쑴풍쑴풍 순산하고 싶은데..

교린맘2006.06.07
조회688

예정일까지 이제 50일도 안남았네요.

원래 좀 허약체긴 하지만, 그래도 "깡"은 있어서 지금까지 직장생활도 어찌어찌 해왔네요.

(천안에서 서울까지 매일 출퇴근을 하고 있다는...쑴풍쑴풍 순산하고 싶은데..)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고(34), 몸도 그리 건강체가 아니기에 아이 낳는게 많이 걱정되거든요.

계단 오르는게 좋다고 해서 6층에 있는 사무실을  열흘정도 걸어 다녔더니...

무릎관절이 아파서  그만두고... 

평지 걷는것도  좋다고 해서 맘먹고 걸으려고해도  5분만 지나면 배가 막 뭉치네요.

잠깐 그려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만 8개월때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아니 점점 더 해지네요.

몸무게는 이제 6킬로 늘었어요. 배도 이제야 본격적으로 나오네요.

이렇게 50일이 지나면 몸이 더 굳을거 같은데, 어쩌죠?

배가 좀 뭉쳐도 자꾸 걸어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저 푹~ 쉬는게 좋을까요?

병원 의사한테 물어봐도 의사가 워낙 퉁명스러워서 뾰족한 답을 안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