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보면 다들 어느정도 요리는 할 줄 알더군여.. 네이버 블로그 봐도~ 취미로 요리 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고.. 저는 요리 사실 아직도 라면물도 못맞춰서 맨날 버리고 따르고~ 하거든요,, 혼자 사는데도 불구하고 ㅎㅎ 회사생활하다보면 거의 밖에서 먹게 되니까요..... 근데 문제는~~ 남친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들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오늘 휴일인데도 어제 나랑 돌아다니느라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구 있는 앤을 위해서 요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도전과제는 잡채와 버섯불고기 미역국 그리고 에피타이저로 스프링롤(월남쌈) 조금 만드려고 해요.. 블로그 뒤적거려서 레시피는 뽑아냈는데~ 걱정이 됩니다~~ 앤도 혼자 살아서 양념같은것도 충분히 없어서 차라리 밖에서 사먹구 말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경험 한번쯤 서로에게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서 도전해보려고요.. 근데 서로를 각별하게 생각하는것 같고, 친하기도 하고, 둘다 감정 표현에 아주 솔직한 편이라 러브러브 모드가 한창인 지금이지만.. 앤 혼자 사는 집에 종종 들락거리는것도 그렇고(집이 뛰어가면 2분거리;;라서 자주 가거든요.......) 근데 요리까지 해주면 너무 오번가..? 이따 장보고 있을테니 퇴근후 델러 오라고 했더니 좋아라하는거 같긴한데.. 완전 말하면서도 스스로 민망했던게 좀 너무 가까운 느낌의 시츄에이션;;이랄까-_-; 솔직히 맘 한편으로 약간 뻘쭘~ 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한때가 될거란 믿음? 으로.. 도전해보렵니다!! 요리!! 그거 별거 아니죠?? 십수년을 밖에서 맨날 밥 사먹으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평가하고 이력이 났는데 직접 만드는거 해보진 않았어도 그렇게 생소하진 않을꺼란 .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근데 요리 완전 쌩초보인데 앤을 상대로 스타트를 끊는건 너무 무모한 걸까요?? -_-;; 아 갑자기.. 미안해지네? ^^;
남친에게 요리해주기
친구들 보면 다들 어느정도 요리는 할 줄 알더군여..
네이버 블로그 봐도~ 취미로 요리 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고..
저는 요리 사실 아직도 라면물도 못맞춰서 맨날 버리고 따르고~ 하거든요,,
혼자 사는데도 불구하고 ㅎㅎ 회사생활하다보면 거의 밖에서 먹게 되니까요.....
근데 문제는~~
남친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들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오늘 휴일인데도 어제 나랑 돌아다니느라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구 있는 앤을 위해서 요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도전과제는 잡채와 버섯불고기 미역국 그리고 에피타이저로 스프링롤(월남쌈) 조금 만드려고 해요..
블로그 뒤적거려서 레시피는 뽑아냈는데~ 걱정이 됩니다~~
앤도 혼자 살아서 양념같은것도 충분히 없어서 차라리 밖에서 사먹구 말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경험 한번쯤 서로에게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서 도전해보려고요..
근데 서로를 각별하게 생각하는것 같고, 친하기도 하고, 둘다 감정 표현에 아주 솔직한 편이라 러브러브 모드가 한창인 지금이지만.. 앤 혼자 사는 집에 종종 들락거리는것도 그렇고(집이 뛰어가면 2분거리;;라서 자주 가거든요.......)
근데 요리까지 해주면 너무 오번가..? 이따 장보고 있을테니 퇴근후 델러 오라고 했더니 좋아라하는거 같긴한데.. 완전 말하면서도 스스로 민망했던게 좀 너무 가까운 느낌의 시츄에이션;;이랄까-_-;
솔직히 맘 한편으로 약간 뻘쭘~ 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한때가 될거란 믿음? 으로.. 도전해보렵니다!!
요리!! 그거 별거 아니죠?? 십수년을 밖에서 맨날 밥 사먹으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평가하고 이력이 났는데 직접 만드는거 해보진 않았어도 그렇게 생소하진 않을꺼란 .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근데 요리 완전 쌩초보인데 앤을 상대로 스타트를 끊는건 너무 무모한 걸까요?? -_-;;
아 갑자기.. 미안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