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키모족의 하나인
이누이트족은
열두달에 대한 명칭을
1월 2월 3월 하는식으로
숫자를 나타내는것이 아니라
'캄캄한 어둠'
'해를 볼수 있다'
'해가 점점 높아진다'
'미숙한 물개 새끼가 태어나다'
등으로 붙였다고 한다
이런 이누이트족에게
캐나다의 한 공무원이
'시간은 돈이다'
라고 말을 하자
그게 무슨말인지 몰라
잠시 머뭇거리던 이누이트족
통역자는"시계는 비싸다"라고 번역했다
이누이트족에겐 조직적 의미의
시간에 해당되는 어휘가 없었기 떄문이다
로마 카톨릭 교부 아우구스타누스의
시간에 대한 성찰은 마치 중국 선불교의
화두만큼이나 난해하다고 한다
"영원속에서는 모든 것이 현재인데
시간 속에서 과거의 모든 것은
미래에서 내쫓긴 듯이 없어지고
미래의 모든 것은 과거에 뒤이어 일어나고
과거와 미래는 둘다 현재에서 흘러 나오니
시간이란 둘다 묘한 현상이다"
인식의 폭과 깊이야 어떻든지 간에
인간은 어쩔수 없이 시간의 구속을 받는다
시간이란 조건속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일하고 사랑한다
영겁의 시간속에 살면서
돈을 벌기 위해 바치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고
참다운 자신을 찾기위해 우리는~
과연 얼마나 시간을 제공 하는가?
'금강경'은 말하고 있다
"조금도 헛된세월이 없었어라(無空過者)"
시간에 대한 묵상
에스키모족의 하나인 이누이트족은 열두달에 대한 명칭을 1월 2월 3월 하는식으로 숫자를 나타내는것이 아니라 '캄캄한 어둠' '해를 볼수 있다' '해가 점점 높아진다' '미숙한 물개 새끼가 태어나다' 등으로 붙였다고 한다 이런 이누이트족에게 캐나다의 한 공무원이 '시간은 돈이다' 라고 말을 하자 그게 무슨말인지 몰라 잠시 머뭇거리던 이누이트족 통역자는"시계는 비싸다"라고 번역했다 이누이트족에겐 조직적 의미의 시간에 해당되는 어휘가 없었기 떄문이다 로마 카톨릭 교부 아우구스타누스의 시간에 대한 성찰은 마치 중국 선불교의 화두만큼이나 난해하다고 한다 "영원속에서는 모든 것이 현재인데 시간 속에서 과거의 모든 것은 미래에서 내쫓긴 듯이 없어지고 미래의 모든 것은 과거에 뒤이어 일어나고 과거와 미래는 둘다 현재에서 흘러 나오니 시간이란 둘다 묘한 현상이다" 인식의 폭과 깊이야 어떻든지 간에 인간은 어쩔수 없이 시간의 구속을 받는다 시간이란 조건속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일하고 사랑한다 영겁의 시간속에 살면서 돈을 벌기 위해 바치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고 참다운 자신을 찾기위해 우리는~ 과연 얼마나 시간을 제공 하는가? '금강경'은 말하고 있다 "조금도 헛된세월이 없었어라(無空過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