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웠어요...ㅠㅠ 여자분들 조심,,,

인어공주2006.06.06
조회373

안녕하세요... 저는 선거일 바루 이틀 전에 있었던일 이야기 할께요.

요즘 세상 아무리 무섭다 해도 잘은 몰랐는데요.

음 벌써 일주일 전이 되어버렸네요. 회사 끝나구 저는 지하철에 시달려 (강남에서-송정역)

오는도중 발산역에 그랜드 마트를 들렸따 가려구 발산에서 내렸어요.

뭐 남친에 거기 있어서 짐도 좀 도와 주라 부탁도 했구요.

발산에서 내려서 마트입구로 가려고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선거철이고 2틀 앞둔 선거에 역근처에는 아주 난리,,, 아시죠? 시끌 벅적 남에게 신경 못쓰는,,,

그래서 정신업긴 했어요,,, 그 와중에 신호등 앞에선 저에게,,, 어떤 여자아이,, 음,,, 7-8살/?

아이가 저에게 와서 " 언니~~~" 언니~~~~" 하더라구요.

전  왜??? 그랬조 아이가 좀 말끔하고,,, 좀 똑똑해 보이기도 하고,,,

근데 아이기 계속 "언니 언니 '하더니 "저,,,  길좀 찾아주세요" 하는거에요

그래서 ㅇ어? 나 바쁜데,,,, 어디가는데 ,,, 했죠

그랬더니 언니 저 길 찾아주세요 네???(옷자락을 살짝 잡더라구요)

예전에 ㅇ집잃어버린 어린 아이 꼬마 집 찾아준적 있었어요,,, 동네에서,,,

그생각도 나도,, 해서,, 아무선 의심없이

그래~~~ 어디 길? 어디로 가야해? 하면서 고개를 들어 올렸었거든요...

근데 주변에 그 호떡 파는 조그만 점포에 서있는 아저씨가 그 아일 보며 웃더라고요.

조금 이상하단 생각은 했지만,, 그냥 아이가 귀여운가 ? 보다 했죠.

그래서,,, 길을 찾으로 어디로 가? 했더니

갑자기 이 여자 꼬마아이가 제 손목을 잡더니,,, 먼저 가는 거예요.

손목 잡고 끌려가는 거 같기도 하고,,,

갑자기 소름이 막 올라 오는 거예요,,,, 이상하다 ㅇ이상하다 이런생각?

여자들 아시죠,,, 육감 이라는게,,,

꼭 넘어질꺼 같다 함 넘어지기도 하고,,, 그런거 또 다른 육감도 발달했지만 ㅋ

그래서 10발걸음 갔을때쯤 나 바빠 하고 뒤돌아 뛰어버렸어요.

근데 너무 무서웠어요.

마침 남자 친구를 바로 만났기에,,, 이런저런 이야길 막 털어 놓았어요.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휴!~~~

자기도 그 이야기 들으니까 느낌이 그런다구 하면서.

정말 아이가 길을 찾아달랬던 걸까요?

근데,,, 아이가 전혀 울지도 않고,,, 엄마 잊어버린 아이는 좀 꼬질 꼬질 울고 불고,,, 그런거 아닌가?

길 모르는데,, 그 아줌마 아저씨 많은곳에 왜 하필 내게 물어본건지,,,,

만약 길 정말 찾아달랜ㄴ것이라면 참 미안한데,,,

아이가 앞장서 제 손목 잡고 가는게 너무 무서 웠어요,,,

담날 회사에 말했는데,,, 큰일 날뻔 했다구,,,

원래 아이와 할머니를 통해,,, 인심매매 범들이,,, 유인한데요,,, ㅇ요즘은,,,

아 무서워,, 여튼 조심하세요,,, 아이말도 믿지 말구요 ^^

저도 할머니 이야기 ㅇ예전에 듣구 또 톡에서 어떤 할머니 이야기 들어서 인지,,,, 글이 쓰고 싶었어용,

여튼 정말 함부로 부탁을 들어줘서도 안될것 같은 세상이네요,,,

근데 그런걸 가리려고 판단하는게 ,,, 어렵잖아요,,, ㅠㅠ

여튼,,,, 선거 2틀전 붐비는 틈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조심해요 모두... 남에게 신경 써주지 않는 요즘

자기 스스로 조심하고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