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2시간만에 짤린사연ㅋㅋㅋㅋ

멋쟁이신사.2006.06.03
조회1,563

작년이맘때쯤...

나는 대학교 1학년1학기때 놀기만해서...

돈은 없고.....................

집에서 맨날 타쓰기도 머해서..........................

나름대로 알바를 구하려고 했지.

아르바이트 사이트중에..알바몬이 있을게다..ㅋ

나는 거기서 맨날맨날 뒤졌지,ㅋ 머 나랑 어울리는...ㅋ

그때 당시에는 알바를 한번도 못한터라..

서빙도 좋을듯해서....서빙만 조낸 뒤졌어,ㅋ

그리고 4일이 지낫을까?ㅋ

시청역근처 레벤호프인가?이름도 기억안나,ㅋ

암튼 삼성생명건물 옆쪽에 있는건데.....대기업옆에 있으니깐 그런사람들만와,ㅋ

근데 나는 일요일날 면접을 보러오라고해서,나름대로 차려입고 갔지,.ㅋ

나 떨 고 있니? 처음이니깐 긴장되더라고,ㅎ

나의 첫인상 드럽지만, 좋게본거야.~ 낼부터 당장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 역시 나란놈은...어쩔수가 없구나.....ㅋ

그래서~ 나는 주변사람들한테 다 알렸지 오라고,ㅋㅋ

저녁은 거기서 주길래~ 마침 자취하니깐 딱 좋았거든 저녁먹고,

막 알려줬어 매너저님이.ㅋㅋㅋㅋ

이렇게 저렇게 하는거다..나는 다 알아들엇지..ㅋ 한시간은 배우기만 햇어..

시급 삼천오백원이었어....

한시간 지나고~ 나도 테이블 주문 받았지...

훈제치킨이면 훈치? 머 이렇게 받더라고..나도 나름대로 기억하면서~

삼십분동안 2테이블 받았을걸..ㅋ 실수가 좀 있었지만...

늠름하게 봐주더라.....

근데 사장님이 오더라고.......인사 하고, 또 주문받는데......

내가 테이블(1)쪽으로 향했지..ㅋㅋㅋㅋㅋ아줸장..이때,

다른테이블(2)서도 주문이 오더라....

근데~ 다른 알바생은 저쪽에서 일하고 매니저는 머 가지러 가고,

나밖에 없어서...

내가 이쪽(1) 받고 저쪽(2)으로 갔지....사장은 날 지켜보고있었어 ^^vㅋ

나처다보는게 부담스러웠지만,ㅋ 잘 보여야된다는생각에 막 오바했었지.ㅋ.ㅋ

저쪽테이블(2)서 주문을 받고 주방에가서 이야기 해주러가는데..

사장 표정이 완전 똥 씹더라.....

그러더니 매니저가 들어오고............둘이이야기하더라........

다들은 매니저는...........

날 불럿어.

나를 칭찬하려는건가?아까 똥씹은거랑 연관있나?

대답은

매너지왈:"우리는 너랑 일 못하겠다..잘 안맞아!"

나왈:"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매니저왈:"너 아까 이쪽 테이블(1)에서 병맥주 시킨거.....빌지에 표시했어 안했어!!!!"

나왈:"한거 같은데요...."

매니저왈:"한거같은데요? 가서 봐봐...햇나 안햇나?!"

나왈:"아....."

매니저왈:"안되겟어......이거(7000원)오늘 일당이니깐 받고, 다른사람구할테니....."

나왈:"받으면서...한번만봐주세요...처음이라 그래요.."

매니저왈:"안되.......(가방을 주고,나를 밖으로 떠민다....)"

그러면서 나는 밖으로 나가고..........

나의 2시간치 알바한건 끝났다.........................................................................

줸장알 ...........ㅋㅋㅋ그래도 소중한 경험이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