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숏거들이 왜 배위에 ..

영아2006.06.05
조회231

정신없이 바쁜하루 ..

그 와중에도 회의핑계로 멀리가서 점심을 먹고

급여를 지급하고 ...

내 책상을 보니 지금 내 머릿속 처럼 분주하다 .

 

3시쯤 ..

은행에 볼일 보러간다 .

친구와의 전화는 이동하는 시간에 짬짬이 하는데

마침 친구와 통화중 .....

 

어 가만있어봐...

이상하다 ..

너무 이상해 ..난 갑자기 이상함을 느끼고 친구에게

말도 못하고 이상하다고 ..말하고 잠씨 끊어봐 라고 말했다 .

 

그때부터 난 너무 기가 막혀서 혼자서 깔깔대고 웃었다

은행직원이 뭐그리 좋은일이 있어서 웃느냐고 물어본다 .ㅎ~

 

오늘은 원피스를 입었다

원피스를 입으면 팬티만 입기 왠지 허전해서 거들종류를 입는다 .

거들...바디슈츠..아니면 ..간단히 숏거들로 ...

 

오늘 원피스 안에 숏거들을 입었다 .

팬티 위에 숏거들은..배를 눌러주고 힙라인을 살려 준다해서

전에 장만했던 것인데 그다지 많이 입을일은 없다 .

이제 슬슬 원피스 계절이 돌아오니 ..많이 입으려나 .

 

통화중에 ..왠지 허전해서 ...엉덩이쪽을 만져보니 ..

있어야 할게 없는거다 .

흠냐 ..이게 어디간거지 ..

 

숏거들은 ..아래에서 후크를 세게잠가야 하는데

볼일보고 급한 나머지 ..잠그지 않았나보다 .

그래서 그게 돌돌말아 올라갔으니 .

배부분의 압박은 얼마나 심했는가 .

 

오늘 점심 늦기도 하고 배도고프고해서 많이 먹기도 해서

배가 이리 힘든가 .

배부분이 조인다는 생각은 안하고 많이 먹어서 .그려려니...그냥 둔 모양이다

 

아고~..

은행 여직원이랑 ..나의 추태를 얘기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

 

왜이렇게 요즘 정신없이 사는지 모르겠다.

 

ps) 숏거들안에 팬티 입었으니 다른상상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