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싸우고 친정에 며칠째 와있는 중입니다... 뭘 먼저 말씀드려야 하는지.... 얼마전에 친정에 오래간만에 나들이를 갔다가 집에 돌아갔습니다 남편은 그사이 제 컴퓨터 비밀 번호를 바꿔놓았습니다...이유가 다운로드 사이트에 제가 잘못 가입해 남편이 아는 후배와 공유하던 화일이 이상해졌나 보더군여...이상한 야동들.... 그래서 아예 컴터를 잠군 겁니다.... 제딴에는 애를 키우면서 집에서만 있으니깐....컴터를 보는게 취미고 하는데....잠군다니....쫌 기분이 나빴습니다...그래서 상가집에 가는 남편한테 비밀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졸랐습니다 이렇게 조른 저한테 일차적인 문제가 있겠져...근데 그 이후에 갑자기 나가다 말고 들어와서는 저를 툭툭 치더니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하더군여... 그러더니 방안에 있는 옷들을 전부 던져버리고 거실에 있는 저한테 오더니 발로 가슴을 차더군요... 애를 안고 있는데.... 애가 우니 안방에 애를 놓고 나와서...저를 바닥에 던지더니 등짝을 발로 밟더군요... 이마도 심하게 붓고.... 암튼 그러고도 분을 못참고...씩씩 대면서.... 죽기 싫음 잘못했다고 빌라고.... 저는 무서워서 빌었습니다...잘못했다고... 그러고는 남편이 상가집에 간뒤 무서워서 당장 친정에 내려왔습니다... 저희 부모님 속상해하시는건 두말할 필요 없고....저도 너무 가슴쪽이 아프고...속상하고... 항상 저보고 빌라고 합니다...두손으로 싹싹...신혼 여행떄 부터 그럽니다.... 근데 저희 부부의 문제는 이번만 단순히 그러는게 아닙니다.. 결혼 2년차인데 허니문으로 아기가 생겨서....지금 아이가 11개월 인데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부터....조금만 화가나면 심한 욕을 하더니....못참겠는지...멀 던지더라구여... 자기는 여자는 안떄려봤다면서...조심하라고 하더니....얼마전부터는 때리기 시작합니다.. 때리면 잘못했다고 빌라고 하면서.... 항상 이렇게 빌고...그냥 끝나고...저는 속에 쌓이고...남편은 자기도 잘못했으니...어떻게 해보자..이런얘기 해본적도 없습니다....무조건 저만 잘못한거고...너만 잘못안하고..화안나게 하면... 그런일 없다...그러고.... 친정에만 갔다오면 친정갔다오더니....더 한다면서 함부로 하고... 결혼 초부터 신발년, 개족같은 년...뭔년..뭔년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욕들을 화가나면 애 앞이고 가리지 않고 합니다... 이제 욕하는건 포기했습니다...저도 싸울땐 가끔 신발이라고 하고....말도 함부로 하게 되고... 근데 갈수록 심해집니다...떄리는것도 그렇고....저희 집에대해서도....함부로 말하고.... 시댁 색구들은 하는말이 출가 외인이니....너는 우리집(시댁)에만 잘하면 된다는 식으로... 저도 잘못이 있으니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니가 잘하면 안그런다 그러는데....과연 그런건지... 이렇게 때리는것도...나아질수 있는지....남편은 오로지 시댁만 챙깁니다... 애도 있으니....대화로 잘 해보고도 싶기도 하고....이혼하는것도 두렵고... 또 맞고 살기는 싫기도 하고...욕하는것도 싫고...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단점 없는 남자도 없을테고....이런게 좋아질수 있을지.... 좀 도와주세요...어쩌면 좋을지....
도와주세요...헤어져야 하는지 너무 고민 됩니다.....
지금은 싸우고 친정에 며칠째 와있는 중입니다...
뭘 먼저 말씀드려야 하는지....
얼마전에 친정에 오래간만에 나들이를 갔다가 집에 돌아갔습니다
남편은 그사이 제 컴퓨터 비밀 번호를 바꿔놓았습니다...이유가 다운로드 사이트에 제가 잘못 가입해
남편이 아는 후배와 공유하던 화일이 이상해졌나 보더군여...이상한 야동들....
그래서 아예 컴터를 잠군 겁니다....
제딴에는 애를 키우면서 집에서만 있으니깐....컴터를 보는게 취미고 하는데....잠군다니....쫌 기분이 나빴습니다...그래서 상가집에 가는 남편한테 비밀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졸랐습니다
이렇게 조른 저한테 일차적인 문제가 있겠져...근데 그 이후에 갑자기 나가다 말고 들어와서는 저를
툭툭 치더니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하더군여...
그러더니 방안에 있는 옷들을 전부 던져버리고 거실에 있는 저한테 오더니 발로 가슴을 차더군요...
애를 안고 있는데....
애가 우니 안방에 애를 놓고 나와서...저를 바닥에 던지더니 등짝을 발로 밟더군요...
이마도 심하게 붓고....
암튼 그러고도 분을 못참고...씩씩 대면서.... 죽기 싫음 잘못했다고 빌라고....
저는 무서워서 빌었습니다...잘못했다고...
그러고는 남편이 상가집에 간뒤 무서워서 당장 친정에 내려왔습니다...
저희 부모님 속상해하시는건 두말할 필요 없고....저도 너무 가슴쪽이 아프고...속상하고...
항상 저보고 빌라고 합니다...두손으로 싹싹...신혼 여행떄 부터 그럽니다....
근데 저희 부부의 문제는 이번만 단순히 그러는게 아닙니다..
결혼 2년차인데 허니문으로 아기가 생겨서....지금 아이가 11개월 인데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부터....조금만 화가나면 심한 욕을 하더니....못참겠는지...멀 던지더라구여...
자기는 여자는 안떄려봤다면서...조심하라고 하더니....얼마전부터는 때리기 시작합니다..
때리면 잘못했다고 빌라고 하면서....
항상 이렇게 빌고...그냥 끝나고...저는 속에 쌓이고...남편은 자기도 잘못했으니...어떻게 해보자..이런얘기 해본적도 없습니다....무조건 저만 잘못한거고...너만 잘못안하고..화안나게 하면...
그런일 없다...그러고....
친정에만 갔다오면 친정갔다오더니....더 한다면서 함부로 하고...
결혼 초부터 신발년, 개족같은 년...뭔년..뭔년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욕들을 화가나면 애 앞이고 가리지 않고 합니다...
이제 욕하는건 포기했습니다...저도 싸울땐 가끔 신발이라고 하고....말도 함부로 하게 되고...
근데 갈수록 심해집니다...떄리는것도 그렇고....저희 집에대해서도....함부로 말하고....
시댁 색구들은 하는말이 출가 외인이니....너는 우리집(시댁)에만 잘하면 된다는 식으로...
저도 잘못이 있으니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니가 잘하면 안그런다 그러는데....과연 그런건지...
이렇게 때리는것도...나아질수 있는지....남편은 오로지 시댁만 챙깁니다...
애도 있으니....대화로 잘 해보고도 싶기도 하고....이혼하는것도 두렵고...
또 맞고 살기는 싫기도 하고...욕하는것도 싫고...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단점 없는 남자도 없을테고....이런게 좋아질수 있을지....
좀 도와주세요...어쩌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