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골에 자라서 일은 못해도 어느정도 도와줄수는 있다 생각하여 논일,밭일 쫓아다니면서 도와드리고 시댁의 집안일까지 도맡아 도와드리고, 평일엔 이삼일 간격으로 안부전화드리구여~근데 문제는 제 신랑이 처갓집에 너무 무심하다는거죠. 시댁이 바쁘면 친정도 바쁠거 뻔히 아는데,, 모처럼 친정에 전화하면 저희엄마 거꾸로 물어보시는거에여 0서방 건강하지? 잘 지내지? 맛있는것좀 해서 먹이고 그래라~~신랑한테 부탁을 했죠. 친정엄마가 전화기다리시는거 같다구 전화한통만 해 달라구여~ 꼼짝도 안하더이다. 먼 뚝심인지.. 시댁에 가까이 시집간 시누가 계시는데 두분은 어찌나 친정에 잘 하는지 주말마다 논일,밭일 전부 도와드리고 남편분은 장모님,장모님 하면서 살갑게 하는거 보면 내심 부럽기도 하고 울 신랑이 더더욱 미워지고 그러더라구여~ 울 신랑 어떻게 바꾸는 방법없을까여? 이상하게 시댁에 한 만큼 친정에 해줬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인지라.
결혼하신분들 좀 봐주세요
늘 눈팅만 하다가 마음이 답답해서 몇자적어봅니다.
결혼생활시작한지 이제 2개월 된 신혼의 새댁입니다.
형제가 2남 2녀의 집안에 장남, 시골에 시집왔구여~
저희 부모님 처음엔 반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0서방0서방 하시면서 좋아하시구여~
전 시골에 자라서 일은 못해도 어느정도 도와줄수는 있다 생각하여 논일,밭일 쫓아다니면서 도와드리고 시댁의 집안일까지 도맡아 도와드리고, 평일엔 이삼일 간격으로 안부전화드리구여~근데 문제는 제 신랑이 처갓집에 너무 무심하다는거죠. 시댁이 바쁘면 친정도 바쁠거 뻔히 아는데,, 모처럼 친정에 전화하면 저희엄마 거꾸로 물어보시는거에여 0서방 건강하지? 잘 지내지? 맛있는것좀 해서 먹이고 그래라~~신랑한테 부탁을 했죠. 친정엄마가 전화기다리시는거 같다구 전화한통만 해 달라구여~ 꼼짝도 안하더이다. 먼 뚝심인지.. 시댁에 가까이 시집간 시누가 계시는데 두분은 어찌나 친정에 잘 하는지 주말마다 논일,밭일 전부 도와드리고 남편분은 장모님,장모님 하면서 살갑게 하는거 보면 내심 부럽기도 하고 울 신랑이 더더욱 미워지고 그러더라구여~ 울 신랑 어떻게 바꾸는 방법없을까여? 이상하게 시댁에 한 만큼 친정에 해줬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