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백일이 왔는데.....

*^^*2006.06.05
조회333

안녕하세요.

6월 18일이면 백일을 맞이하는 저희딸 얘기좀 하려구요...

태어나자 마자 잠도 잘 안자고, 하루는 밤을 꼴딱 새는 일까지....

주위에서 백일 지나면 다 괜챦아진다고 해서 그말만 위안 삼고 있었는데

우리딸 막 태어났을때 보다 지금은 잘 자는(?) 편이지만 백일을 이십여일 남겨둔 지금 별 차도가 없네요..밤을 세는 일이 그때 보다 많이 없어져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죠.ㅋㅋ

다름이 아니라 분유량때문에요..

보통 백일된 아가들 170~180을 먹는다고 하는데 우리딸은요 100~120 그것도 2~3시간 터울로

먹습니다. 어떨뗀 하루에 천미리를 넘기죠..

시어머니가 키워주고 계시는데 많이 먹어야 한다며 자고있는 애를 깨워서 억지로 먹이곤 합니다.

먹다가 잠들어도 젖병 툭툭 쳐가서 꼭 먹이지요..

이렇게 먹어도 되는건지... 제가 아무리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려도 책대로 컴퓨터있는대로가

다 맞는게 아니라며 절 나무라십니다.. 어쩌다 시어머니 흉(?)을 보게 되었네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건요.. 새벽에도 2~3번 깨거든요..다른 아기들도 그런지..

제가 아는 언니 애기는 우리딸과 하루차인데 새벽에 한번도 안깨고 잘 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직도 이렇게 분유를 자주 먹어도 되는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알게 모르게 시어머니와의 마찰도 많습니다. 전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현명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