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그만두는 관계로 저 대신할 사람을 구했습니다... 오늘이 이틀째 출근인데... 첫날 오후에 업무 설명을 하고 있는데 옆을 보니 졸고 있는게 아닙니까... 황당했지만 어차피 처음 들어도 모를꺼 나중에 설명할 생각으로 모르는척했습니다... 그러다가 깨더니 "잠온다" 그러길래... 잠시 엎드려 있으랬더니... 엎드려 그대로 잠들더이다... 그리고 오늘 인수인계를 조금씩 하면서 오전에 좀 했더니... 오후에는 그렇게 급한거 없어서... 돌아가는 흐름이라던지 서류가 어떻게 정리 되어있는지 보랬더니... 제가 잠시 다른거 하다가 보니... 엎드려서 자고 있고... 그러다가 깨길래... 본인도 민망했던지... "잠들었네..." ㅡㅡ;;; 그래서 할꺼를 주면서 확인하라고 했더니... 지금 옆에서 확인하라는 서류붙잡고 열씨미 졸고 계십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일을 할려는 의욕이 안보입니다... 본인 말로는 열씨미 할꺼라고 오래 할 수 있을꺼 같다고 말은 하는데... 전혀 믿음도 안가고... 어제 오늘 본인은 밥을 많이 안먹는답니다... 그럼서 밥을 반공기 이상 안먹더이다... 그리고선 2시간 후부턴... 배고프다고 난리입니다... 사소한거에도 머가 그렇게 좋은지 숫자를 보고도 웃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것말고도 많기는 한데... 사람은 오래겪어 봐야 아는거긴 하지만... 웬지 믿음도 안가고 정도 안갑니다... 사장님 저한테 잘해주셨기 때문에 웬만하면 제가 없어도 업무에 차질이 없었으면하고... 어젠 사모님 전화오셔서... 계속 다니면 안되겠냐고... 듬직하고 좋았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사정이 좋아지면 다시 오면 안되겠냐고 하시는말에... 두분 잘해주셨는데 배신하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죄책감이 들어서... 전화 끊고 나서 30분을 울었습니다... 그런분들께 누가 되지 않게 좋은분께 인수인계 해드리고 그만두고 싶었는데... 지금 심정으로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오신분께는 죄송하지만... 다른 직원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넘 민감한가여? 그냥 인수인계를 하는게 나을까요? 지금이라도 다른분을 구할까요?
새직원이 오긴 왔는데...
사정상 그만두는 관계로 저 대신할 사람을 구했습니다...
오늘이 이틀째 출근인데...
첫날 오후에 업무 설명을 하고 있는데 옆을 보니 졸고 있는게 아닙니까...
황당했지만 어차피 처음 들어도 모를꺼 나중에 설명할 생각으로 모르는척했습니다...
그러다가 깨더니 "잠온다" 그러길래... 잠시 엎드려 있으랬더니...
엎드려 그대로 잠들더이다...
그리고 오늘 인수인계를 조금씩 하면서 오전에 좀 했더니...
오후에는 그렇게 급한거 없어서...
돌아가는 흐름이라던지 서류가 어떻게 정리 되어있는지 보랬더니...
제가 잠시 다른거 하다가 보니... 엎드려서 자고 있고...
그러다가 깨길래... 본인도 민망했던지... "잠들었네..." ㅡㅡ;;;
그래서 할꺼를 주면서 확인하라고 했더니...
지금 옆에서 확인하라는 서류붙잡고 열씨미 졸고 계십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일을 할려는 의욕이 안보입니다...
본인 말로는 열씨미 할꺼라고 오래 할 수 있을꺼 같다고 말은 하는데...
전혀 믿음도 안가고...
어제 오늘 본인은 밥을 많이 안먹는답니다... 그럼서 밥을 반공기 이상 안먹더이다...
그리고선 2시간 후부턴... 배고프다고 난리입니다...
사소한거에도 머가 그렇게 좋은지 숫자를 보고도 웃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것말고도 많기는 한데...
사람은 오래겪어 봐야 아는거긴 하지만... 웬지 믿음도 안가고 정도 안갑니다...
사장님 저한테 잘해주셨기 때문에 웬만하면 제가 없어도 업무에 차질이 없었으면하고...
어젠 사모님 전화오셔서... 계속 다니면 안되겠냐고...
듬직하고 좋았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사정이 좋아지면 다시 오면 안되겠냐고 하시는말에...
두분 잘해주셨는데 배신하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죄책감이 들어서...
전화 끊고 나서 30분을 울었습니다...
그런분들께 누가 되지 않게 좋은분께 인수인계 해드리고 그만두고 싶었는데...
지금 심정으로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오신분께는 죄송하지만...
다른 직원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넘 민감한가여?
그냥 인수인계를 하는게 나을까요? 지금이라도 다른분을 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