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어서 이렇게라도......

버림받은여자2006.06.01
조회5,189

8일전까지만해도 제게는 그래도 꽤 믿음직스런남자친구가있었읍니다.

너무 분하고 원통하여 이렇게라도 적어봅니다.

동창소개로처음 그남자를알게되었읍니다.

남자친구로소개받은건아니구 전에 그남자두 우리학교 2년정도다녔다며 그러니까 얘도니친구야

그렇게소개가된것입니다.

친구가되었구 가끔소주한잔하며 서로속상한얘기하며만나다 좋은감정이생겼구우린 사귀게되었읍니다.

그때마침그친구에게 안좋은일이생겨 집에들어갈수없게되어 우린사귀기시작하구바로

함께살게되었읍니다.

남자는 일을안하는 상테였고 전일을하는상테였읍니다.

남자는  술만먹으면 욕설에  집안살림부수고 칼들고죽는다고설치고 ......

전그친구를사랑했기에 일자리도없고 힘들어서그렇겠지이해하며 넘기고 더욱더잘해주려고 노렦했읍니다.

근데그결과는 너무황당하게 내게찾아왔읍니다.

그남자 집과 얘기가잘풀리고 집에들어갈수있게되자 절버리고 가버렸읍니다.

그것도 절만나는동안 바람까지나서 .......

처음엔 집에들어간건잘된일이라 생각했읍니다.언제까지 집과등지고 살수는없으니까요.

근데 바람이라니 너무억울하고 분해서 전요즘 잠도못자고 밥도못먹습니다.

그동안 그친구가 일을하지안았기에 용돈을챙겨주었는데....

제가준 그돈으로 다른여자를만난것입니다.

ㅠㅠ 이렇게힘든데 아무에게도 말하지못함니다.

창피하고 사람들이 나이갑못한다고 손가락질할것같고 친구들에게도 헤어졌다는사실조차말하지못했읍니다.

너무분하고 원통해서 가슴이찌져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