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개월.. 그리고 그의 여자..

어떻해야 하나요..2006.06.02
조회5,943

어떻해야 하나요.

결혼한지는 5개월밖에 안됐습니다.

결혼전에도 여자 문제 때문에 망설였지만

그의 마음이 그의 말이 정말 진실되보여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 여직원과 너무 다정하게 문자를 주고 받은것을

봤습니다. 잘자~ 라든가.. 피곤해서 어쩌누.. 얼릉 들어가 쉬어~

라든가.. 신랑이 보낸 문자 입니다. 여자가 보낸 문자는

다 지웠습니다. 내가 오해할까봐 지웠다는 군요..

그리고 어제.. 저장된 문자함 속에... 내용..

"전화줘.. 기다릴께..

 ○○ 하나도 안보고싶어.

 근데 볼꺼야 완전 볼꺼야

 봐야돼.."

번호는 ㅂ으로 저장되어 있더군요..

세벽에 전화했습니다.

여자가 받아요..

저 그사람 여자친군데 연락하고 지내냐고

자다 일어난 목소리 연락 안하고 지낸다네요..

그 이름.. 나 만나고 있을때도 그 여자땜에

싸웠는데.. 결혼했는데도...

어떻해야 하나요...

이제 5개월 입니다.

꿈도 많고 사랑도 충만한 신혼이였습니다.

부모님 얼굴 보기고 죄송하고..

어떻해야 하나요... 정말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