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타지에서 제가 사는 곳으로 일하러 온 사람입니다.. 직업도 괜찮고 착해보이는 눈에 듬직하기까지 합니다.. 그 사람과 저는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귀자고 매달린 끝에 거의 한달여만에 사귀게 되어 이제 3주정도 되었습니다. 전 그 사람이 기다려 달란 말을 했기 떄문에 기다리기도 기다렸고..그래서 결국 사귀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주위 사람들도 니가 해낸거라고 축하한다며 격려도 아낌없이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전 그 이후부터 맘고생을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은 장난이라지만 연인관계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말들... "저 지나가는 여자 진짜 이쁘다..너보다 훨 낫다.." "여기 올라오니깐 눈이 즐거워서 너무 좋아 근데 넌 모냐? 등등... 이런 말들을 아주 서슴 없이 합니다...자기는 장난이라며 좋아하니깐 장난 치는 거라고 했습니다.. 전 여자친구에게도 그런 말을 해서 여자친구가 힘들어했다고.. 그래서 전 그런가보다..저게 저사람 방식인가 보다...그랬습니다... 그런데..얼마전에 제가 잘못을 해서 말다툼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그 사람 화를 풀어주려고 그 사람 일하는 곳으로 가려고 했는데 친구와 술 약속이 있다며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날 밤 그 사람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겨우 받은 전화는 그 사람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더 충격인건...그 친구가 "여보세요" 라고 하기 전에 옆에서 들리는 음성이였습니다. "야!!나 술 엄청 먹고 취해서 뻗었다고 그래!!" 전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 친구는 전화를 바꿔 주지 않았고 새벽 2시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서운 한 걸 얘기하자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잘 못한거 모르겠고 니가 잘못한 건 인정하느냐고.." 그래..먼저 제가 불화를 일으켰으니 당연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그렇게 애원하며 빌었습니다.. 그런대도 그 사람은 아주 매정하게 니가 나한테 준 것들 보내 줄테니 전화 당장 끊고 문자로 우리 집 주소를 보내라고 그러더군요...전 그 새벽에 2시간 동안 그 사람에게 전화로 빌고 또 빌며 울었습니다.. 어찌했건 그렇게 그렇게 풀게 되었지만 문제는 그 이후에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저한테... "나 양다리 걸칠 생각이야.." 라고 합니다..그게 싸운 이후에 계속 하는 얘기 입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군요.. 어제는 오지 말라는 걸 기여코 일 끝나는 시간에 맞춰 그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 저는 다시 물어봤어요. "오빠 진짜로 그럴꺼야?장난아냐?장난이면 장난으로 끝내.." "너도 양다리해.세다리도 괜찮아. 어차피 젊을 떄 연애도 많이 해보고 해야하는거자나 안그래? 젊은 시절이 아깝지 않아? 라고 합니다.....그래서 저는 체념하고 물었습니다.. "그래..그 여자가 누군데...?" 평소에도 그 삶은 일하는 곳 주변의 미용실 한의원 등등의 여자들 얘길 자주 했기 때문에 그 중에 누구인지가 궁금했습니다... 그 사람이 이렇게 얘길 하더군요.. "손님이라고..." (그 사람은 판매직을 직업으로 하고있습니다..) 그걸 듣고는 정말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아무 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보고는 쿨하게 편하게 생각하라고 하는데.. 그게 되나 싶습니다... 그러고 한마디 더 하더군요.. " 나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나한테 이런얘기해서 니 기분 어떤지 알아. " "그러면 내 기분 알면 이러면 안되는 거자나.." "그래..아는데..이제는 내가 생각이 바뀌었어...난 이게 좋아.."라고 합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그러면 그 여자친구는 오빠한테 그렇게 말하고 진짜로 다른 남자만나러 다니고 자고 그랬어?" "응, 그랬어..." 그 사람은 전 여자친구와 1년을 만났다는데..그렇게 1년을 만났었냐고 묻자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면 전 그렇게 그 사람이 날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나고 다니는 걸 참고 지켜 봐야하는건지.. 그러다 보면 그렇게 기다리다가 보면 그 사람이 나에게만 전념하게 될 날이 올까요...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해 전에 만나던 사람을 깨끗이 정리하고 어렵게 만났는데... 저는 지금 그 전 사람을 마음 아프게 한 벌을 받고 있는 듯한 기분까지 듭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모르겟습니다.. 그런 그 사람을 알면서도 미워할수가 없는 네가 더 밉고 바보 같습니다...
너무 슬퍼요..
남자친구는 타지에서 제가 사는 곳으로 일하러 온 사람입니다..
직업도 괜찮고 착해보이는 눈에 듬직하기까지 합니다..
그 사람과 저는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귀자고 매달린 끝에 거의 한달여만에 사귀게 되어 이제 3주정도 되었습니다.
전 그 사람이 기다려 달란 말을 했기 떄문에 기다리기도 기다렸고..그래서 결국 사귀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주위 사람들도 니가 해낸거라고 축하한다며 격려도 아낌없이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전 그 이후부터 맘고생을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은 장난이라지만 연인관계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말들...
"저 지나가는 여자 진짜 이쁘다..너보다 훨 낫다.."
"여기 올라오니깐 눈이 즐거워서 너무 좋아 근데 넌 모냐?
등등...
이런 말들을 아주 서슴 없이 합니다...자기는 장난이라며 좋아하니깐 장난 치는 거라고 했습니다..
전 여자친구에게도 그런 말을 해서 여자친구가 힘들어했다고..
그래서 전 그런가보다..저게 저사람 방식인가 보다...그랬습니다...
그런데..얼마전에 제가 잘못을 해서 말다툼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그 사람 화를 풀어주려고 그 사람 일하는 곳으로 가려고 했는데
친구와 술 약속이 있다며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날 밤 그 사람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겨우 받은 전화는 그 사람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더 충격인건...그 친구가 "여보세요" 라고 하기 전에 옆에서 들리는 음성이였습니다.
"야!!나 술 엄청 먹고 취해서 뻗었다고 그래!!"
전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 친구는 전화를 바꿔 주지 않았고 새벽 2시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서운 한 걸 얘기하자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잘 못한거 모르겠고 니가 잘못한 건 인정하느냐고.."
그래..먼저 제가 불화를 일으켰으니 당연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그렇게 애원하며 빌었습니다..
그런대도 그 사람은 아주 매정하게 니가 나한테 준 것들 보내 줄테니 전화 당장 끊고 문자로
우리 집 주소를 보내라고 그러더군요...전 그 새벽에 2시간 동안 그 사람에게 전화로 빌고 또 빌며
울었습니다..
어찌했건 그렇게 그렇게 풀게 되었지만 문제는 그 이후에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저한테...
"나 양다리 걸칠 생각이야.." 라고 합니다..그게 싸운 이후에 계속 하는 얘기 입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군요..
어제는 오지 말라는 걸 기여코 일 끝나는 시간에 맞춰 그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
저는 다시 물어봤어요.
"오빠 진짜로 그럴꺼야?장난아냐?장난이면 장난으로 끝내.."
"너도 양다리해.세다리도 괜찮아. 어차피 젊을 떄 연애도 많이 해보고 해야하는거자나 안그래?
젊은 시절이 아깝지 않아?
라고 합니다.....그래서 저는 체념하고 물었습니다..
"그래..그 여자가 누군데...?"
평소에도 그 삶은 일하는 곳 주변의 미용실 한의원 등등의 여자들 얘길 자주 했기 때문에
그 중에 누구인지가 궁금했습니다...
그 사람이 이렇게 얘길 하더군요..
"손님이라고..." (그 사람은 판매직을 직업으로 하고있습니다..)
그걸 듣고는 정말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아무 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보고는 쿨하게 편하게 생각하라고 하는데..
그게 되나 싶습니다...
그러고 한마디 더 하더군요..
" 나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나한테 이런얘기해서 니 기분 어떤지 알아. "
"그러면 내 기분 알면 이러면 안되는 거자나.."
"그래..아는데..이제는 내가 생각이 바뀌었어...난 이게 좋아.."라고 합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그러면 그 여자친구는 오빠한테 그렇게 말하고 진짜로 다른 남자만나러 다니고 자고 그랬어?"
"응, 그랬어..."
그 사람은 전 여자친구와 1년을 만났다는데..그렇게 1년을 만났었냐고 묻자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면 전 그렇게 그 사람이 날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나고 다니는 걸 참고 지켜 봐야하는건지..
그러다 보면 그렇게 기다리다가 보면 그 사람이 나에게만 전념하게 될 날이 올까요...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해 전에 만나던 사람을 깨끗이 정리하고 어렵게 만났는데...
저는 지금 그 전 사람을 마음 아프게 한 벌을 받고 있는 듯한 기분까지 듭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모르겟습니다..
그런 그 사람을 알면서도 미워할수가 없는 네가 더 밉고 바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