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도 없고, 무서워 보여서, 그리고 원래 시어머니와 며느리... 한남자를 두고 평생 라이벌이라잖아요^^
그에 반에 시아버님... 호탕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엄청 챙겨주시고... 넘 든든했쬬
막상 결혼하니...
상황이 반대더군요..
시아버님... 소심하셔서 화나신거 말못하고 꽁꽁 싸매시다가 갑자기 화를 내시거나, 아님 술을 잔뜩 드시고 오셔셔 옛날 일까지 꺼내시면서 화를 내십니다. 술드셨을땐 억지도 많이 부리시는데, 그게 아니라고 변명이라도 할찰나면 더 난리가 납니다. 나가 죽어야한다는둥, 우리가 자기를 무시한다는둥.. 글서 술 드시고오셔셔 모라하면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그 꼬장 다 받아들입니다. 정말 적응 안됩니다.
그리고, 돈관리... 결혼전에야 오빠돈 다 관리 하셨다지만, 결혼해서도 꽁꽁 싸매고 계십니다. 전 공과금이 모가 나가는지, 적금은 들은건지, 모릅니다. 그리고 제 월급도 ... 아버님 손으로 들어갑니다. 일할맛 정말 안납니다. 여러분도 아시죠? 온갖 욕들으면서 일하는 것도 모으는 재미 쓰는재미가 있어야 한다는거..... 전 한번도 부모님이 돈 관리 해줘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답답하고 이상합니다. (그래도 돈 다 모아지더이다)
울 시아버님,,, 사업하시다 쉬신지는 3년째...
시고모님(그러니깐 시아버님 누나죠)이 그러지말고 어디 나가서 소일꺼리라도 하라고 함, 엄청 화내십니다. 그럼서 화살이 저희한테 오죠/// 내가 나가서 일을 할까?? 그럼 모라합니까? 아니요, 저희 버는데 쉬세요... 그래야죠... 그럼서 술 드시고오셔션, 자기는 평생 힘들게 일해서 50세까지만 일하고 그뒤로는 쉬려고 맘 먹었데요, 근데 오빠를 늦게 낳아서 5년 더 일했다고... 첨 돈벌기 시작했을때 글케 맘 먹었었다고...
같이 살게된것도 전적으로 시아버님 의견이였죠. 같이 안산다고하는 며느리감은 반대하려고했었데요.. 제가 뭘 몰랐었죠.. 왜 흔쾌히 좋다고했는지...ㅠㅠ
울 친정 부모님은 생각이 다르시거든요, 왜 자식들한테 기대냐, 내가 벌어서 내맘데로 쓰면서 편하게 살지 왜 자식눈치보냐... 그래서 그런지 이런 분위기 적응이 안되네요...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런데 사사껀껀 바라시는건또 왜이리 많고, 간섭또한 많고... 집에만 계셔서 그런지 ....
매일 동네 회관에 가셔셔 놀다 오시는데요.. 그런 모습도 한심해보여요, 제 눈엔... 저희 아빠는 아버님과 동갑인데도 아직 일하시거든요...
시아버지와의 트러블
외아들과 결혼한지 1년된 새댁임다.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구요, 결혼해서부터 아예 들어와서 살았습니다.
결혼전엔 시어머니랑 어케 지내야하나 걱정했었거든요,
말씀도 없고, 무서워 보여서, 그리고 원래 시어머니와 며느리... 한남자를 두고 평생 라이벌이라잖아요^^
그에 반에 시아버님... 호탕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엄청 챙겨주시고... 넘 든든했쬬
막상 결혼하니...
상황이 반대더군요..
시아버님... 소심하셔서 화나신거 말못하고 꽁꽁 싸매시다가 갑자기 화를 내시거나, 아님 술을 잔뜩 드시고 오셔셔 옛날 일까지 꺼내시면서 화를 내십니다. 술드셨을땐 억지도 많이 부리시는데, 그게 아니라고 변명이라도 할찰나면 더 난리가 납니다. 나가 죽어야한다는둥, 우리가 자기를 무시한다는둥.. 글서 술 드시고오셔셔 모라하면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그 꼬장 다 받아들입니다. 정말 적응 안됩니다.
그리고, 돈관리... 결혼전에야 오빠돈 다 관리 하셨다지만, 결혼해서도 꽁꽁 싸매고 계십니다. 전 공과금이 모가 나가는지, 적금은 들은건지, 모릅니다. 그리고 제 월급도 ... 아버님 손으로 들어갑니다. 일할맛 정말 안납니다. 여러분도 아시죠? 온갖 욕들으면서 일하는 것도 모으는 재미 쓰는재미가 있어야 한다는거..... 전 한번도 부모님이 돈 관리 해줘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답답하고 이상합니다. (그래도 돈 다 모아지더이다)
울 시아버님,,, 사업하시다 쉬신지는 3년째...
시고모님(그러니깐 시아버님 누나죠)이 그러지말고 어디 나가서 소일꺼리라도 하라고 함, 엄청 화내십니다. 그럼서 화살이 저희한테 오죠/// 내가 나가서 일을 할까?? 그럼 모라합니까? 아니요, 저희 버는데 쉬세요... 그래야죠... 그럼서 술 드시고오셔션, 자기는 평생 힘들게 일해서 50세까지만 일하고 그뒤로는 쉬려고 맘 먹었데요, 근데 오빠를 늦게 낳아서 5년 더 일했다고... 첨 돈벌기 시작했을때 글케 맘 먹었었다고...
같이 살게된것도 전적으로 시아버님 의견이였죠. 같이 안산다고하는 며느리감은 반대하려고했었데요.. 제가 뭘 몰랐었죠.. 왜 흔쾌히 좋다고했는지...ㅠㅠ
울 친정 부모님은 생각이 다르시거든요, 왜 자식들한테 기대냐, 내가 벌어서 내맘데로 쓰면서 편하게 살지 왜 자식눈치보냐... 그래서 그런지 이런 분위기 적응이 안되네요...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런데 사사껀껀 바라시는건또 왜이리 많고, 간섭또한 많고... 집에만 계셔서 그런지 ....
매일 동네 회관에 가셔셔 놀다 오시는데요.. 그런 모습도 한심해보여요, 제 눈엔... 저희 아빠는 아버님과 동갑인데도 아직 일하시거든요...
게다가, 제가 성격이 무뚝뚝하거든요... 곰과에 속하죠...
더욱 아버님 맘에 안드실껍니다.. 근데 아버님한테는 노력하기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