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듭니다..

금요일2006.06.02
조회1,123

3월달에 아이아빠와 이혼을했습니다..

전남편을 알고산지8년..

남편과 주말부부로산지7년..

고작 주말에만 볼수있는데도..

남편은 사사건건 간섭을하고 주로 뭐든 안된다는위주로 고지식합니다.

많이떨어져있다보니까..서로에게맞추기보다는

서로의이기심만채우려고 잦은다툼만 생겼습니다..

결론끝에 헤어지기로했고..

내게 다른사람이생겼습니다..

현재이사람을 사랑하지만,,

왠지모르게 전남편이 맘에 많이걸려 아픕니다..

고집만세고 할수있는건아무것도없는사람입니다..

자기옷하나제대로다려입을줄도모르고 밥도제대로할줄모르는사람입니다..

전남편혼자밥해먹고 옷다려입고 아파도 혼자참아내야한다는걸생각하면

가슴이 많이아픕니다..

연민도 사랑인지..

아니면 이대로 나도내인생찾아가야하는지..

자주 갈등이생깁니다..

어떡하면좋을지 많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