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그리고 그여자와 사귀게 되었지요..... 하지만 그여잔 정말 현실적이였습니다.....자기는 첫째 장남이면 안되고... 4년재 대학을 나와야되고...연봉이 얼마가 되야되고.... 솔직히 남자들은 대놓고 이런말 하면 정가겠습니까? 전 장남에 4년재도 못나왔고...그여자가 원하는 연봉대도 아니고.... 하지만 전 주위에서 직장에서 정말로 인정받는다고 감히 말씀드릴수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가 말했던게 내 현실이였습니다....ㅠ,.ㅠ 또 그당시 아버님이 대장암으로 수술도 받으시고 어쩔수 없이 항문 제거수술로 옆구리에 봉지를 달고 대변을 글로빼야하는 4급 장애인이 되셨죠 이런 내 현실에 사랑이란 망상으로 그여자를 계속 만날수가없었죠 그리고 얼마안되 직장내 한여자가 나에게 다가왔고....전 자격지심에 아니 나의 현실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하고 그새로운 여자를 만나게 되었지요.... 그여잔 나보다 4살 연상이며.....내가 31살 그여잔 35살.... 그여자 우리집에 와서 참 부모님께 잘하더군요....그래서 어린마음에....솔직히 지극히 사랑하지는 않지만....결혼은 현실이라고 하잖아요....또 결혼한 남자들은....착한여자가 최고라 며 말들을 하죠~ 그래서 결혼을 맘먹고 그녀를 설득했죠.....근데 어느날 술을 먹자면서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자기는 호적상 한번결혼한 여자라고 이유인즉.....4년전에 8년넘게 사귀던사람이 변호사가 되더니 그남자 집안에서 반대를해서 그남자가 허락을 받으려고 우선 혼인신고를 했다고.... 이런걸 극복할수있으면 결혼하겠다고..... 그래요 다믿었습니다....그까지거 무슨상관이냐구.....서로 사랑하며 알콩달콩 살면되지.... 살다보면 사랑하게 되겠지....요즘여자같지 않게 시부모 모시고 산다하는데..... 결혼준비를 하는데 그쪽 부모님이 참 반대를 하시더라구요 너무 어리다고 하지만 끈질기게 설득하고 해서 승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얼마 않남기고는 그여자 눈밑에 그늘이 생기더군요.....다크써클이라하죠 전 그때 그게 뭔지 잘몰랐습니다.....그것때문에 신부화장도 찐하게 할수밖에 없었고 암튼 축복속에 결혼을 했고....신혼여행을 가는데....전혀 기뿌거나 행복해하는걸 볼수가없었습니다.. 참 답답했죠...내가 생각하는 신혼여행은 이런게 아닌데......정말 ..... 암튼 이해할수 없었지만 무사히 필리핀을 갔다왔죠....그리고 혼인신고를 하려는데....자꾸 와이프가 미루는 겁니다.....전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죠... 그러면서 3개월이 지났고...점점 그여자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눈 밑에 그늘도 그이유였구요 자세한건 쓰려면 글말도 많고 해서 대략적으로..... 한마디로 그여잔 저란남자가 불안했던것 같아요...자기보다 어리고 또 결혼전에도 좀 여자가 많았던 제가 부담스럽고 불안했던것 같아요..... 3개월만에 좀 심한 의부증으로 나타나더군요....아무튼 그러다 싸우게 되었고....첫 싸움이였는데 집을 나가겠다고 하더군요.....전 겨우막았고...그여잔 그이후로 모든게 다 맘에 안드는듯 했습니다....심지여 아푸신 저의 아버지가 집에만 계신다고 매일같이 불평하기 시작했고....사소한것 까지도 불평하기까지했고.... 결국 결혼 5개월만에 집을 나가 자기동생집으로 가더군요.....얼마후 집으로 사다리차가 오고 혼수로 가져온거 다가져가고 냉장고와 트럼새탁끼는 일정돈으로 달라하더군요... 여기서 트럼새탁기를 보시고는 우리가 거하게 혼수를 원했다고 생각마세요 정말 저의 부모님은 트이신 분이여요 정말 현명하시고요 결혼준비할때도 혼수같은거 하지말자 했는데......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사온거구요 암튼 그렇게 해서 완전히 나가고 텅빈 방에서 전 혼자 잤죠....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아푸신 아버지때문에 절대 내색안하고 열심히 출근했죠.... 그리고 한달이 지나서 와이프에게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말이 후회한다고 다시 합치고 싶다고...... 그래서 전 이렇게 말했죠....우선은 내가 널 받아들이는것도 있지만... 우리 부모님들도 정말 힘드셨을꺼고 또 부모님의 양해도 구해야하고... 암튼 부모님께 말슴드리고 연락을 한다고 하고 부모님께 이사실을 말했죠....근대 부모님은 다시는 그런 행동안한다는 다짐만 있으면 받아주신다고... 그래서 와이프를 다시만났죠....전 집으로 다시 들어오란 말을 하기전에...우선 와이프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려고.....우선 이렇게 말했죠 부모님께서 실망이 크시다란 식으로 먼져 이야기하고 그담에 다시는 이런행동하지말고 너도 가서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라고 하려 했는데...와이프는 첫마디만 듣고는 "그래....참나" 그러더니 자기가 어떻게 했는데...라며 "알았어 됐어 " 이말 한마디에 저는 다음말을 못했습니다. 틀려진게 없구나 단순히 순간의 힘듬때문에 들어오려는 거구나 그말에 전 와이프와의 모든 인연을 놓았습니다... 참 긴글이네요....ㅎㅎ 정말 6개월 좀 못되는 저의 결혼생활이였습니다...... 남들은 애없어서 다행이나 혼인신고 안해서 다행이다 그건 결혼도 아니니 처녀만나서 새장가 가면된다 하시지만.... 전 이혼남이라 똑같이 생각합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2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그동안 솔직히 5명정도 여자가 있었습니다 누가 만나봐라...아니면 제가 한번 결혼했던걸 모르고 절 좋와해준..... 자격지심이라해도 맞는 말입니다....전 그 5명을 받아줄수가 없었으니까..... 이젠 첫글에 썼던....우리아버지가 임종을 얼마 안남기고 있습니다.... 대장암자체가 심했던것도 아닌데...수술도 잘 끝났는데....항암치료받을때 쇼크가 와서 치료를 몇달 못했던게 간으로 전의가 되서 이제는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도 포기한체고....하루하루 숨쉬기가 힘드셔서 "이제 나 더이상 힘들어"라며........ 아직은 숨을 쉬고 계시지만...... 아버지께서 하신말씀이 제가슴을 찟어놓네요..... "저 자식 저렇게 혼자 사는거 보구가는게 젤루 맘아프다는 " 아 버 지~~~~ 그래요 한평생 정말 밖에서 술한잔 안드시고 오실정도로 가정에 충실하셨던 우리아버지... 자기 죽으면 화장해서 그냥 나무에 뿌려달라며...끝까지도 겸손하고 자식들에게 짐을 안주시려는 아버지..... 이 못난 아들 .... 결혼생활도 지키지못했던 불효한 아들.... 지금 당장은 못하지만... 이제 과거는 훌훌털고...... 참하고 착한 여자....나같이 한번 쓴인생을 맛보았던...그런 여자를 만나....정말 남들이 부러워할정도로 살고싶네요..... 말뿐이 아니라 한번의 그런 실수가 있었기에 잘알수있었듯이.... 많이 아껴주고 ....대화도 많이하고 여행...둘이 함께 많은시간을.....여행도 자주가고 정말 이제 남은 인생은 허비하지 않고 행복한삶 내여자를 위해 내 자식을 위한 삶을 살고 싶네요..... 두서없고 재미있는 글도 아닌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가장 잘안다고 생각하시고 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집사람....많이 보다듬어 주시고 아껴주세요 .....2
어느덧 33살...벌써 2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이젠 존사람 만나....
2년전........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그리고 그여자와 사귀게 되었지요.....
하지만 그여잔 정말 현실적이였습니다.....자기는 첫째 장남이면 안되고...
4년재 대학을 나와야되고...연봉이 얼마가 되야되고....
솔직히 남자들은 대놓고 이런말 하면 정가겠습니까?
전 장남에 4년재도 못나왔고...그여자가 원하는 연봉대도 아니고....
하지만 전 주위에서 직장에서 정말로 인정받는다고 감히 말씀드릴수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가 말했던게 내 현실이였습니다....ㅠ,.ㅠ
또 그당시 아버님이 대장암으로 수술도 받으시고 어쩔수 없이 항문 제거수술로
옆구리에 봉지를 달고 대변을 글로빼야하는 4급 장애인이 되셨죠
이런 내 현실에 사랑이란 망상으로 그여자를 계속 만날수가없었죠
그리고 얼마안되 직장내 한여자가 나에게 다가왔고....전 자격지심에 아니 나의
현실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하고 그새로운 여자를 만나게 되었지요....
그여잔 나보다 4살 연상이며.....내가 31살 그여잔 35살....
그여자 우리집에 와서 참 부모님께 잘하더군요....그래서 어린마음에....솔직히 지극히
사랑하지는 않지만....결혼은 현실이라고 하잖아요....또 결혼한 남자들은....착한여자가 최고라
며 말들을 하죠~
그래서 결혼을 맘먹고 그녀를 설득했죠.....근데 어느날 술을 먹자면서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자기는 호적상 한번결혼한 여자라고 이유인즉.....4년전에 8년넘게 사귀던사람이 변호사가
되더니 그남자 집안에서 반대를해서 그남자가 허락을 받으려고 우선 혼인신고를 했다고....
이런걸 극복할수있으면 결혼하겠다고.....
그래요 다믿었습니다....그까지거 무슨상관이냐구.....서로 사랑하며 알콩달콩 살면되지....
살다보면 사랑하게 되겠지....요즘여자같지 않게 시부모 모시고 산다하는데.....
결혼준비를 하는데 그쪽 부모님이 참 반대를 하시더라구요 너무 어리다고
하지만 끈질기게 설득하고 해서 승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얼마 않남기고는 그여자 눈밑에 그늘이 생기더군요.....다크써클이라하죠
전 그때 그게 뭔지 잘몰랐습니다.....그것때문에 신부화장도 찐하게 할수밖에 없었고
암튼 축복속에 결혼을 했고....신혼여행을 가는데....전혀 기뿌거나 행복해하는걸 볼수가없었습니다..
참 답답했죠...내가 생각하는 신혼여행은 이런게 아닌데......정말 .....
암튼 이해할수 없었지만 무사히 필리핀을 갔다왔죠....그리고 혼인신고를
하려는데....자꾸 와이프가 미루는 겁니다.....전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죠...
그러면서 3개월이 지났고...점점 그여자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눈 밑에 그늘도 그이유였구요
자세한건 쓰려면 글말도 많고 해서 대략적으로.....
한마디로 그여잔 저란남자가 불안했던것 같아요...자기보다 어리고
또 결혼전에도 좀 여자가 많았던 제가 부담스럽고 불안했던것 같아요.....
3개월만에 좀 심한 의부증으로 나타나더군요....아무튼 그러다 싸우게 되었고....첫 싸움이였는데
집을 나가겠다고 하더군요.....전 겨우막았고...그여잔 그이후로
모든게 다 맘에 안드는듯 했습니다....심지여 아푸신 저의 아버지가 집에만
계신다고 매일같이 불평하기 시작했고....사소한것 까지도 불평하기까지했고....
결국 결혼 5개월만에 집을 나가 자기동생집으로 가더군요.....얼마후 집으로
사다리차가 오고 혼수로 가져온거 다가져가고 냉장고와 트럼새탁끼는 일정돈으로
달라하더군요...
여기서 트럼새탁기를 보시고는 우리가 거하게 혼수를 원했다고 생각마세요
정말 저의 부모님은 트이신 분이여요 정말 현명하시고요
결혼준비할때도 혼수같은거 하지말자 했는데......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사온거구요
암튼 그렇게 해서 완전히 나가고 텅빈 방에서 전 혼자 잤죠....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아푸신 아버지때문에 절대 내색안하고 열심히 출근했죠....
그리고 한달이 지나서 와이프에게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말이 후회한다고 다시 합치고 싶다고......
그래서 전 이렇게 말했죠....우선은 내가 널 받아들이는것도 있지만...
우리 부모님들도 정말 힘드셨을꺼고 또 부모님의 양해도 구해야하고...
암튼 부모님께 말슴드리고 연락을 한다고 하고
부모님께 이사실을 말했죠....근대 부모님은 다시는 그런 행동안한다는 다짐만 있으면
받아주신다고...
그래서 와이프를 다시만났죠....전 집으로 다시 들어오란 말을 하기전에...우선
와이프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려고.....우선 이렇게 말했죠
부모님께서 실망이 크시다란 식으로 먼져 이야기하고 그담에 다시는 이런행동하지말고
너도 가서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라고 하려 했는데...와이프는 첫마디만 듣고는 "그래....참나"
그러더니 자기가 어떻게 했는데...라며 "알았어 됐어 " 이말 한마디에 저는 다음말을 못했습니다.
틀려진게 없구나 단순히 순간의 힘듬때문에 들어오려는 거구나
그말에 전 와이프와의 모든 인연을 놓았습니다...
참 긴글이네요....ㅎㅎ
정말 6개월 좀 못되는 저의 결혼생활이였습니다......
남들은 애없어서 다행이나 혼인신고 안해서 다행이다
그건 결혼도 아니니 처녀만나서 새장가 가면된다 하시지만....
전 이혼남이라 똑같이 생각합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2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그동안 솔직히 5명정도 여자가 있었습니다
누가 만나봐라...아니면 제가 한번 결혼했던걸 모르고 절 좋와해준.....
자격지심이라해도 맞는 말입니다....전 그 5명을 받아줄수가 없었으니까.....
이젠 첫글에 썼던....우리아버지가 임종을 얼마 안남기고 있습니다....
대장암자체가 심했던것도 아닌데...수술도 잘 끝났는데....항암치료받을때
쇼크가 와서 치료를 몇달 못했던게 간으로 전의가 되서 이제는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도
포기한체고....하루하루 숨쉬기가 힘드셔서 "이제 나 더이상 힘들어"라며........
아직은 숨을 쉬고 계시지만......
아버지께서 하신말씀이 제가슴을 찟어놓네요.....
"저 자식 저렇게 혼자 사는거 보구가는게 젤루 맘아프다는 " 아 버 지~~~~
그래요 한평생 정말 밖에서 술한잔 안드시고 오실정도로 가정에 충실하셨던 우리아버지...
자기 죽으면 화장해서 그냥 나무에 뿌려달라며...끝까지도 겸손하고 자식들에게
짐을 안주시려는 아버지.....
이 못난 아들 .... 결혼생활도 지키지못했던 불효한 아들....
지금 당장은 못하지만... 이제 과거는 훌훌털고......
참하고 착한 여자....나같이 한번 쓴인생을 맛보았던...그런 여자를
만나....정말 남들이 부러워할정도로 살고싶네요.....
말뿐이 아니라 한번의 그런 실수가 있었기에 잘알수있었듯이....
많이 아껴주고 ....대화도 많이하고 여행...둘이 함께 많은시간을.....여행도 자주가고
정말 이제 남은 인생은 허비하지 않고 행복한삶 내여자를 위해 내 자식을 위한 삶을
살고 싶네요.....
두서없고 재미있는 글도 아닌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가장 잘안다고 생각하시고 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집사람....많이 보다듬어 주시고 아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