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헤어졌다기보단 남자쪽의 일방적인 통보였죠.. 이남자.. 끔찍히 잘했습니다. 저 밖에 모르고 저라면 행복해 죽는 남자였습니다. 봄이면 결혼하자했는데.. 지난 4월말쯤.. 힘들다며 생각할시간을 달라며 울더니 나이트에서 만난 딴여자가 있더군요. 문제는 헤어지고 2주뒤 임신사실을 알게됐고. 그 남자에게 말했더니 그냥 잘해주니까 만난여자였다고 사랑은 무슨.. 이라며 결혼하자 하더군요. 그여자 제게 전화해 울고 난리도 아녔습니다. 그리곤 일주일뒤 두사람이 다시 만난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냥 미안해서 밥한번 먹자는말 거절할수없어 만났고 만나고보니 더 간절해져서 계속 만났답니다. 완전 여우한테 홀린거죠.. 그렇게 몇일뒤 결혼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금 8주째입니다. 그여자 모든 사실을 알면서 버젓이 싸이에 아이 잘못되기만을 기도하더니 이젠 아주 뻔뻔하게 싸이에 사진올리고 사랑어쩌고 난리도 아닙니다. 하늘이 자기네 사랑을 안다면 이번만 손 잡아줄거라고..기가 막힙니다. 나이트에서 만나 만난지 2~3주만에 끝났어야했는데.. 사랑?? 그 사랑 지키겠다고 내 뱃속의 아이를 죽이라는 여자.. 제정신입니까? 그런 여잘 사랑한다고 나한테 미안하고 싹싹비는 이남잔 또 제정신입니까?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사랑하는것같아 죽도록 내가 밉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우려고 병원에도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시간도 못기다리고 두사람 보란듯이 사랑타령을 하더군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근데... 어차피 끝날거라면.. 그냥 조용히 끝내줘야하는건지.. 부모님이 다 아셔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몸무게 36키로밖에 나가지않아 수술하기에도 위험한 상탭니다. 이번에 수술하면 다신 아이를 갖지 못할수도 있답니다. 그러데 그사람 사랑 실컷하라고 조용히 끝내줘야하는건가요? 그래야하나요? 도저히 모르겠어서... 답이 안나와서... 글 올립니다/. 그여자 싸이에 글을 남기던 그여자 언니한테 모든 사실을 다 말해버리던 다 할까도 생각했는데.. 자꾸만 이남자가 맘에 걸립니다. 그렇게 이남자한테 나쁜여자로 기억되는게 겁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임신사실을 남친 부모님께 알려야하는걸까요?
2년을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헤어졌다기보단 남자쪽의 일방적인 통보였죠..
이남자.. 끔찍히 잘했습니다.
저 밖에 모르고 저라면 행복해 죽는 남자였습니다.
봄이면 결혼하자했는데..
지난 4월말쯤.. 힘들다며 생각할시간을 달라며 울더니
나이트에서 만난 딴여자가 있더군요.
문제는 헤어지고 2주뒤 임신사실을 알게됐고.
그 남자에게 말했더니 그냥 잘해주니까 만난여자였다고 사랑은 무슨.. 이라며 결혼하자 하더군요.
그여자 제게 전화해 울고 난리도 아녔습니다.
그리곤 일주일뒤 두사람이 다시 만난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냥 미안해서 밥한번 먹자는말 거절할수없어 만났고 만나고보니 더 간절해져서 계속 만났답니다.
완전 여우한테 홀린거죠..
그렇게 몇일뒤 결혼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금 8주째입니다.
그여자 모든 사실을 알면서 버젓이 싸이에 아이 잘못되기만을 기도하더니
이젠 아주 뻔뻔하게 싸이에 사진올리고 사랑어쩌고 난리도 아닙니다.
하늘이 자기네 사랑을 안다면 이번만 손 잡아줄거라고..기가 막힙니다.
나이트에서 만나 만난지 2~3주만에 끝났어야했는데.. 사랑??
그 사랑 지키겠다고 내 뱃속의 아이를 죽이라는 여자.. 제정신입니까?
그런 여잘 사랑한다고 나한테 미안하고 싹싹비는 이남잔 또 제정신입니까?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사랑하는것같아 죽도록 내가 밉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우려고 병원에도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시간도 못기다리고 두사람 보란듯이 사랑타령을 하더군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근데... 어차피 끝날거라면.. 그냥 조용히 끝내줘야하는건지..
부모님이 다 아셔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몸무게 36키로밖에 나가지않아 수술하기에도 위험한 상탭니다.
이번에 수술하면 다신 아이를 갖지 못할수도 있답니다.
그러데 그사람 사랑 실컷하라고 조용히 끝내줘야하는건가요? 그래야하나요?
도저히 모르겠어서... 답이 안나와서... 글 올립니다/.
그여자 싸이에 글을 남기던 그여자 언니한테 모든 사실을 다 말해버리던 다 할까도 생각했는데..
자꾸만 이남자가 맘에 걸립니다.
그렇게 이남자한테 나쁜여자로 기억되는게 겁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