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지 몇분안된거 같은데 ..조회수가.......^^;;;;남자친구 안그래도 일찍군대가따와야..제대로 공부하고 자리잡을것 같다고..요번년도에 간다고 했거든요..가따와서 자리잡으면 결혼하자고....ㅎ.. 좋은답변 읽으니깐..기분좋네요..^^결혼꼭 하고싶어요 지금남자친구랑.. 아기떠나보낼떄 남자친구랑 하나님한테 빌었어요 요번에 보내주신아기..받지못해서죄송하다고 낳아서 정말 행복할수있을떄 다시 같은아기로 보내주시라고..그떈정말 잘키우겠다고.. 아..생각하니깐 또눈물이나네요.. --------------------------------------------------------------------------------- 초등학교 2학년 작은기업 사장이였던 아버지는 부도를 맞으셨고 저희집은 그나마 조금의 자산을 건진채 힘든생활을했습니다. 너무일찍어린나이에 차압이란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게되었고..힘들어하는 어머니와 도망다니시는 아버지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6학년때.. 다시 사업을 벌이신아버지..알고보니 사기를 당한거였지만 그누명까지 쓰게된아버지..유치장에 약한달을 머무시고 빛쟁이들에게 ..부도후그나마 남은 집까지 넘겼습니다.. 유치장뒷바라지까지 하시는어머니와..조그만집에 머무르는 우리가족.. 그나이엔 그게 너무도창피했고..삐뚤어져버리고 싶은충동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떄문에 견디고견디고..중학교를 들어가면서 월세를 살게되었고..저는 더씩씩하게 더활발하게 우울한날은 너 활기차게~다행히 그런성격떄문에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남녀할꺼없이 ~정말 친구가 전부인 저였고~ 형편떄문에 학원도못다녔지만 오기로 학업에도 더욱열심히였습니다. 그러던중..중3때 친구가아는 오빠를 알게되어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했습니다..그런대 6개월만에 어린절덮쳐버리더라구요 그뒤로 남자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게되었고 약간의 남자기피증이 생겼습니다. 고등학생이되어 친구들때문에 남자애들과 어울렸고 다행히 착한애들이라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그뒤로 남자친구를 2번정도 더사겼고..성인인 지금은 중학교동창이였던 친구와 사귀고 있습니다. 2년이다되어 가네요..^ ^그동안 많은일들이있었고..관계도했습니다..너무사랑해서 중학교떄 그무서움도 잊혀지드라구요..남자친구는 관계후 절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첫관계후..이제 자기가 지켜준다고 제발 건강하게 옆에만 잇어주라고 부탁아닌부탁을했습니다..정말슬프기도 하고..기쁘기도하고..눈물만나더군요...(서로 어린나이에입은 상처가많아요) 그리고얼마전..정말 슬픈일을 감당해야했습니다..남자친구의 아기를 갖게됬는데.. 남자친구는 내결정되로 하겠다고..낳고싶으면 낳자고 ..임신후 남자친구는 매일매일 저와아기를걱정하며 너무도 잘해주었어요..바보같이 아기 낳고 있을좋은일들만 생각하며 걱정을접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친오빠가 알게되었고..저와 남자친구를 설득해 결국 얼마전 아기를 떠나보냈습니다.. 아기한테 너무미안해서 생각만해도 눈물이납니다..사랑하는사람의 첫아기..도망이라도 가서 혼자라도 낳고싶었는데..전 너무 나쁜엄마였나봅니다..현실떄문에 아기에게 큰죄를지었어요... 아기를 떠나보낸뒤 남자친구를 만나도 외롭더라구요..나중에 다시 갖자며 위로하는 남자친구.. 그래서 서로 결혼은 당연하단듯이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제과거와 이런일들을 모르는사람들은 이런나이에 결혼생각하는 우리가 우습대요.. 전과거 일들떄문인지 다른또래보단 일찍 성숙하고 철도 들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도신중하게 생각하며 사겼고..결혼을생각한건데..남자친구아니면 다른사람과의 결혼..정말못할꺼같은데.... 물론 남자친구의 경제적능력은 아직은 판가름하기 힘들지만..제가볼떄는 유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물론 제전공잘살리고 있구요.. 이런저희..20살 결혼생각을 하는저희가 우스운가요?그런건가요..
20살 결혼을생각하는내가..우스운가요,.?
올린지 몇분안된거 같은데 ..조회수가.......^^;;;;남자친구 안그래도 일찍군대가따와야..제대로 공부하고 자리잡을것 같다고..요번년도에 간다고 했거든요..가따와서 자리잡으면 결혼하자고....ㅎ..
좋은답변 읽으니깐..기분좋네요..^^결혼꼭 하고싶어요 지금남자친구랑..
아기떠나보낼떄 남자친구랑 하나님한테 빌었어요 요번에 보내주신아기..받지못해서죄송하다고
낳아서 정말 행복할수있을떄 다시 같은아기로 보내주시라고..그떈정말 잘키우겠다고..
아..생각하니깐 또눈물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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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작은기업 사장이였던 아버지는 부도를 맞으셨고 저희집은
그나마 조금의 자산을 건진채 힘든생활을했습니다.
너무일찍어린나이에 차압이란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게되었고..힘들어하는 어머니와 도망다니시는 아버지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6학년때.. 다시 사업을 벌이신아버지..알고보니 사기를 당한거였지만 그누명까지 쓰게된아버지..유치장에 약한달을 머무시고 빛쟁이들에게 ..부도후그나마 남은 집까지 넘겼습니다..
유치장뒷바라지까지 하시는어머니와..조그만집에 머무르는 우리가족..
그나이엔 그게 너무도창피했고..삐뚤어져버리고 싶은충동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떄문에 견디고견디고..중학교를 들어가면서 월세를 살게되었고..저는
더씩씩하게 더활발하게 우울한날은 너 활기차게~다행히 그런성격떄문에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남녀할꺼없이 ~정말 친구가 전부인 저였고~ 형편떄문에 학원도못다녔지만 오기로 학업에도 더욱열심히였습니다. 그러던중..중3때 친구가아는 오빠를 알게되어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했습니다..그런대 6개월만에 어린절덮쳐버리더라구요
그뒤로 남자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게되었고 약간의 남자기피증이 생겼습니다.
고등학생이되어 친구들때문에 남자애들과 어울렸고 다행히 착한애들이라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그뒤로 남자친구를 2번정도 더사겼고..성인인 지금은 중학교동창이였던 친구와 사귀고 있습니다.
2년이다되어 가네요..^ ^그동안 많은일들이있었고..관계도했습니다..너무사랑해서 중학교떄 그무서움도 잊혀지드라구요..남자친구는 관계후 절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첫관계후..이제 자기가 지켜준다고 제발 건강하게 옆에만 잇어주라고 부탁아닌부탁을했습니다..정말슬프기도 하고..기쁘기도하고..눈물만나더군요...(서로 어린나이에입은 상처가많아요)
그리고얼마전..정말 슬픈일을 감당해야했습니다..남자친구의 아기를 갖게됬는데..
남자친구는 내결정되로 하겠다고..낳고싶으면 낳자고 ..임신후 남자친구는 매일매일 저와아기를걱정하며 너무도 잘해주었어요..바보같이 아기 낳고 있을좋은일들만 생각하며 걱정을접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친오빠가 알게되었고..저와 남자친구를 설득해 결국 얼마전 아기를 떠나보냈습니다..
아기한테 너무미안해서 생각만해도 눈물이납니다..사랑하는사람의 첫아기..도망이라도 가서 혼자라도 낳고싶었는데..전 너무 나쁜엄마였나봅니다..현실떄문에 아기에게 큰죄를지었어요...
아기를 떠나보낸뒤 남자친구를 만나도 외롭더라구요..나중에 다시 갖자며 위로하는 남자친구..
그래서 서로 결혼은 당연하단듯이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제과거와 이런일들을 모르는사람들은 이런나이에 결혼생각하는 우리가 우습대요..
전과거 일들떄문인지 다른또래보단 일찍 성숙하고 철도 들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도신중하게 생각하며 사겼고..결혼을생각한건데..남자친구아니면 다른사람과의 결혼..정말못할꺼같은데....
물론 남자친구의 경제적능력은 아직은 판가름하기 힘들지만..제가볼떄는 유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물론 제전공잘살리고 있구요..
이런저희..20살 결혼생각을 하는저희가 우스운가요?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