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살 직장다니는 팔팔한 여아입니다.. 일케 글을 올린 이유인 즉.. 전 약 한달 반전 어떤 한 남자분을 알았죠.. 그 분 30살에 직업은 전문직 종사하시는 분이드라구요.. 일단 전 그 사람한테 필이 쫌 꽃혀서 일단 들이댔습니다.. 모 사람의 심리가 그렇듯 다들 자신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웬만큼 이상하지 않는 이상 거부는 안하지 않습니까..?! 어느정도 들이대니 그 사람과 어찌됬건 만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일단 그 사람이 일이 매일 밤 10시에 끝나고 평일날 쉰다는 그런 점때문에 저희는 밤에밖에 만날 수가 없었죠..그러다보니..그 사람과 관련있는 분들(친구, 후배, 직장동료, 직장상사..등등)과 술자리를 갖는 시간도 많았고 심야 데이트 덕택에 제 피곤함은 하늘을 찌르게 됬죠.. 저도 둘이 만나고 싶고 둘이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허나..!!! 그 사람이 자꾸 저한테 동의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오더군요..(그래도 남들앞에선 여친이라고 소개하더이다!!) 저 잘 보이려고 내숭 많이 떨었습니다...(이미지가 강해서..) 한번 두번 만나다보니 이상한 점을 알게됬죠.. 남의 이야기를 전혀 안듣는 버릇...남이 이야기하면 딱 짤라먹는 못된 버릇..자기 이야기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버릇들... 모 전 이것도 이사람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죠.. 이 사람!!! 거짓말을 하더군요..제가 느끼기엔.. 뜬금없이 핸폰 안가져왔다고 전화 달랑 한통 오더니 하루는 연락없고.. 그 담날..어제 연락못해서 미안하다는 문자와 할머니가 위급해서 시골에 간다는 문자 2통 달랑 오고 연락 없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거짓말 같아서 저는 그 사람 일하는 곳으로 몰래 갔습죠..(그렇다고 스토커는 아닙니다ㅠ) 일단은 일은 안하는건 사실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3일째 되는 날 밤에 전화와선 아무일도 없다는 듯 변명을 계속늘어놓더라구요..(누가 물어봤나..) 일단 넘어갔습죠..그러다 며칠 후 그 사람 집에 가게 됬는데 헐..시골간다는 늠이 당당히 그 날 저녁 영 화를 봤더라구요..어이가 없더군요.. 바로 영화표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고 며칠뒤 이 사람이 쉬는 날이라 퇴근시간때에 친한 언니와 그 사람 후배와 4명이 만나서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죠.. 방귀 뀐 놈이 썽낸다고 혼자 오바 막 하더니 갑자기 술도 못 먹는게 소맥 원샷하더니 퍼지더군요;; 퍼져있다가 친한언니가 저에게 물었죠.." 오빠 성격이 우유부단 하지?" 그래서 전 고개짓으로 응이란 표시를 함과 동시에 퍼져있던 늠이 빨딱 일나서 집에 간다고 막 나가는 겁니다..나가더니 택시타고 집에 가더이다..헐헐헐 완전 저를 포함한 3명 순식간에 새되더군요.. 집에 가던 길에 전화 한 통 오더니 " 넌 내가 우습지?" 이러더군요..그래서 전 "오빠가 날 지금 완번 바보 로 만들었잖아요" 하니 " 그래 너 잘났다" 하고 전화 끊더이다...헐헐헐 그러고 하루이틀 연락 없다 연락도 잘 안하는 사람이 연락 자주 하더이다..또 전 바보같이 홀라당 넘어갔죠..그리고 또 만났죠..(보통 하루에 전화 3통 하면 많이 하는 것임) 그러다 이 분 쉬는 날 또 돌아왔죠..전 혼자 김칫국 잔뜩 먹고 화장하고 기다렸죠;; 만나자고 당연히 할 거 같아서..이 모 같은 놈..연락 한 통도 없어서 답답해서 밤 12시에 전화했더니 집이드랬죠.. 정말 화가 어찌나 치미던지.." 오빠 오빤 왜 나한테 전화 안해요? 내가 존재감이 없어요?" 하니 그 분 왈 " 왤케 화가 났을까..? 화가 났으면 화를 내야지! 누가 존재감이 없대? 왜그래~" 저 왈 "아니 어쩜 전화를 한통도 안해요..오빠 미쳤어요?" 그랬죠..(모 말 심하게 나갔죠..화가나니) 그 분 왈 " 너 말 함부로 한다..그래 나 미쳤으니까 끊자" 하고 전화 끊더라구요.. 도대체 이게 뭐라고 해석해야 됩니까? 미쳤단 말은 잘못한건데..전화를 안하는거 가지고 모라고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남들은 걍 그만두라고 합니다..그딴 세끼 필요없다고..;;; 참 복잡하네요..이러고 연락 안옵니다...헐헐헐... 어떻게 해야할지..난감 100배입니다.. 저 제가 차가지고 다니면서 이 사람 만났습니다(이사람 면허조차 없습니다ㅠ) 밤에 피곤한거 마찬가진데 제가 만나러 갔습니다..거의 다요..이게 잘못된 습관인 듯 합니다..ㅠㅠ 조언구합니다..
무관심도 그 사람의 스타일?!
안녕하세요
전 25살 직장다니는 팔팔한 여아입니다..
일케 글을 올린 이유인 즉..
전 약 한달 반전 어떤 한 남자분을 알았죠..
그 분 30살에 직업은 전문직 종사하시는 분이드라구요..
일단 전 그 사람한테 필이 쫌 꽃혀서 일단 들이댔습니다.. 모 사람의 심리가 그렇듯 다들 자신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웬만큼 이상하지 않는 이상 거부는 안하지 않습니까..?!
어느정도 들이대니 그 사람과 어찌됬건 만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일단 그 사람이 일이 매일 밤 10시에 끝나고 평일날 쉰다는 그런 점때문에 저희는 밤에밖에 만날 수가
없었죠..그러다보니..그 사람과 관련있는 분들(친구, 후배, 직장동료, 직장상사..등등)과 술자리를 갖는
시간도 많았고 심야 데이트 덕택에 제 피곤함은 하늘을 찌르게 됬죠..
저도 둘이 만나고 싶고 둘이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허나..!!! 그 사람이 자꾸 저한테 동의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오더군요..(그래도 남들앞에선 여친이라고 소개하더이다!!)
저 잘 보이려고 내숭 많이 떨었습니다...(이미지가 강해서..)
한번 두번 만나다보니 이상한 점을 알게됬죠..
남의 이야기를 전혀 안듣는 버릇...남이 이야기하면 딱 짤라먹는 못된 버릇..자기 이야기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버릇들...
모 전 이것도 이사람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죠..
이 사람!!! 거짓말을 하더군요..제가 느끼기엔..
뜬금없이 핸폰 안가져왔다고 전화 달랑 한통 오더니 하루는 연락없고..
그 담날..어제 연락못해서 미안하다는 문자와 할머니가 위급해서 시골에 간다는 문자 2통 달랑 오고 연락 없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거짓말 같아서 저는 그 사람 일하는 곳으로 몰래 갔습죠..(그렇다고 스토커는 아닙니다ㅠ) 일단은 일은 안하는건 사실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3일째 되는 날 밤에 전화와선 아무일도 없다는 듯 변명을 계속늘어놓더라구요..(누가 물어봤나..)
일단 넘어갔습죠..그러다 며칠 후 그 사람 집에 가게 됬는데 헐..시골간다는 늠이 당당히 그 날 저녁 영
화를 봤더라구요..어이가 없더군요..
바로 영화표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고 며칠뒤 이 사람이 쉬는 날이라 퇴근시간때에 친한 언니와 그 사람
후배와 4명이 만나서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죠..
방귀 뀐 놈이 썽낸다고 혼자 오바 막 하더니 갑자기 술도 못 먹는게 소맥 원샷하더니 퍼지더군요;;
퍼져있다가 친한언니가 저에게 물었죠.." 오빠 성격이 우유부단 하지?"
그래서 전 고개짓으로 응이란 표시를 함과 동시에 퍼져있던 늠이 빨딱 일나서 집에 간다고 막 나가는
겁니다..나가더니 택시타고 집에 가더이다..헐헐헐
완전 저를 포함한 3명 순식간에 새되더군요..
집에 가던 길에 전화 한 통 오더니 " 넌 내가 우습지?" 이러더군요..그래서 전 "오빠가 날 지금 완번 바보
로 만들었잖아요" 하니 " 그래 너 잘났다" 하고 전화 끊더이다...헐헐헐
그러고 하루이틀 연락 없다 연락도 잘 안하는 사람이 연락 자주 하더이다..또 전 바보같이 홀라당 넘어갔죠..그리고 또 만났죠..(보통 하루에 전화 3통 하면 많이 하는 것임)
그러다 이 분 쉬는 날 또 돌아왔죠..전 혼자 김칫국 잔뜩 먹고 화장하고 기다렸죠;; 만나자고 당연히 할
거 같아서..이 모 같은 놈..연락 한 통도 없어서 답답해서 밤 12시에 전화했더니 집이드랬죠..
정말 화가 어찌나 치미던지.." 오빠 오빤 왜 나한테 전화 안해요? 내가 존재감이 없어요?" 하니
그 분 왈 " 왤케 화가 났을까..? 화가 났으면 화를 내야지! 누가 존재감이 없대? 왜그래~"
저 왈 "아니 어쩜 전화를 한통도 안해요..오빠 미쳤어요?" 그랬죠..(모 말 심하게 나갔죠..화가나니)
그 분 왈 " 너 말 함부로 한다..그래 나 미쳤으니까 끊자" 하고 전화 끊더라구요..
도대체 이게 뭐라고 해석해야 됩니까?
미쳤단 말은 잘못한건데..전화를 안하는거 가지고 모라고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남들은 걍 그만두라고 합니다..그딴 세끼 필요없다고..;;;
참 복잡하네요..이러고 연락 안옵니다...헐헐헐...
어떻게 해야할지..난감 100배입니다..
저 제가 차가지고 다니면서 이 사람 만났습니다(이사람 면허조차 없습니다ㅠ) 밤에 피곤한거 마찬가진데 제가 만나러 갔습니다..거의 다요..이게 잘못된 습관인 듯 합니다..ㅠㅠ
조언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