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조언/경험을 부탁합니다

하얀파도2006.06.06
조회880

여기서 긴사연을 다 적을수 없어 요지만 간략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40중반 남자..아이들 직접 데리고 삽니다.

3년전 이혼했습니다.

아이엄마의 특이한 가정과는 어울리지 아니한 행동에

손을 들고 16년의 결혼도 접었지요

결혼이후 약간의 가치관과 성격은 사람이니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그럭 저럭 큰 굽이없이 보내고..

아이엄마의 직장생활(5년전)부터 시작된 늦은 귀가. 가정의 소흘함

상대방의 입장 /배려. 시간의 개념. 거짓..상대방 무시.정리정돈의 개념 무.

이런저런 이유로 충돌과 상처가 생기다 어느날부터 더 늦어지는 귀가

거짓에 손을 들던차에  잘살고프답니다..

자기인생이 중요하고 꿈이 중요하고 이대론 싫답니다.

그리고 이혼을 요구..   몸만 나가더군요...

원하는 데로 해줄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복이고 내 운명이고 잘못일수도 있으니..믿으면서

옷도 두고 모두 두고서 말입니다.

필요시 가끔 갈아입고 멸벌챙겨가고..

3개월후 다 가져가라 하고 남은 것 버렸습니다

1달-1년-2년 시간이 지났군요

동안 불규칙하게 아이들과 통화는 알고 모른척..했지요

나도 포기하고 잊어집디다..사람이란 시간이..정말..

오히려 홀가분하고 편한것 같았지요

그런 3년이 지난 지금  당당하게 뻔번하게

불쑥 와서는 미안함과 인사말 한 마디 없이 출퇴근을 합니다.

때로는 자고가기도 하고

먹을 반찬거리/간식을 사들고 와서 출퇴근을 하니..

아무말도 하기 싫어진건 왜인지요..? 벙어리 처럼..

출입하지 말라해도 들은척도 안하네요

이런 여자의 심리는 무엇인가요?

아직 제가슴엔 잊을수 없는 상처와 분노가 있습니다.

이혼이란 단어 .

남의 이야기인것으로 만 압니다..

내가 그 주인공이라니... 그게 더튼 아픔입니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며

이런 여자의  심리와 의도는 무엇인지요

살펴보건데 전혀 달라진것 없고 3년이란 시간의 돌아다닌 환경속에

돌이킬수 없는 제어가 안되는 한여자로 변한것 같은데..

또한 아이들과 저를 위해 조언을 부탁합니다

용서할수 없을 것 같고 믿음이 절대 서지 않을것  같은 사람올시다..

차리리 세월이 가지 않는 다면 혼자 살고싶네요..저 또한

재혼도 뭐 그런것도 부작용을 미리 간접적으로 알아버려 

생각이 없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