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고2. 학생입니다. 이런글 써보는것도 처음인데. 정말 답답해서 조언좀 들어보고자 적습니다.. 제 첫사랑은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만났습니다.. 학원에서 초등학생은 학년별로 모아놓지 않기때문에 후배들이 섞여있었죠. 저는 그학원을 당시 4년째 다니고 있었고 어느날 신입생 2명이 들어왔습니다. 저보다 한살어린 5학년, 솔직히 그때부터 좋아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관심이 없었다 그래두 거짓말이에요..어렸지만 그때부터 끌리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제나이또래 친구들이 한살어린 그 아이와 그아이의 친구를 왕따를 시키켜 그아이는 반을옮겼다가 끝내 학원을 끊어버렸습니다. 한동안 잊구 살았어요... 그러다 중학교에 입학하구 2학년이 됬을때 그아이가 신입생으로 들어왓습니다. 그때부턴 끌린다는 느낌이 아니라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제가 그땐 소심했구 어렸을때니까 이성에 눈이뜨기 전이였죠.. 제가 이성에 눈을뜬건 중3 2학기..그전까지는 그아이한테 말도 못걸어보구 그냥 매일 먼거리에서 쳐다보기만했습니다.. 중3이 되서 아는 여자후배들도 많아지구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이성에 눈에 띄었고 그애에게도 접근을 하기시작햇습니다 당연히 익숙하지 않았던 저는 그애에게 스토커로 오인받을만한짓도, 쌩쑈도, 미친짓도 했었어요.. 매일 학교끝나고 따라다니구 분반이였기때문에 건물을 따로썻는데 창문으로 걔네건물 그아이반 앞 복도를 매일 쳐다보구, 꼴에 본건있어서 급식실에서 걔 밥먹을때 음료수 친구시켜서 전해주고,, 정말 찌질이같앗던 그때에는 정말 어리석은짓 많이 햇습니다.. 그래서 그아이는 저를 이상하구 별로 안좋게,,나쁘게봤었던거갖구요,, 그때부터 지금 오늘까지 그아이와 지나칠때 인사한번 못해봤구 버디에서 한두번 아는척 했던게 전부입니다.. 절나쁘게 봤엇지만 제친구들때문에 오해가 생겼던거여서 오해도 풀고, 그아이에게 안좋은일이 잇다는소식듣구 나름대로 위로도해주고 고맙다는소리까지 들어봣습니다..저에겐 그한마디가 사소한게 아니엿어요,,당시에는 ㅎㅎ 그러다 중학교 졸업하기 직전에 다른 여자아이와 사귀게 됬어요, 전부터 그아이의 베프였는데 애가 너무 착하구 하는짓두 귀엽구 ,,서로 호감이 있어서 급속도로 친해져서 끝내 사겼어요, 그 여자친구는 배프인 그 아이에게 사귄다는 소식을 아무렇지않게 말했구 그 아이는 그냥 인상만 지푸렸다그러더라구요.. 무슨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귀면서 있었던일들도 서스럼없이 다 말햇던거 같아요, 애가 그런거 신경쓰지 않앗던거같았거든요....... 무튼 사귀는 100일정도의 시간동안 제가 정말 나쁜짓많이했습니다..,,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했어야하는데;; 첫사랑을 아직도 좋아한다고 솔직히 털어놓구 미안하다그러면서 계속 사겼거든요.. 사실 사귀기 전부터 그 둘이 베프였기때문에 전여자친구랑 사귀기까지 조금 힘들엇었거든요,, 그여자애 입장에선 난처했을께 뻔하니까요.. 사귀구나서도 그 첫사랑때문에 마찰도 많았구 얼마못가 100일도 못채우고 깨졌습니다.. 전 남고에 입학했기때문에 여자가 없어서 그애와 깨진뒤 죽은듯이 조용히 살았어요, 여자들이랑 연락도 귾구,, 첫사랑인 그 아이에게 아는척한다는건 정말 꿈에도 상상 못할일이 되어버렷구요 마음접어야지 하는생각도 수백번도 더했건만 결국 실패하구 혼자 앓으며 지금 오늘까지도 좋아하는마음 식은적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 배프의 옛남친,그리고 한때 자기를 따라다니면서 별짓다한 사이코 스토커(이부분에대해서 오해는 풀렸지만...) 그애의 입장에서 제가 아직도 좋아한다는걸 알았으면 저를 용서 못햇겟지요.... 어쩔수없이 또 혼자 앓았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안보기로 마음먹엇죠.. 마음만먹으면 우연인듯 마주칠수 있엇거든요.. 그러다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고 고2가 됬습니다..정말 저도 많이 달라졌고 고2초반엔 여자애들 만나고 다니면서 작업이라는것두 많이 걸구 다시 자신감도 찾았어요... 저는...정말..!! 자랑은 아니지만.. 키 187,, 밖에 나가도 꿀리지 않는다구 생각해요;;;ㅎ 연예인 지망생이구요.. 주위에서 잘생겻다면 잘생겼지 못생겻다는소리 듣지는 않습니다.. 밖에 나가면 여자애들이 절보면서 잘생겼다구 다 들리게 수근거리는거 수십번 넘게봤습니다...;;;;;;(절대자랑아님!!!!!) 저혼자 자뻑,자랑하는게 아니구 그만큼 많이 달라졌다는걸 말하구싶네요... 그러다....그아이두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저와 가까운학교를 배정받았더라구요..같은버스 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내가 달라졌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아이와 같은 시간대 맞춰서 나가구 눈에띠려고 쑈좀햇습니다..(대부분남자가 이럴꺼에요 -_-;;;;;;;) 끝내 몇일전 저를 알아보더군요.. 근데 예전과는 다르게 저를 보더니 빤히 처다보더라구요,, 제가 시선돌리고 있었더니 계속.,원래 저 쳐다보지두 않구 불편해했었는데..; 솔직히 혼자 착각의 늪에서 절 계속 쳐다봤다는 사실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이남자 멋있어졌네'이런표정으로 봤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했었죠..)퍽!:; 예전일은 말그대루 예전일로 남길수도 있다는 생각과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_-aa 기분좋았습니다....제가 그아이를 좋아하는것을 아는 제 베프에게 말했더니 잘될수도 있을꺼라구 한술더뜨더군요..큭;; 혼자 착각의늪에서 허우적댔습니다..하루종일 -_-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어제 토요일이라 학교가 일찍끝나 번화가를 돌아다니는데 또 그여자아이를 봤습니다.. 길가다 만난거라 서로 뻘쭘해서 시선 피했어요..;;어색하니깐.. 그런데 요즘 걔를 다시 보니깐 머리도 복잡해지구 자신감도 생겼다가 없어지구 머리가 뒤죽박죽 되엇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개생각때문에 머리가 터질것같아서 답답한마음에 글까지 쓰게됬구요.. 저는 남자라 여자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니 다른사람께 어떻게 할까 조언도 들어보구 싶어서요. 주위여자애들한테 물어보기는 좀 그래서 글올립니다.. 그아이가 계속 빤히 쳐다본건 왜일까 하는생각도 들구.. 제가 용기를내서 핑계를대서라도 아는척을 한다면,,,그애의 입장에선 어떨까하는 생각두 들구..// 지금 보는것만으로두 좋으니 꼭 다시 엮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버렸습니다.. 그냥 그애의 입장에선 어떨찌,, 또 여자의 입장에서 들어보구싶습니다.................... 따금하게라두 충고좀 해주세요....정말 답답하기대문에.... 아!그애는 AB형입니다...혹시 도움이 될지...... 끝으루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진심으루 감사하구요,,, 좋은충고 기다리겟습니다 ^^......
정말 답답한 제 첫사랑 이야기...
저는 지금 고2. 학생입니다.
이런글 써보는것도 처음인데. 정말 답답해서 조언좀 들어보고자 적습니다..
제 첫사랑은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만났습니다..
학원에서 초등학생은 학년별로 모아놓지 않기때문에 후배들이 섞여있었죠.
저는 그학원을 당시 4년째 다니고 있었고 어느날 신입생 2명이 들어왔습니다.
저보다 한살어린 5학년, 솔직히 그때부터 좋아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관심이 없었다 그래두 거짓말이에요..어렸지만 그때부터 끌리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제나이또래 친구들이 한살어린 그 아이와 그아이의 친구를 왕따를 시키켜
그아이는 반을옮겼다가 끝내 학원을 끊어버렸습니다. 한동안 잊구 살았어요...
그러다 중학교에 입학하구 2학년이 됬을때 그아이가 신입생으로 들어왓습니다.
그때부턴 끌린다는 느낌이 아니라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제가 그땐 소심했구 어렸을때니까 이성에 눈이뜨기 전이였죠..
제가 이성에 눈을뜬건 중3 2학기..그전까지는 그아이한테 말도 못걸어보구 그냥 매일 먼거리에서 쳐다보기만했습니다..
중3이 되서 아는 여자후배들도 많아지구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이성에 눈에 띄었고 그애에게도 접근을 하기시작햇습니다
당연히 익숙하지 않았던 저는 그애에게 스토커로 오인받을만한짓도, 쌩쑈도, 미친짓도 했었어요..
매일 학교끝나고 따라다니구 분반이였기때문에 건물을 따로썻는데 창문으로 걔네건물 그아이반 앞 복도를 매일 쳐다보구,
꼴에 본건있어서 급식실에서 걔 밥먹을때 음료수 친구시켜서 전해주고,, 정말 찌질이같앗던 그때에는 정말
어리석은짓 많이 햇습니다.. 그래서 그아이는 저를 이상하구 별로 안좋게,,나쁘게봤었던거갖구요,,
그때부터 지금 오늘까지 그아이와 지나칠때 인사한번 못해봤구 버디에서 한두번 아는척 했던게 전부입니다..
절나쁘게 봤엇지만 제친구들때문에 오해가 생겼던거여서 오해도 풀고, 그아이에게 안좋은일이 잇다는소식듣구
나름대로 위로도해주고 고맙다는소리까지 들어봣습니다..저에겐 그한마디가 사소한게 아니엿어요,,당시에는 ㅎㅎ
그러다 중학교 졸업하기 직전에 다른 여자아이와 사귀게 됬어요,
전부터 그아이의 베프였는데 애가 너무 착하구 하는짓두 귀엽구 ,,서로 호감이 있어서 급속도로 친해져서
끝내 사겼어요, 그 여자친구는 배프인 그 아이에게 사귄다는 소식을 아무렇지않게 말했구
그 아이는 그냥 인상만 지푸렸다그러더라구요..
무슨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귀면서 있었던일들도 서스럼없이 다 말햇던거 같아요, 애가 그런거 신경쓰지 않앗던거같았거든요.......
무튼 사귀는 100일정도의 시간동안 제가 정말 나쁜짓많이했습니다..,,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했어야하는데;;
첫사랑을 아직도 좋아한다고 솔직히 털어놓구 미안하다그러면서 계속 사겼거든요..
사실 사귀기 전부터 그 둘이 베프였기때문에 전여자친구랑 사귀기까지 조금 힘들엇었거든요,,
그여자애 입장에선 난처했을께 뻔하니까요..
사귀구나서도 그 첫사랑때문에 마찰도 많았구 얼마못가 100일도 못채우고 깨졌습니다..
전 남고에 입학했기때문에 여자가 없어서 그애와 깨진뒤 죽은듯이 조용히 살았어요, 여자들이랑 연락도 귾구,,
첫사랑인 그 아이에게 아는척한다는건 정말 꿈에도 상상 못할일이 되어버렷구요
마음접어야지 하는생각도 수백번도 더했건만 결국 실패하구 혼자 앓으며 지금 오늘까지도 좋아하는마음 식은적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 배프의 옛남친,그리고 한때 자기를 따라다니면서 별짓다한 사이코 스토커(이부분에대해서 오해는 풀렸지만...)
그애의 입장에서 제가 아직도 좋아한다는걸 알았으면 저를 용서 못햇겟지요....
어쩔수없이 또 혼자 앓았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안보기로 마음먹엇죠.. 마음만먹으면 우연인듯 마주칠수 있엇거든요..
그러다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고 고2가 됬습니다..정말 저도 많이 달라졌고 고2초반엔 여자애들 만나고 다니면서
작업이라는것두 많이 걸구 다시 자신감도 찾았어요...
저는...정말..!! 자랑은 아니지만.. 키 187,, 밖에 나가도 꿀리지 않는다구 생각해요;;;ㅎ 연예인 지망생이구요..
주위에서 잘생겻다면 잘생겼지 못생겻다는소리 듣지는 않습니다..
밖에 나가면 여자애들이 절보면서 잘생겼다구 다 들리게 수근거리는거 수십번 넘게봤습니다...;;;;;;(절대자랑아님!!!!!)
저혼자 자뻑,자랑하는게 아니구 그만큼 많이 달라졌다는걸 말하구싶네요...
그러다....그아이두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저와 가까운학교를 배정받았더라구요..같은버스 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내가 달라졌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아이와 같은 시간대 맞춰서
나가구 눈에띠려고 쑈좀햇습니다..(대부분남자가 이럴꺼에요 -_-;;;;;;;)
끝내 몇일전 저를 알아보더군요..
근데 예전과는 다르게 저를 보더니 빤히 처다보더라구요,,
제가 시선돌리고 있었더니 계속.,원래 저 쳐다보지두 않구 불편해했었는데..;
솔직히 혼자 착각의 늪에서 절 계속 쳐다봤다는 사실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이남자 멋있어졌네'이런표정으로 봤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했었죠..)퍽!:;
예전일은 말그대루 예전일로 남길수도 있다는 생각과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_-aa
기분좋았습니다....제가 그아이를 좋아하는것을 아는 제 베프에게 말했더니 잘될수도 있을꺼라구 한술더뜨더군요..큭;;
혼자 착각의늪에서 허우적댔습니다..하루종일 -_-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어제 토요일이라 학교가 일찍끝나 번화가를 돌아다니는데 또 그여자아이를 봤습니다..
길가다 만난거라 서로 뻘쭘해서 시선 피했어요..;;어색하니깐..
그런데 요즘 걔를 다시 보니깐 머리도 복잡해지구 자신감도 생겼다가 없어지구 머리가 뒤죽박죽 되엇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개생각때문에 머리가 터질것같아서 답답한마음에 글까지 쓰게됬구요..
저는 남자라 여자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니 다른사람께 어떻게 할까 조언도 들어보구 싶어서요.
주위여자애들한테 물어보기는 좀 그래서 글올립니다..
그아이가 계속 빤히 쳐다본건 왜일까 하는생각도 들구..
제가 용기를내서 핑계를대서라도 아는척을 한다면,,,그애의 입장에선 어떨까하는 생각두 들구..//
지금 보는것만으로두 좋으니 꼭 다시 엮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버렸습니다..
그냥 그애의 입장에선 어떨찌,, 또 여자의 입장에서 들어보구싶습니다....................
따금하게라두 충고좀 해주세요....정말 답답하기대문에....
아!그애는 AB형입니다...혹시 도움이 될지......
끝으루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진심으루 감사하구요,,,
좋은충고 기다리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