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랑아니죠?ㅠ그렇죠?ㅠ 사랑과좋아한다는거 헷갈리네요

힘들어요..ㅠ2006.06.02
조회845

전남자구요 ..여친이랑은 두살터울의 25남자입니다. 사귄지는 300일이곧 다되어가는군요..

 

 여러번 싸우고 다투고 헤어지고 다시사겼지만 제대로 헤어진건 한번!! 그한번이 많은걸 배우게 하네요..

 

제가 여친의 이기적인 모습에 힘들어 헤어지자고 했고 여친도 그걸받아들였고 그렇게 헤어진후 여친 몇일만에 친구소개로 새로운 남자를 만났어요.. 전 그때 매달렸구요.. 하지만 제 여친은 5일연속 그남자를 만나더군요,...

 

 제가 만나지 말어라 할 입장도 안되었고 그렇게 그녀의 선택을 기다리는 시간..참 많이 힘들더군요.. 이제껏 매달린적 한번없는제가 ....그동안 사겼던 여친들의 마음을 알게되니 참 씁쓸하더군요..

 

 전 그렇게 힘들게 폐인이 되어가는 시간...여친은 그남자와 계속해서 데이트를 하는시간....

 

많은생각이 들더군요.. 그치만 저에게 오리라 굳게 믿어보려 했어요.. 결국 오더군요.. 참기뻣습니다. 다시시작하면 정말 잘해야지 양보하고노력해야ㅕ지... 그런데.... 역시 한번 꺠진 그릇은 붙이기 원래 어려운건지...

 

 전 노력했어요.. 그렇지만 여친이 예전같지가 않더군요... 사귈때 착하다고 생각했고 저를 항상 이해해주고 온순한 성격에 저에게 함부로 하지않던 여친이.... 다시돌아온후에는 정말 내가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많이 변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말함부로 하고...기분내키는대로 행동하고...연락거의 안하고...자기필요할떄 저찾고...참 답답하데요..

 

그래도 전 돌아왔다는 마음에 참으며 이해하려 노력했어요.. 제겐 소중했던 사람이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렇지만 참기 너무 힘드네요..

 

 제가 소심한걸까요? 아님 이기적일까요?> 아님 뭘몰라서 그런것일까요?

 

처음이라서 그래요....몰라서요.. 제가 헤어지자했고 (물론 이기적인면ㅇ[ 힘든이유있었죠) 다시 매달렸던 제잘못도 크다는거 인정합니다. 다만 제가 궁금한건 그래도 강제적이 아닌 다른남자 만나보고 그래도 그남자보다 제가 나은면이 있어서 본인의 의지대로 왔는데요..

 

 최소한 여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넘혼란스럽네요ㅕ...

 

제가 헤어지자 했기떄문에 다참고 받아들여야 하나요?

 

 제가 매달려서 여친이 생각할떄 자기아님 넌 다른여자 못만날꺼라 자신해서 함부로 대하는걸까요?

 

어떻게 정말 헤어지기 전과 후과 너무달라 하소연하며 글올립니다. 정말 잘몰라서요...

 

제가 헤어지자 해서 상처준 잘못 달게 받을 각오되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노력이 있어야 좀더 발전적인관계가 되지않는건가요? 이런 수직적인 관계를 원하는게 아니었는데.... 왜 절 비참하게 할까요? 그래도 제게 왔다면 절 조금은 사랑한단걸로 알았는데...

 

 절 사랑했는지 동경했는지 아니면 좋아하는감정만 있는건지... 몰라서 너무힘드네요..

 

 그남자와는 정리 확실히 했더군요.. 근데 저에게 돌아오고 나서 몇일후 그남자를 저한텐 거짓말을 하고 만났더군요..친구소개로 만났는데 어떻게 전화로 그만만나자고 말할수 있냐며....그래서 통금시간 까지 그남자와 함꼐 있었다네요... 그남자가 마지막인데 오래있어달라해서 있어줬다며..

 

  전솔직히 기분나뻣습니다.아무리 절 위해 내가 신경쓸까봐 만났다지만 거짓말을 한게 너무 믿음이 깨지더군요,... 그것도 완벽한 거짓말을... 제가 후에 물어보니 성질을 내더군요.. 정리다했는데 왜 자꾸 또 물어보냐며... 그리고 저도 남자고 연애를 해봤지만 마지막을 만나서 그것도 남친에게 거짓말하면서 그사람 부탁으로 오랜시간 같이 있었다는게 이해가 가질않더군요..

 

 정말 그사람이 싫다면 꼭 만나서 해야 했을까요? 제가 생각할떈 미련이나 여지가 없다면 안그랬을꺼란 생각들던데요.. 왜냐면 저에게 다시 돌아왔었으니까요...

 

 그뿐이 아니라 친구약속 과행사 있으면 무조건 참여합니다. 그리고 친구 약속 없으면 절 꼭 찾더군요..

 휴일엔 무조건 집에서 쉬고..만나자는말 일체안하구요...

 

 그래요 약속 있을수 있죠...그렇지만 저에겐 항상 사전통보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남자를 호감이 있어서 만났답니다. 그렇지않고선 몇일을 만날순 없다면서.. 자기에게 잘해주고 배려가 몸에벤 사람같고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저보다 크다며....그렇지만 그사람이 첫만남때 자기에게 데이트 비용 보태달라한거에 기분나뻣답니다.

 

 자기가 먼저 좋다해서 만났으면 남자가 써야하는거 아니냐고 ..저랑비교가 됐다네요..그리고 밥한기 사달라 했다느말 까지 저에게 하더군요.. 꼭 그남자가 능력없어서 제게 온거 처럼 들리던데 제가 소심한걸까요?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능력뺴곤 다좋다는데 왜 내게 왔냐고... 그러니 그남자 만날떄 저생각이많이나서 가슴아프고 눈물나고 힘들었지만 그남자 앞에선 참았답니다. 5일을요...

 

전 한번더 물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힘들면 나같음 그사람 한번이나 두번까지 보곤 안봤겠다고...힘드니까..내생각 마니 나서 힘들면 그럴꺼같다고..

 

여친이 그럼니다. 오빠잊으려고 만난것도 있다고.. 참 알쏭달쏭하더군요...

 

 잊으려 만났는데 도대체 뭐떔에 제게 왔는지. 또 왔으면 절 사랑한 마음이 있었다면 왜노력을 하지않고 오히려 제게 막대하는지..자기는 막대한적 없다고 예전과 같다고 하지만 느끼는 제가 완연히 틀린데 제가 거짓말 하는걸까요?ㅠㅠ

 

 전 이여자에게 헤어지자해서 잡았기 떄문에 이젠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겠어요...그래서 좀더 이여자를 피하고 연락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짐을 정리중에 있구요...

 

 너무 힘들어서요..참....힘들어요... 어쩔떈 꼭 저에게 이러는걸보면 빨리다른여자 만나라 헤어져줄테니..이런느낌까지 받어요...

 제가 이렇게 마음정리 하는게 맞는걸까요?

 

오늘은 저에게 전화가와서 자기수업하나 남았는데 같이듣는 친구가 학교안와서 저에게 그수업안듣고 바로 온다더군요.. 그래서 전 그러라 했어요.. 몇분뒤 그친구남친도 같이듣는수업인데 친구가 남친차 타고 수업들으라 했다네요... 종강섭임과 동시에 힌트준다고..

 

 제게 전화를 해서는 걍 수업듣고 온답니다. 그래서제가 시간맞추기 힘드니까 지금오면 볼수있겠다고 했어요... 섭듣고오면 시간 안될꺼같다고.. 너편한대로 하라했어요..

 

끊고나니 참기분 나쁘데요... 섭듣는거 좋죠..여친이 수업뺴먹는거 보단..

 

근데 제말은 첨엔 혼자듣기 싫어서 그런다 생각했는데 같이 들을사람있으니 바로 간다고 말바꾸는걸보니까요... 꼭 제가 심심풀이 땅콩 ㅋ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자기기분 내키는대로..이것도제가 소심한건가요?

 

 정말 제성격이 이상한건지 아님 이런상황이 잘못된건지 너무헷갈려요 제발 도와주세요..진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