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랑 한번 사귀고 나니까..

그레첸 위너스2006.06.07
조회49,156

제 아이디로 쓰면 파탄이 날 수도 있어서..^^;다른 아디로 씁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구요..스물두살입니다.

최근 5월 초까지 연예인을 사겼습니다.

이 연예인으로  말할 것 같으면..일단 가수구요 그룹이구요..그룹 이름 말하면 다 알구..

그 연옌 이름 말하면 아는 사람반 모르는 사람 반..

암튼 손잡고 강남역 돌아다니면 반은 알아보는..

저요..별로 확 눈에 띄게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몸매가 월등히 좋은 것도 아닙니다.

대신 센스가 있고 눈치가 빠르고 성격 화끈하고 ..뭐 이정도의 장점은 있습니다..하하..

말해놓고 민망하네요..^^;

이 연예인..잘생겼습니다.

노래도 춤도 곧잘하구요..

저는 처음에 이 사람 만날때..여자 연예인 이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한테 관심이나 갖겠냐 했는데..

한 보름 정도 만나고 사귀자네요..그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첨엔 그냥 신기했죠..스튜디오 녹음실 이런데도 따라가보고..방송국은 딱 한번 따라 가보고..

어떤 날은 이사람이랑 이 사람 친한연예인 두명이랑 같이 술을 마시기도 했는데..

정말..신기하더군요..+_+무슨 다른 별 사람 처럼 느껴지는게..하하..^^;

사귀는게 좀 안정되고 자리가 잡힐 때쯤..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서는 일반인이랑 사귀는게 좀 힘이 들겠구나 하구요..

아마 연예인과 사귀어 보신 분들은 저처럼 느끼신 분들이 좀 많으실 거라 예상됩니다만..^^;

그 때부터 집착도 살짝쿵해주고..또 욕심이 났는지 이 사람 같은 그룹에 이 사람과 가장 친한 멤버랑도

연락을 주고받게 되고..

아무튼 참 재밌는 시간 들이었죠..

그 사람과함께 있으면 저도 아주 조금은 마치 연예인이 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스튜디오, 녹음실 이런데 자주가고 ..또 녹음실에서 노래도 해봤습니다 ^^;

그리고 다른 연예인들과 함께 술도 마시고..

그리고 이 사람 자주가는 헤어샵에 저 데리구 가서 머리두 해주고 그랬는데..그게 또 연예인된 기분이 들더군요..동네 미용실만 다니다가 좀 고급 스러운 헤어샵에서 머리도 하고 메이컵도 살짝 받고..

메니져 아저씨랑도 친분이 생기고..

그리고 연예계 비화도 참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정말 남들은 생각지도 못하는거 많이 알구 있구요..

여자애들 모이면 보통 연예인 얘기 많이 하잖습니까..제가 한번 얘기 하기 시작하면 애들 막 집중하고..^^;

그러다가 점점 이 연예계에.뭐 100%로는 절대 아니지만 한 ..30%정도완전히 익숙해 지기 시작했고..

어쩌다가 그 연락 주고받던 다른 멤버랑 정말 어쩌다가 우연히 따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 물론..사귀지는 않았지만 좀 수위가 높은 단계까지 가버려서..

이 일로 다가..어찌어찌하여 원래 남친과 헤어지게 되었구요..

한 8개월 사귀었다가 헤어졌는데 이제는 일반인 남자들에게 적응이 되질 않는것 같아요..

너무 평범한 것 같고..마치 중독인냥..(<-여기에 나쁜 뜻은 전혀없어요..그냥 많이 다르다구요...^^;)

또 다른연예인이랑 사귈 수 없을까 하고 생각도 들고..미친거죵..^^;

8개월동안 한 사람을 사귀었다기 보다는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단 생각이 가장 많이 들긴하네요..

연예인 이랑 한번 사귀고 나니까 정말 일반인 만나기가 힘이드네요..

이걸 어서 극복해야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극복이 되겠죠 ?^^

그래도 아직은 연예인과 사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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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참 재밌어요..

님들...님들이 잘 모르시는데..^^

저 그 사람이랑 한번도 안잤구요..그 다른 멤버랑 높은수위까지 갔다는거 kiss구요..

그리고 그연예인 이름말하면 누구나 착하다고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구요..

겸손하고 착하고 재미있기로 유명하지요..

그리고 제가 다른 멤버랑 그런일을 벌였다는 거에 대해서 분명이 잘못한거라고 말했구요.

전 일반인 비하한적 없거든요 ?

단지 이 연예인이 가는 곳도 일반인이 가는 곳과 다르고 예를 들어 녹음실 이라던가 방송국..스튜디오

이런데..그리고 하루동안에 하는 일도 일반인과 다르고..단지 일반인과 다르게 특별하다고 했지

일반인이 못낫다 뭐 이런식으로 비하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님들..아마 이 연예인 길에서 보면 '나 오늘 xxx봤어' 이러고 친구들 한테 자랑하시구 다닐걸요?

여기다 악플 단 사람들..전부 열등감에 가득찬 사람들 같아요..

못잡아먹어서 안달난..그런 사람들..앞뒤고 모르고 무조건 욕부터 해대는 냄비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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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에 가득찬 오크년들 ^^

내가 니들보다 얼굴도 되고 몸매도 되니까 그 연예인이랑 사귀었지..^^

니들 그연옌 길에서 한번보면 좋다고 죽을라할걸 ?

니들은 평생가도 그런 연예인한테 사랑한번 받아보겠니 ?

그리고 그 사람 나랑 사귈 때 나 아껴준다고 8개월 넘게 사귀면서 잠한번안자고

얼마나 잘해줬는지 니들은 그런거 죽어도 모르겠지..

남자 사겼다 하면 맨날 모텔이나 가고 그럴테니까..

욕 실컷하고 열등감에 니들알아서 지쳐서 악플달고 놀으렴..^^

이제 니들같은 오크년들은 신경 안쓸랜다 ^^

쯧쯧..

이틀동안 재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