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주점여자 감당안되더군요

예의상?!2006.06.01
조회769

저 2년동안 사귄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 주말 커플되면서 조금씩 멀어져가다가 결국은 헤어졌죠..

근대 이남자 계속 자기 힘들다며 연락오더군요....날 못잊겠다고 사랑하노라고...

저 그말믿었습니다..근대 알고보니 단란주점 여자를 만나고 있더군요..

저 최대한 존중해줘가며 통화했습니다..우리 이런사이고 아직도 그남자 나한테 연락이 왔었다고..솔직히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근대..그여자 아무상관없다네요 자기평생에 사랑을 느낀남자가 이새끼가  처음이라나 뭐라나..참내....그러면서 자기 남자친구도 있는데 양다리 걸친거라고 하더군요..

저 정말 참았습니다...제가 어린거 같고 해서...

근대 이남자 저한테 계속그랬습니다...사랑한다...내여자는 너뿐이다..

그러곤 어제 드디어 일이 터졌죠...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중간에서 나를 바보만드는것도 아니고...화가나서 전화를 했죠....그여자한테확인 할려구요...

그여자 당당하더군요....같이 떠나기로 했나네요....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자기만 믿으라고 했다네요 그러면서 하는날...옆에 손님이었나보죠?"오빠~저리로 가~~이따 갈께`~"참나원...역겹더군요...

통화하다 갑자기 이여자 말을 놓습니다...야 니가뭔데?부터 시작해서..저 성격 정말 더럽습니다..저도 같이 했죠 그러는 니가 뭔데?그새낄 정말 사랑한다면 니 그 직업부터 그만둬야 하는거 아니냐?이러니 그만둘꺼라면서 결혼한답니다...지금 그새끼 부모님 아셔서 난리가 아닌데...그여자 그러더군요 부모가 무슨상관이냐고...제가 그랬습니다...당신이 부모엿음 자식이 단란주점 여자 만난다는데 허락하겠냐고...갑자기 욕을 하데요~~서로 그렇게 안좋게 끊었죠...한 몇분후...이새끼 전화오더군요..

하는말....그여자한테 뭐하고 했길래 그여자가 울다가 쓰러졌냐고 합니다...헐.....나보고 엄청 독하게 했다네요 그여자가 그랬데요 제가 술집년따위가 뭐가 어쪄고 저쪄고..저 정말 최대한 존중해줬구요..윗사람이라 하여 말도 높였습니다..같은 여자고 같은 피해자기에....

그여자 그새끼 한테 가서 그랬다는 군요....자기 속상하다고 자기를 지켜달라고..참나원..

그새끼가 원인제공을 하긴했죠...지난번에 알았을때 다시는 그여자 안만나겠노라 연락도 안하노라 약속했거든요....전 중간에서 뭐가 됩니까...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그 단란주점 이더군요 받으니 다짜고짜 욕하데요 어린것이 건방지다나....쓰러진 사람이 어케 말을 하죠?참나원....

면상이나 보자고 하더군요...내가 왜 댁을 봐야되냐고 하니...너같은년은 뭐시 어쪄고 저쪄고...

이게 사람의 아니 여자의 이중성격인가요?기가 막혀 말도 안나옵니다..그새끼 지금도 제가 무지하게 그여자한테 심하게 한줄 알고 저보고 죄없는 아이 건들지 말라네요 사과하라네요..

세상에 모든 여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저 이번에야 비로소 단란주점에 다니는 아가씨의 본모습을 보았죠.....제가 만약 정말 만약 다른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면 전 단란주점에 가지 않는 남자를 만날랍니다..정말 이번기회로 쓰레가 같은 새끼들도 많다는것도 알았고 세상에 믿을 사람없다는것도 알았으며 직업에는 귀천이 없지만 가치관에는 귀천이 엄청나다는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