탰다고 하시면서
깔보십니다. 저희아버지가
제작년에 돌아가시고나서 더 그런게
심해지신것 같은데 정말 힘듭니다.
저희 남편은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아버님은 어머님거드시느라
바쁘십니다.
그리고 시누이는 공주님이라
물만지는 건 씻는일 밖에없습니다.
제가 시누이방을 가끔 치우면
폐인방이 따로 없을정도로요
정말 저는 저희어머니께 죄송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