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이제 싫다

이정희2006.06.01
조회153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된 울 사장...

오늘 그첫날이죠...

그런데...

원래는 전기삼실인데.. 정해놓은 식당이 있어서 한달단위로 결제를 해요..

보좌관 하는 사람들도 아침저녁 점심 ..제가 퇴근하고 나서도

거기서 밥을 먹고 달아놓은 상태죠..

오늘 사장한테 그 청구 영수증을 건넸더니..왜 이렇게 많이 나왔냐고..

50만원이었거든여...그정도는 당연히 나오지..

그런데 저보고

 

" 따로 적어놓은거 없제..먹기만 먹고.."(아주 무시하는 어투로...)

 

인간 나쁘지요..아직도 자존심이 상헤여..

전기삼실에 일도 없고 낼 사직할라고요..

심총하면 삼실에서 뭐하노..

내혼자할때보다 일이 더 엉망이다..

경리업무가 없어서..사장이 수년간 자기가 하고 다녔거든여.//.

선거겸 경리경 절 채용한거죠..

사대보험도 선거끝나면 넣어준다고 하대요..'아마 돈이 아까워서 그런거겠죠?

 

아..자존심 무지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