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이 있나? ...정말 남주기도,자기가 갖기도 싫은 심보?

wpdkqwe2006.06.01
조회334

 

몇번의 글을 올렸었습니다.

제가 좋아하게 된 분의 태도가 불분명해서

저는 이곳에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렸었습니다.

 

저보다 4살 많은 그사람.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알게 된 사람이예요.

성격이 올곧고 성실하고.. 유머러스하기도 하고.

저희 가게 사장님께 꽤 신임을 받고 있는 분이예요.

 

사장님의 후배이기도 하구요.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술도 둘이서 마시기도 하고

바다에 놀러 가기도 하고.. 밥도 먹고..그랬는데요.

 

요새는 저를 꼴통이라고 부르는게 습관이 되서

전화할때도 꼴통이라고 막 장난도 치고..많이 친해졌거든요.

 

제가 선물한 티셔츠도 ..저 만날때 꼭 입고 나오고..

근데 제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알고 있는데도

 

절 전혀 멀리하질 않아요.. 뭐..제 친구들에게

둘이서 만났을때의 상황을 얘기해주면..

니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막 그러는데..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거든요..

 

둘이 잘될것 같다고 옆에서는 막 부추기는데..

 

제가 또 성격이.. 애교스럽고..여성스러운 성격이 아니라

그냥 털털하다고 해야하나요...그런 털털함속에서..

진짜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눈도 못마주치는 그런 성격이라..

둘이 만나면 참 어색할때도 많구요 ^-^;

 

제 싸이 다이어리를 보고 제 심경변화도 눈치채고..

연락와서 술도 먹고....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여자가 먼저 좋다고 안하면 시작을 못한다고..

 

 

아..혼란스러워요..

너무 힘드네요..

 

고백을 해야할까..말아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