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

너를 그리다....2006.06.07
조회89

본좌 어제도 출근 해서 사무실 대청소를 감행했소이다..

 

유리창 청소부터 시작해서... 재고 자재 이동까지...손목이 다 시큰거리고...

휘청거리고... 정장 입고 뭐하는 짓이였는지..

울 정부장님 한번 마음 먹으면 끝장 보기 신공에.. 본좌만 죽어 난다오...

그런 와중에.. 뒷집대감의 나긋한 목소리로... 적염이네 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는다고... 얼렁 오라는 전화 몇통에..

끝장보기 신공 정부장님도 두손두발 다 들어...

 

" 야.. 너 시끄러워서 안되겠다.. 얼렁 가 버려..."

 

그 소리 듣고도 몇시간 개기다가.. 집에서 샤워하고 오랜만에 반바지 차림에..

적염대감의 집에서 열심히 먹고 놀았소이다...

 

장소 제공한 적염대감 노고에 감사하며...

 

여기저기 지방에서 오신 분들... 넘 반가웠소이다..

그러나... 중간에 소리 없이 사라진 대감들... 기대하시오...

 

그런데 왜 오늘 아침에 이리도 몸이 무거운지.... 화장실 안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