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좀 못난거 같아서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지루한 내용이지만 끝가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잘난게 하나도 없는 남자입니다. 외모도 별로구 키도 남자키에 비하면 작은편에 속합니다. 거기다가 눈은 예전에 망막수술 받아서 한쪽눈이 멍하게 풀린눈처럼 보여서 제 가장 큰 컴플렉스가 되어버렸습니다. 거기다가 가장 취약점인 뚱뚱하기까지... 정말 여자들이 싫어하는 모든걸 다 갖추었다고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키작고 못생긴건 그렇다해도 살을 빼려구 운동도 3년 넘게 했지만 잘 빠지지 않더라구요. 2년정도 했을때 포기하려다가 조금만 더해보자고 다짐해서 3년간 열심해 했습니다. 정말 군것질 잘 안하고 고기같은것도 잘안먹고 밥도 두숟가락 먹을거 한숟가락만 먹고... 무던히 노력했지만 희망사항만큼 빼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포기했죠. 체질이 이상한거 같아서 종합검진에 내시경까지 했는데... 약간의 지방간 있는거 말고는 이상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방간 있다는 자체가 좀 걸리더라구요.
그건 그렇다치고 예전에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헤어진지 2년정도 되었네요. 꽤 오래 만났습니다. 정말 오래 만나서 장래얘기도 하고 그런 사이였죠. 하지만 헤어진 동기가 그여친이 다른남자가 생겨서 둘이 모텔간걸 알게되었습니다. 눈 뒤집힐 정도였죠. 죽어도 아무일 없었다고 하지만 길가는사람 100명을 붙잡고 물어봐도 같은얘기 나올겁니다. "그걸믿냐"는 말~~ 물론 제가 키도좀 작고 생긴것도 별로고 뚱뚱해서 헤어지는건 아니라고 얘기하더군요. 제가 헤어지자고 얘기해야할걸 지가 헤어지자고 한다는거.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렇게 헤이진지 2년 지났습니다.
이후에 친구들이 꽤 많은 소개팅건수나 그런걸 10여차례정도 시켜줬습니다. 하지만 다 한번만나고 연락 없더군요. 그래도 친구들중에는 제가 매너좋고 성격좋은걸로 평판은 자자합니다. 제가 소개팅 나갔을때 나왔던여자들도 늘씬하고 예쁘고 그런여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제 눈이 정말 낮거든요. 친구들이 다들 별로라고 해도 전 좋다고 했을정도로.... 한번 만나서 차마시고 영화보거나 밥먹거나... 헤이질때 연락처 주고 받고.... 원래 여자쪽에서는 먼저 연락안하잖아요. 며칠기다리다가 제가 먼저 연락하면 피하거나 미안하다거나.. 아니면 친구통해서 전해오는 별로 맘에 안든다는 말....
물론 제가 집도 있구 차도있지만 처음부터 결혼 전제로 만나는건 아니니까 이런얘기는 안하지만 맘에 안드는 이유가 단지 외모로 판단되어서 정말 한숨이 나오고 그이후로는 소개팅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그럴때 생각하죠. 내가 키만 컸더라도.. 얼굴만 잘생겼더라도.. 모든 여자들이 그런지 아니면 제가 만난 여자들이 그런지 외모로 판단한다면 전 평생 혼자있어야 할거 같습니다...ㅠㅠ 자신감 완전히 상실이네요.... 저에게 자신감 가질수 있는 말 있을까요? 항상 행복하세요~~
나도 키그고 잘생겼으면 좋겠다~~
그냥 제가 좀 못난거 같아서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지루한 내용이지만 끝가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잘난게 하나도 없는 남자입니다. 외모도 별로구 키도 남자키에 비하면 작은편에 속합니다. 거기다가 눈은 예전에 망막수술 받아서 한쪽눈이 멍하게 풀린눈처럼 보여서 제 가장 큰 컴플렉스가 되어버렸습니다. 거기다가 가장 취약점인 뚱뚱하기까지... 정말 여자들이 싫어하는 모든걸 다 갖추었다고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키작고 못생긴건 그렇다해도 살을 빼려구 운동도 3년 넘게 했지만 잘 빠지지 않더라구요. 2년정도 했을때 포기하려다가 조금만 더해보자고 다짐해서 3년간 열심해 했습니다. 정말 군것질 잘 안하고 고기같은것도 잘안먹고 밥도 두숟가락 먹을거 한숟가락만 먹고... 무던히 노력했지만 희망사항만큼 빼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포기했죠. 체질이 이상한거 같아서 종합검진에 내시경까지 했는데... 약간의 지방간 있는거 말고는 이상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방간 있다는 자체가 좀 걸리더라구요.
그건 그렇다치고 예전에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헤어진지 2년정도 되었네요. 꽤 오래 만났습니다. 정말 오래 만나서 장래얘기도 하고 그런 사이였죠. 하지만 헤어진 동기가 그여친이 다른남자가 생겨서 둘이 모텔간걸 알게되었습니다. 눈 뒤집힐 정도였죠. 죽어도 아무일 없었다고 하지만 길가는사람 100명을 붙잡고 물어봐도 같은얘기 나올겁니다. "그걸믿냐"는 말~~ 물론 제가 키도좀 작고 생긴것도 별로고 뚱뚱해서 헤어지는건 아니라고 얘기하더군요. 제가 헤어지자고 얘기해야할걸 지가 헤어지자고 한다는거.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렇게 헤이진지 2년 지났습니다.
이후에 친구들이 꽤 많은 소개팅건수나 그런걸 10여차례정도 시켜줬습니다. 하지만 다 한번만나고 연락 없더군요. 그래도 친구들중에는 제가 매너좋고 성격좋은걸로 평판은 자자합니다. 제가 소개팅 나갔을때 나왔던여자들도 늘씬하고 예쁘고 그런여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제 눈이 정말 낮거든요. 친구들이 다들 별로라고 해도 전 좋다고 했을정도로.... 한번 만나서 차마시고 영화보거나 밥먹거나... 헤이질때 연락처 주고 받고.... 원래 여자쪽에서는 먼저 연락안하잖아요. 며칠기다리다가 제가 먼저 연락하면 피하거나 미안하다거나.. 아니면 친구통해서 전해오는 별로 맘에 안든다는 말....
물론 제가 집도 있구 차도있지만 처음부터 결혼 전제로 만나는건 아니니까 이런얘기는 안하지만 맘에 안드는 이유가 단지 외모로 판단되어서 정말 한숨이 나오고 그이후로는 소개팅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그럴때 생각하죠. 내가 키만 컸더라도.. 얼굴만 잘생겼더라도.. 모든 여자들이 그런지 아니면 제가 만난 여자들이 그런지 외모로 판단한다면 전 평생 혼자있어야 할거 같습니다...ㅠㅠ 자신감 완전히 상실이네요.... 저에게 자신감 가질수 있는 말 있을까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