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께잇네여~~^^;;

앙드레홍2003.01.14
조회716

전 지금 24살입니다. 물론 군대는 갔다왔구요~~^^;; 작년 6월에 제대하고 바로 9월에 학교에 복학했습니다. 당연히(?) 여자친구가 없었죠.. 솔직히 별로 사귀어야 겠다는 맘도 없었구여.. 오로지 공부가 목표였는데..^^; 다름이 아니오라.. 음... 간단하게 말할께여.. 같은 법정대 건물에(전 법학과구 그애는 행정학과 임다) 22살의 맘에 드는 아가씨를 찾앗어여.. 그래서 모든 수를 동원해서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매일 익명으로 문자를 보냈어여.. 한~5일정도 계속 보내니까 그녀에게도 답장이 오데여.. 그렇게 주고 받다가 만나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후로도 몇번 만나면서 밥같이 먹고 그랬었는데.. 그래서 전 그애도 내게 관심이 있구나... 라구 생각했는데.. 그래서 데이트 신청하고.. 허락(?)까지 받았는데.. 어쩌다 그애 사정으로 그날 데이트는 물거품이 되고... 그렇게 바로 방학을 맞이하여.. 그냥 가끔씩 문자나 보내면서 일케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여..^^;; 이 상황에서 님들은 다시금 대쉬를 하시겠나여... 아님 그냥 방학이 끝나기를 기다리시겟사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