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중독 아버지에 대해서

참..2006.06.02
조회196

tv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이런 사연이 있을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현재 나이는 21살이고 학생인것만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일단 명쾌한 해답주시는 분이 있으면 정말 사례 할게요

어떤 분들은 분명 아 저럴수도 있지 않나??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제가 설득력이 부족하여 상황전달이 안됩니다..악플은 삼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꼭 저도 이런거 보면서 악플 다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일단은 부탁드릴게요.

 

내용으로 들어가서 저는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에 매일 희생자였습니다. 이유와 영문도 모르게 매일 맞아야햇죠 거의 이글 읽으면서 공감하는 분들도 벌써 계실테고 전혀 와닿지 않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럴 수 있는것입니다.문제는 중딩떄부터 시작됬습니다. 컴퓨터라는 놈을 구입하게 된거죠 온라인게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저는 5개월동안 한적이 있습니다(여러분들이 아는 리니지 라는 게임은 아닙니다.) 컴퓨터를 산 기쁨과 함께 저는 당시 방학내내 그리고 개학하고도 두달넘게 아예 몰입햇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럴때 정말 막말로 밥먹기도 귀찮아집니다. 정녕 배고파 져서 꼭 먹지 않으면 안되겟다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 

 

그런데 중딩때 이게 뭐하나 싶어 중3때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자라왔고 어느날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빠가 컴퓨터라는것을 하게 됬는데요,

 진짜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일단 어떻게 알고 ㄱㄴㄷㄹ 키보드칠줄도 모르는 사람이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가정은 버려둔 채 sayclue방송을 하는데,  하루를 꼴딱 새는 건 당연한 것이고 벌써 6년째 그러고 있다는겁니다. 당시 저는 고2,고3시절로서 나름대로 진로고민이 많았을떄엿습니다. 그만하라는것을 권고 드리면 그때도 여김없이 이유 를 단다며 매일 팼습니다. 저는 매일 뛰처나가 울면서 공부하자신발신발 하면서 집에 다시 들어오면 그 일은 아쉽게도 다시 반복되어 저의 사기를 매일 곤두박질 쳣습니다.  하루라도 컴퓨터를 그분은 하지 않으면 금단현상이 일어나 더 폭압을 일삼습니다.

 

거의 아버지라기 보다는 군대상사(?)나 동네양아치형(?)같은 느낌이 그동안 같이 살면서 강했습니다. 사실 매일 그 생각만 듭니다. 주먹으로 매일 얼굴을 가격하는데 오늘은 이빨까지 흔들거리는군요.

 

 오늘같은경우는 참지 못하고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제가 지금 몸이 완전 피범벅이라서 글을 올리게 된 결정적 이유는 제가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편의점에서 야간에 알바를 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는 저 인데, 오늘 오랜만에 집에서 잘수 있는 행운을 맞이하여 자고있는데 깨우더니,

 

 컴퓨터 모뎀이 켜져있다는 이유로 저를 흠씬 두들겨 패는거입니다. 보아하니 술을 먹고 이렇게 꼬장을 부리는것입니다. 사실 자주 있는일이긴 합니다. 친구들은 참지 말라고들 합니다. 그럼어떻게?패야한다는겁니다. 그래서 더이상 참지 않고 팰려는 자세를 취할려니깐 제가 힘으로 제압을 했습니다. 전에 한번 이런적이 있는데 예의를 차리고 공손하게 할 수록 저에게 럽淪磯募째痼?깨달았습니다.

 

패륜적으로 하려니깐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게 하지않으면 저는 늘 맞으며 살아야합니다. 제가 그분보다 힘이 약한것도 절대 아니고 저도 어떤종목을 배운 사람으로서 자기몸은 지키라고 힘을 키운다고 알고있습니다. 이젠 나를 때리는게 습관이 되어서언지..내가 힘을 제압하니깐 ㅏ입으로 자꾸 죽이더군요 그러나 그니깐 입으로 이개새끼이개새끼이개새끼죽여버릴새끼죽여버릴새끼 자꾸 그러는거입니다. 마치 자기성격을 이기기 못해 날뛰는 짐승같습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네요. 한번쯤 겁을 주면 사람이 비굴해집니다. 그런모습을 보면서 참 이사람이 뭐인가 싶기도 생각이 들어서 ..그러기도 뭐하네요

 

 이제 좀 상상이 되실련지요?그리고 술만 먹으면 사람이 망나니가 됩니다. 가정은 원래부터 안중에도 없었고요 만약에 돈벌어 와달라는 말을 하면 거기서또 정신병이 발동합니다. 지금7년째 100원짜리 한번 가족을 위해서 벌어 온 적은 단한번도 없엇습니다. 더군다나 이상한 정신병까지 앓고있어 병원에서 약까지 먹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정신병인데, 자기제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욱(?)하는데서 늘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틈만나면 미친행동을 일삼는데, 술을 먹으면 그렇게 된다는거입니다.. 

 

엄마를 매일 윽박지르는것도 습관이되서 5~6살때 제가 어머니맞는모습을 매일 본듯하네요. 저는 저를 위해서 이혼 해달라고 하는데 어머니는 천주교신자라서 그런걸 평생 답답하게 참고 계시니 아버지는 더 신이나서 "아하 내가 막대해도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크게 갖고있는거 같습니다.그게 습관이 되어서 무조건 자기하고싶은데로 자란사람입니다. 아주 어릴떄부터 타지생활을하면서 삐뚤어질떄로삐뚤어져있고 4형제 중 맏이고 할아버지할머니에게도 막대하는모습을 어릴떄부터 봐온 저로서 이사람을 계속 아버지로 생각을 해야할지 정말 의문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히스토리라고 치지만, 가정을 가진 가장이 가정을 버리고 매일 컴퓨터에 매진하여 거기가상생활에 빠져 현실과 혼동을 자주 하곤 합니다. 그분은 방송을 하기때문에 우리집에 노래가 약 일만여곡이 있었는데요,

 

그간 7년동안 모은곡이기도 하지요 그것에 마우스만 갖다대도 건들엿다고 할 정도이니 만약 뭐 하나라도 지우기만 하면 나중에 알기라도 알았다간 또 발동합니다. 혹자들은 그거 몰래 하나씩 노래 파일 엠피 지우면 되지 않냐?라고 묻지만 그것까지 방지해서 ㄱ ㄴ ㄷ ㄹ 로 순서대로 노래를 파일로 저장해놓습니다. 현실에선 100원한푼 벌지 않고 그세계에선 점점 영웅이 되어가 컴퓨터를 같이 하는 중독자그분친구들이 매일 연락이 집에와 컴퓨터를 잠시라도 안하면 어디갔느냐??라고 전화가 오곤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말이죠. 현실에 돌아올것을 권고 하면 또 폭력을쓰곤합니다. 얼마전 제친구중 컴퓨터를 나름대로 잘 다루는 친구가 이분 파일을 날리게 되었는데요 물론 그분이 컴퓨터 점검을 위해서 부른거입니다. 그친구를. 파일이 날아간 후 그분은 자살을 기도할려고 했답니다. 컴퓨터 파일이 날아갔으니 살 이유가 없다고 판명된거죠. 어머니는 가장 전통적인 여성으로서 남자가 하자면 다 하는 분입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기도하고 그러지만 이사람은 그런걸 악이용하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나름대로 효도한다고 그간 노력햇지만, 그런것을 역이용하여 저를 더 괴롭히곤 합니다. 감동의 수법으로 그럴떄마다 저는 더 고개숙엿지만 그럴이유는 이제부터 없다고 봅니다.

 

 이제부터 아예 영원히 썡깔생각입니다.나가 살 생각을 고려중이고요. 한번만 ㄷ ㅓ떄리면 아주 병원에 보내드릴 생각입니다. 더이상은 못참아 드리겟더라고요.좀 패드려야될거 같아요 맞는사람기분을 전혀 몰르나봐요.뉴스에 나오면 저라고 생각하시길 ㅋㅋ어제 저한테 맞짱까자고하더군요 완전 이건 중학생입니다. 나이50되서 아직도 중학생이에요. 으휴 그렇다고 그분이 사지가 이상한건 아니고 다 멀쩡합니다. 밖에서보면 아주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컴퓨터를 졸라 아낍니다. 보물다루듯이하는데요 저는 건들이지도 못합니다; 저번엔 인터넷강의를 저장해놧다가 용량많이잡아먹는다고 고3시절 지우라고 강요를 매일 받았습니다.기계를 보물다룻이하면서 가족은 벌레만도 못하게 취급하는게 더 어이가 없네요. 어찌해야되는건가요??이런사람은 고집은 세서 앞으로 20년동안 이것을 죽기전까지 하는건 확실할 사람이고요.

저는 집을 나갈 생각인데 경제력에 부디칠 생각에 좀 고민이 많네요.

참 오늘 한 이야기들은 빙산의 너무나도 일각 이라서 머라고 말을 못하겟네요.

 

오늘 참 횡설 수설 하네요 괜히 인터넷에 어쭙지않은 쿠사리만 늘어놓네요.  오늘은 모뎀을끄지않앗던 이유로 맞은사진하나 올려보겟습니다.(6/2일 기준 새벽 2시반 자다가 일어나서 모뎀안껏다는 이유로맞은사진 실제로 오늘은 온몸을 피로 물들었습니다)

 

 

 

컴퓨터 중독 아버지에 대해서

 

 

 

컴퓨터 중독 아버지에 대해서

컴퓨터 중독 아버지에 대해서

 

컴퓨터 중독 아버지에 대해서

 

 

컴퓨터 중독 아버지에 대해서

 

 

 

 

 

 

 참 도덕성과 현실성에 맞닥드리네요.  모두들 집에있는부모님이 적어도 중독자가 아니고 정신병자가 아니고 집안에 100원이라도 보탬이 되시려는 가장이시면, 감사하게 생각들 해주셧음 좋겟습니다. 이정도 되는 아버지도있다는거아시구요........... 물론 저보다 더 심한사람분들도 많아..그분들에게 감히 말씀은 못드리겟지만..그럼이만..아, 좋은 해결책있으신 분들은..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꼭 좋은 의견 아니더라도 솔직한 리플들 환영이요.악플말구요..;  방바닥에 물뿌려진 피를 닦고계신 어머니사진도 있으나 그건 올리지 않겠습니다 차마...그것만큼은;..어이없는건 방안에 한마리있는 모기가 제 뿌려진피들를 더듬거리면서 먹고있는모습을 보고 있는 나는 참-_-;;..그럼 다들 열심히 사세요~!

 

ps.거리낌 없이 리플들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베스트 가 되서 그분 컴퓨터방송하다가 우연히 인터넷 지나치다가 이런거라도보고 반성하는척 이라도 좀 봤음 합니다. 그사람은 밖에서는 워낙 정상처럼보이고 가면을 잘써서;;...일그러진 제사진을 스스로 찍은겁니다;그럴일은 없지만 제심정은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