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장생활 짜증나 ㅠㅠ

메롱~2006.06.03
조회151

회사다닌지 이제 언2년이 다되어 간다

한 여자가 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짜증나서 글올립니다 ㅠㅠ

내가 입사했을당시 야간대를 다니고 있었고 야간전문대를 졸업하고 4년제로 편입했습니다(물론 사장님 몰래 4년제다니는거죠)

맨날 5시 땡하면 퇴근하는데 처음에는 걍 그러려니 했는데

다른언니들과 얘기를 많이 하게되면서 그여자가 무지무지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퇴근하는 꼴도 보기싫고 학교떄문에 회식자리니 머니 빠지는 것도 꼴보기 싫었습니다

그렇게 학교다니면서 휴강한번 있다는 소리없이 매일같이 계절학기도 들으면서 5시 떙하면 퇴근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다시 학교를 들어가게 되면서 저도 5시에 퇴근하게 됐는데 휴강이 의외로 좀 많아서 회사 남아서 일도하고 회식자리도 나가고했는데 참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리고 저희ㅅ회사는 월차가 있습니다..그런데 어느날부턴가 아래층 사무실은 격주근무를 하더군요

저는 비서라서 아마 안될꺼라고 하면서 ㅠㅠ

지금 학교다닌지 3개월쨰...월차한번도 못썼습니다..

두가지일을 병행한다는게 힘들다는건 알았지만 입술이 터진게 2달이 넘었답니다 ㅠㅠ

하루는 힘들어서 토요일날 월차쓰겠다고 했더니 너 학교 떄문에 맨날 5시에 가지않냐고 그거 한달을세보면 월차 충분히 쉬고도 남는 시간이라고..ㅠㅠ 결국 쉬지 말라는 얘기더군요

이번에 선거날 그여자는 쉬더라구요 사장님이 지방선거랑 회사가 무슨상관있냐고 나오라고...

그리고 오늘 토요일이 됐습니다. 한언니가 그만둬서 쉬면 안되는데 안나왔더군요 ㅡㅡ

지방선거있을떄 자기는 토요일하고 현충일전 샌드위치날 (쉬는날도 아닌데)쉬는날인데도 자긴 나와야한다는 것처럼 이틀연속 나올꺼라고 하더군요

지방선거날 나온 저는 모며 토요일날 나온건 또모며 샌드위치날 나와야 하는 저는 몹니까??

사장님한테 그여자 학교다니면서 쉴껀 다쉰다고 말할수도 없고 ㅠㅠ

아~~~쉬고싶다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