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새끼 조심하세요.. ㅠㅠㅠㅠㅠ

너.. 용서하지않아2006.06.06
조회1,223

이런 새끼 조심하세요.. ㅠㅠㅠㅠㅠ

 

이밤 그냥 잠을 이루지 못할꺼같습니다.. ㅠㅠㅠㅠㅠ

오늘 끔찍한 배신을 경험했습니다.. 

세이에서 챗으로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저는 이혼하지3년됐고 딸아이하나 키우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혼자서 벌어서 아이키우고 저금하고 사이드잡으로

한가지일을 더하면서.. 풍족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부족하지 않게 생활했습니다

얼마전에 세이에서 챗을하다가 한사람을 알게됏줘

아이를 갖지못해서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고하더군요

만나서 느낀건 따뜻하고 세심한 사람인거 같았습니다

만난날부터 월급을 타지못해서 돈이없다고해서 그날 저녁식사면 모든 비용을 제가

냈습니다. 그리고 얼마있다가 울아가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가 친구결혼식이라서 친구선물사러 백화점에 갔는데

자기도 필요한 물건이있는데 자기카드는 한도초과라면서 제카드로 옷이며

몇가지 물품을 구매했어요 그때 쓴돈이 30만원정도.. 그리고

그담날 친구랑 등산을갔는데 같이가고싶다고해서 같이갔어요

그때도 모든비용은 역시 제가..  

그리고 얼마후에 또 백화점에 일이있어서 갔는데 또 옷이 없다면

제카드로 40만원정도 구입하고 그때그때마다 현찰이 없음 제돈으로 빌려주고 쓰고

그래서 지금 받을 돈이 100만원정도였습니다..   주민증하고 신용카드 (거래정지)를

제가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그리고 자기 일도 하는 사람이었기에 걱정안했습니다

그리고 결재약속일이 지났습니다. 돈안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약속을 정하고

역시 지켜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약속한 날짜가 되서 돈이 입금이 안됐더라구요

지금 핸펀발신도 끊긴상태라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어찌 문자는 가는지

연락이왔습니다. 그돈 안뛰어먹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오히려 화를내면서 지랄을 하더군요.. 넘 속상하고 열받아서..

몰론 제잘못입니다. 제가 미친년입니다 ..   뭘 믿고싶었는지 뭘 얻고싶었는지

제가 기대가 넘 컸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 등산을 같이갔던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얘기를 다했습니다. 그 동안은 존심상해서 한번도 얘기안했는데

오널은 정말로 넘 화가나서 다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가 이럽니다

" 너 뒤통수 맞은김에 더 맞아라"  뭔 얘기야.. 이랬더니.

친구한테 전화가 몇번왔었다구 하더라구요 ..   그놈이 글쎄 제 친구한테 전화를해서

영화보자는등..   친구때문에 흔들린다는 등..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했다고하더라구요

친구가..  어떻게  내친구가 있는데 (저를 말하는거줘.. ㅠㅠㅠㅠㅠ ) 그런얘기를 할수가 있냐고

했더니..  지하고 친구하고 일이니까 저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랩니다..

 

쌍쌍쌍~~~~~

 

그러면서 친구가 그럽니다. 너한테 얘기를 할려고 했는데 자기가 이상한사람이 되는거 같아서

그동안 먼저 말할수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돈못받은것도 열받는데

저는 완전히 미친년이 된겁니다.   그사람 정말로 좋은사람인거 같아서 울딸아이하고도

2번정도보고 친구결혼식에도 같이 갔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뒤통수를 이렇게 치더군요

그러면서 친구가 저한테 이럼니다..   니가 이상한게 아니구 그놈이 미친놈이라고 열받지

말라고..  정말로 그놈 찾아가서 목이라도 따놓고 싶습니다..

제가 항상 그랬습니다.. 남자한테 사기당하는 여자는 자기가 속고싶어서 속아주는거라고

저도 그런사람이었나봅니다.  이제는 혼자서 모든인생을 감당해내는것이

죽도록 싫고 힘들어서 그놈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이렇게 벌을 받고 있는겁니다

저 가슴깊이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무엇보다도 울딸아이에게 넘 미안합니다. 좋은아빠가 생길꺼라면서

데리고다니면서 같이 밥먹고 그랬는데 아이에게는 뭐라고 말을하나요?

가슴에서 뜨거운 눈물이 흐르지만 참아봅니다..  저는 여자이기전에 엄마니까요

제가 잘못한것에 대한 벌을 받는다고 생각할껍니다

돈을 못받아서 생활이 꼬인거보다도 지금 이나이에 그것도 친구한테 그런모습을

보이고 그런소리를 들은것이 넘 분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이글보시는 분들은 챗하면서 이런말 하는 남자 만나면 무조건 조심하시길..

그래서 저와같은 아픔으로 눈물흘리시는 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검도장에서 낮에는 일하고 오후에는 어머니 김치공장에서 일하고

지금집에있는 차는 그랜저XG인데 곧나올 본인의 차는 뉴그랜저라고하고

집은 신림동이구요 그동안 청약꾸준히 부어서 2년있음 1순위라서

아파트도 나올꺼라고하고 맘같음 이름하고 전화번호 주민번호까지 다 공개하고

싶지만 그럼 같은 분류의 수준낮은 인간이 될꺼같아서 그건 참습니다

혹시.. 이런류의 인간에서 당해서 속상해하시는 분이있다면

멜주시면 제가 알고있는 모든 부분을 말씀드릴께요

제게 니가 잘못했다고 돌을 던지시는 분이있다면 제가 다 맞겠습니다 온몸으로

무엇보다도 제가 잘못한 부분이 크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뭘 믿고 .. 아니 그놈의 사탕발림에 다 속고싶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깊이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저같은 피해자가 정말로 다시는 없었음 합니다

이놈하고 조만간에 돈받고 다 정리를 할겁니다. 넘 존심상하고 병신같은 제모습에

어이가 없어서 눈물도 나지않네요..   낼 휴일인데 편안한밤 보내세요 이런 새끼 조심하세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