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와버렸다. ㅠ 기독교의 뿌리..??

여기가어디야2006.06.06
조회131

저 여기서 글 읽다가 개신기독교, 정통기독교. 라는 말.

처음 들었거든요. ㅎㅎ

 

 

근데 읽다보니 맞는 말인거 같네요.

정통기독교=구교를 말하는건가요..?

근데 뭔가 조금 수정하려구요.. ^ ^:

뭐, 제가 세계사를 전공한게 아니라.

학원에서 중2국사를 갈치다 보니 그냥 대략적인 것만 알고있습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원래 있던 종교는 크리스트교. 즉, 천주교였습니다.

중2사회책 대략 보시면 대략적인 흐름이 나오는데..;

그걸 다 설명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네요.

 

걍 간단하게.

처음엔 봉건사회에서 예수님이나 하나님을 믿는게 아닌

아테네신(?)을 믿었더랍니다. 로마에서.

그러다가 콘스탄티누스대제가 국교로 크리스트교를 인정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실제로 국교로 인정된 때는 다른사람때였죠. (이름이 생각이 안남. )

그리고 십자군 전쟁 등으로 득세를 하자 크리스트교는 날로 부패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면죄부를 팔면서 면죄부만 사면 구원을 받는다는둥..

참 많은 폐해를 보여주었지요,  그 이유인즉 교황권을 확장시키고,

교회를 다시 짓기 위해 벌어들이는 돈을 모으기 위함이었습니다.

구교가 국교였고, 구교의 이런 행위로 부익부빈익빈현상은 날로 커져만 갔습니다.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칼뱅이는. (사회학자이자 종교개혁가입니다.. )

신교를 만들어 버립니다. 썩어빠진 크리스트교가 아닌 새롭게 시작하는 크리스트교를

만들고 싶었던 것이죠. 여기서 구교와 신교가 나뉘게 됩니다.

구교와 신교가 나뉘게 되고 신교가 공식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었으나., 당시 구교의 부패로 인해

신교를 믿는 사람들의 숫자는 늘어만 가게되었고,

구교와 신교와의 전쟁이 심화될 지경에 놓였습니다.

결국 신교는 구교를 인정하게 되었고. 아마 이것이 기독교의 기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천주교와 기독교는 한뿌리라는것에 당연하게 연결이 되어버리고

이미 그 때 구교와 신교를 인정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맘대로 생긴 그본이 없는 종교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처음 알게 된 정통기독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

 

또 칼뱅이랑 의견을 같이 하던 사람들 중에서 또 의견이 갈라져서 다시 또 교파가 갈려버렸습니다.

이렇게 갈리고 갈리고 갈려서 기독교 내에서도 장로교, 감리교, 어쩌고 -_-;

이런 교파가 많이 생기게 된 거같고요..

 

그러므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천주교나 다른 교파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현상입니다.

 

또한 교파가 갈린 것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몇자 적어올립니다..

천주교든 기독교든 성경책의 흐름은 비슷합니다. 단지 해석한 사람이 다르고,

해석한 교파가 다르기 때문에 글자의 수나 해석된 내용이 조금씩 다를 뿐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보면, 여러 지파가 나옵니다. 유다지파부터 시작해서............~ _~

이미 성경 속에서도 많은 교파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지식이 쫌 짧아서, ㅠ ㅠ )

그 때에도 예수를 믿는 지파가 갈려있었고, 그 지파들 중에서도 잘못된것을 옳은것인마냥,

해대는 지파가 있었음에 반해 옳은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지파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현대 종교에 접목시키면.

기독교중에서도 많은 교파로 갈리게 됩니다.

또 그 중에서도 잘못된 것을 옳은것 인냥 해대는 교파가 있고,

또한 그것들을 바로잡으려고 하는 교파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나아가서 자신들만의 교리를 만들어버린 인정할 수 없는 교파는 [이단]이라고

명시해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단이든 옳은 교파이든 옳지않은 교파든.

그들은 기독교의 뿌리에서 낫기 때문에,

기독교가 싸잡아져서 욕을 먹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독교가 욕먹는게 싫은 많은 믿음이 있는 분들은.

이런것이 싫다고 하소연하고, 또 욕하는 분들과 말다툼을 하시기전에.

어떻게 하면, 이렇게 어지러워져버린 종교와 교파를 하나로 세울 수 있을지..

연구해야 합니다.. -_-;

 

무신론이신 분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세계가 있고,

종교인들은 또한 종교인들이 생각하는 세계가 있습니다.

기독교든 천주교든, 그들이 기도를 하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 아니겠습니까?

단지 천주교는 성부,성자,성령을 분리 시켜놓은것이고,

기독교는 성부,ㅡ 성자, 성령을 하나로 보아 삼위일체라고 하는 유일신신앙이 있을 뿐입니다.

믿는 분은 단 한사람이고 기도를 받아주는 분도 한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시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들 압니다. 시대가 악하다는거. 종교에 속한다는 여러 사람들, 목사나 수녀 신부, 스님들까지도..

언론에 비춰지는거 자체가 시대가 많이 악해졌다는 소리입니다.

어떤 종교에 속하는 종교인이 언론에 많이 비춰지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종교계에서 청렴하게 살아야 할 종교인들이 나쁜일을 선도했다는것이 충격으로 다가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악하다고 해서 같이 흘러들어가 사는것이아니라,

악한시대를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좋은시대로 만들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이렇게 더러워졌는데, 니가 잘했다는둥 내가 잘했다는둥, 싸우는것은,

더 악한 사람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이미 많은 기독교인들의 잘못은,

저도 인정합니다.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하나님까지 욕되게 하는것은,

종교인으로써, 많이 속상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