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하게 이곳게시판에 들렀다가. 님들 종교때문에 싸우는거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현갑님이 무속인이라는것도 알게되었고. 용... <=누구시더라..?여튼 그분을 비롯한 여러 닉넴을 가진분들이 기독교 = 개독교(?) 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뭐, 기독교인이기는 하지만.. 개독교라는 말은 처음 들어본지라. 많이 혼란스럽긴했습니다. 기독교인을 욕해서 개독교인지. 개신기독교인들을 말하는건지.. -ㅁ-a 여튼. 전 어제 이런 내용의 리플을 달았었습니다. 현갑님글에.. 현갑님이 결국은 예수믿는 사람들이 무당찾아간다는 뭐 그런내용이 조금 담겨있던 글이라서. 저는 저희지역 교회에서 있던 이야기를 리플로 달았더랍니다. 저희동네엔 무속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먼저 내가살고있는 빌라 바로 옆동 2층에 무속인 할머니가 살았고. 언덕밑으로 200m내려가면 다른 무속인이 살았고. 언덕위로 200m올라가면 또 다른무속인이 살았고.. 뒷동산 바로 밑에도 무속인이 살았고. 5분정도 걸리는 아랫마을에도 무속인이 살았습니다. 네, 그야말로 무속인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희동네 작은동네거든요..; 산책한다고 한바퀴돌면 한시간도 안걸리는 작은 동네에 무속인집이 다섯-여섯개나 됬습니다. 사실 전 무서웠습니다. 빙의니 뭐니 티비에서 알 수 없는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못하는 것을 무속인들이 하는것을 많이 봐왔으니까요. 티비에서도 그들이 하는말은. 귀신이 자기 몸에 들어왔었다고. 뭐, 그냥 그런 말들이 생각납니다. 사실, 귀신이라는 존재를 믿는지라. 집 주변에 무속인들이 잦은 굳(?)을 하는건. 어린 저로서는 많이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싯점인가 부터 저희지역 교회에서 [여리고작전]이라는 것을 하더라구요. 연합으로. 물론 저희지역은 교회도 참 많습니다. 여튼. 기독교인들이라면 여리고작전이 뭔지 다들 아실테죠. . 그렇게 무속인들의 집 주변을 돌면서 매일매일, 같은시간, 기도를 했습니다. 예배시간을 비롯한 새벽기도니 뭐니 뭐 기도할 시간이 있으면, 무속인들이 좁은 동네에 너무 많다고 기도하곤했었습니다. 그리고 100일도 안되서 소식이 들렸습니다. 어디 무당 이사갔데!! 어디 무당도 이사갔다는데!? 이런 소리가 들렸을 때. 저로선 참 기뻣습니다. . 가게갈라면 항상 그 무속인집을 지나가야했는데 항상 굳소리, 향냄새가 났거든요.. 괜히 무서웠다고나할까.. 그땐 어렸으니까요. ^ ^; 그리곤 일년-이년정도흘렀을 때. 저는 더 신기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뒷산 밑에있던 무속인아주머니께서 우리교회에 오셨답니다. 점괴가 안나온다고. 하시면서.. 그 때 저희 교회 사람들 참 기뻐했던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 무속인 아주머니를 볼 수 없습니다. 제가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현갑님말처럼 신내림을 받은사람은. 이행하지 않으면 다시 신계로 불려간다는(?) <=아, 잘 이해를 못해서 ㅠ 죄송합니다.. 여튼. 그래서 돌아가셨는지.. 정말 그 신(?.. 이름을까먹었습니다. 무슨 높으신분..이라고하시던데요. 현갑님께서. 염라대왕말고. ) 이 벌을내린건지.. 교회갔다고..??여튼 그 무속인 아주머니를 비롯해서 한 4-5명의 무속인들이 저희교회로 왔었습니다. 물론 우리동네 무속인들은 아니었죠.. 특히 우리집 옆빌라에 살던 무속인할머니가 무지 쎈 무당이라고 그랬는데.. 그 터가 너무쎄다고.. 그 할머니 이사가고나서 우리교인이 그 집으로 이사갔는데. 밤마다 귀신이 나타나서 못살겠다고 했던것도 생각나네요. 그 집터는 무당집터인데 왜 교인이 와서 있냐면서.. 막 귀신들이 괴롭힌다고. 너무 힘들어했던것도 생각나네요.. 그 교인은 신앙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된 교인이었구요.. 저희 교회에서도 기도많이 해주고 그랬는데. . 그 뒷이야기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3년동안 다른지역에 살다 와서.. 여튼 그 집은 자주 주인이 바뀌긴하더라구요. 이사를 자주 왔다갔다하고.. 근데 요즘은 집터가 쎄다는둥 귀신이 나온다는둥. 그런이야기는 없네요. 여튼여튼!! 이런일들이 있었다는것을. 걍 주절주절 말해보고싶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이야 어떤신을 믿든.. 그사람의 신앙을 존중해 주는 편입니다. 기독교에도 기독교 사상이 있듯이. 그 종교에서 그쪽 종교만의 사상이있을테니까요. 또 교회란곳은 일종의 모임터(?)이기때문에. 여러유형의 사람들이 많이모이고.. 또한 세상에서 죄짓고 회개하러 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더러운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교회라고 깨끗하고 도덕적인 사람들만 오는곳이 아니고.. 더러운사람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더 상처가 많고, 더 더러운 곳이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거든요. 저도 사람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거든요. 다른 종교도 그렇듯이. 어떤 신앙이든 자기 맘속에 깊게 뿌리내려있으면 그것을 중심으로 잘 살아갈 수 있지만., 깊게 뿌리내려있지 않은 상태라면 어떤 죄도 마다하지 않고 지을 수 있습니다. 이름만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그 사람의 신앙이 깊다고 할 수 없겠죠. ^ ^ 실제로 제 주변에도. 신실하다고 주님어쩌고 하면서도 욕하고 술먹고 담배피고 문란하고. -_-; 요런사람 많으니까요.... 하지만 한가지 .. 불교같은경우는 속세를 뒤로 하고 숨어버린 경우죠..? 산속에 있고.. 세상이 더럽다하여 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스님들.. (고등학교때 이렇게 배웠습니다.. 세상이 더러워서 산속으로 들어갔따고.. ) 근데 기독교나 카톨릭교는. 세상에서 더럽게 욕먹어가면서 살면서도 산속으로 은둔할 수 없다는 겁니다. 산속으로 은둔하는 그 순간. 세상사람들을 구원할 수 없으니까요. <=이게 교리입니다. 서로 사랑해라. 죄인까지도 사랑해라.. 믿음소망사랑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종교때문에 입에서 나쁜말 나가고. 서로 맘상하는게. 참 맘이 아픕니다.. 분명 이 게시판을 나가면. 얻어지는건 하나도 없을텐데요..
글이가.. 삭제되셨습니다. 현갑님. ㅠ
어제 우연하게 이곳게시판에 들렀다가.
님들 종교때문에 싸우는거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현갑님이 무속인이라는것도 알게되었고.
용... <=누구시더라..?
여튼 그분을 비롯한 여러 닉넴을 가진분들이
기독교 = 개독교(?) 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뭐, 기독교인이기는 하지만..
개독교라는 말은 처음 들어본지라.
많이 혼란스럽긴했습니다.
기독교인을 욕해서 개독교인지.
개신기독교인들을 말하는건지.. -ㅁ-a
여튼. 전 어제 이런 내용의 리플을 달았었습니다.
현갑님글에..
현갑님이 결국은 예수믿는 사람들이 무당찾아간다는 뭐 그런내용이 조금 담겨있던
글이라서. 저는 저희지역 교회에서 있던 이야기를 리플로 달았더랍니다.
저희동네엔 무속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먼저 내가살고있는 빌라 바로 옆동 2층에 무속인 할머니가 살았고.
언덕밑으로 200m내려가면 다른 무속인이 살았고.
언덕위로 200m올라가면 또 다른무속인이 살았고..
뒷동산 바로 밑에도 무속인이 살았고.
5분정도 걸리는 아랫마을에도 무속인이 살았습니다.
네, 그야말로 무속인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희동네 작은동네거든요..;
산책한다고 한바퀴돌면 한시간도 안걸리는 작은 동네에
무속인집이 다섯-여섯개나 됬습니다.
사실 전 무서웠습니다.
빙의니 뭐니 티비에서 알 수 없는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못하는 것을
무속인들이 하는것을 많이 봐왔으니까요.
티비에서도 그들이 하는말은. 귀신이 자기 몸에 들어왔었다고.
뭐, 그냥 그런 말들이 생각납니다.
사실, 귀신이라는 존재를 믿는지라. 집 주변에 무속인들이 잦은 굳(?)을 하는건.
어린 저로서는 많이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싯점인가 부터 저희지역 교회에서 [여리고작전]이라는 것을 하더라구요.
연합으로. 물론 저희지역은 교회도 참 많습니다. 여튼.
기독교인들이라면 여리고작전이 뭔지 다들 아실테죠. .
그렇게 무속인들의 집 주변을 돌면서 매일매일, 같은시간, 기도를 했습니다.
예배시간을 비롯한 새벽기도니 뭐니 뭐 기도할 시간이 있으면, 무속인들이 좁은 동네에
너무 많다고 기도하곤했었습니다. 그리고 100일도 안되서 소식이 들렸습니다.
어디 무당 이사갔데!! 어디 무당도 이사갔다는데!?
이런 소리가 들렸을 때. 저로선 참 기뻣습니다. . 가게갈라면 항상 그 무속인집을 지나가야했는데
항상 굳소리, 향냄새가 났거든요.. 괜히 무서웠다고나할까.. 그땐 어렸으니까요. ^ ^;
그리곤 일년-이년정도흘렀을 때.
저는 더 신기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뒷산 밑에있던 무속인아주머니께서 우리교회에 오셨답니다.
점괴가 안나온다고. 하시면서..
그 때 저희 교회 사람들 참 기뻐했던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 무속인 아주머니를 볼 수 없습니다.
제가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현갑님말처럼 신내림을 받은사람은.
이행하지 않으면 다시 신계로 불려간다는(?) <=아, 잘 이해를 못해서 ㅠ 죄송합니다..
여튼. 그래서 돌아가셨는지.. 정말 그 신(?.. 이름을까먹었습니다. 무슨 높으신분..이라고하시던데요. 현갑님께서. 염라대왕말고. ) 이 벌을내린건지.. 교회갔다고..??
여튼 그 무속인 아주머니를 비롯해서 한 4-5명의 무속인들이
저희교회로 왔었습니다. 물론 우리동네 무속인들은 아니었죠..
특히 우리집 옆빌라에 살던 무속인할머니가 무지 쎈 무당이라고 그랬는데..
그 터가 너무쎄다고.. 그 할머니 이사가고나서 우리교인이 그 집으로 이사갔는데.
밤마다 귀신이 나타나서 못살겠다고 했던것도 생각나네요.
그 집터는 무당집터인데 왜 교인이 와서 있냐면서.. 막 귀신들이 괴롭힌다고.
너무 힘들어했던것도 생각나네요.. 그 교인은 신앙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된 교인이었구요..
저희 교회에서도 기도많이 해주고 그랬는데. .
그 뒷이야기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3년동안 다른지역에 살다 와서..
여튼 그 집은 자주 주인이 바뀌긴하더라구요.
이사를 자주 왔다갔다하고.. 근데 요즘은 집터가 쎄다는둥 귀신이 나온다는둥. 그런이야기는 없네요.
여튼여튼!!
이런일들이 있었다는것을. 걍 주절주절 말해보고싶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이야 어떤신을 믿든..
그사람의 신앙을 존중해 주는 편입니다.
기독교에도 기독교 사상이 있듯이.
그 종교에서 그쪽 종교만의 사상이있을테니까요.
또 교회란곳은 일종의 모임터(?)이기때문에.
여러유형의 사람들이 많이모이고..
또한 세상에서 죄짓고 회개하러 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더러운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교회라고 깨끗하고 도덕적인 사람들만 오는곳이 아니고..
더러운사람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더 상처가 많고,
더 더러운 곳이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거든요.
저도 사람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거든요.
다른 종교도 그렇듯이.
어떤 신앙이든 자기 맘속에 깊게 뿌리내려있으면
그것을 중심으로 잘 살아갈 수 있지만.,
깊게 뿌리내려있지 않은 상태라면 어떤 죄도 마다하지 않고 지을 수 있습니다.
이름만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그 사람의 신앙이 깊다고 할 수 없겠죠. ^ ^
실제로 제 주변에도. 신실하다고 주님어쩌고 하면서도
욕하고 술먹고 담배피고 문란하고. -_-; 요런사람 많으니까요....
하지만 한가지 ..
불교같은경우는 속세를 뒤로 하고 숨어버린 경우죠..?
산속에 있고.. 세상이 더럽다하여 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스님들..
(고등학교때 이렇게 배웠습니다.. 세상이 더러워서 산속으로 들어갔따고.. )
근데 기독교나 카톨릭교는.
세상에서 더럽게 욕먹어가면서 살면서도 산속으로 은둔할 수 없다는 겁니다.
산속으로 은둔하는 그 순간.
세상사람들을 구원할 수 없으니까요. <=이게 교리입니다. 서로 사랑해라. 죄인까지도 사랑해라..
믿음소망사랑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종교때문에 입에서 나쁜말 나가고. 서로 맘상하는게. 참 맘이 아픕니다..
분명 이 게시판을 나가면. 얻어지는건 하나도 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