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 주제와 어울리지 않는 얘기인것 같으나 제가 이 방을 좋아하는 까닭에 걍 올립니다. 아이디가 울 아빠거니 오해마시길... 며칠전 퇴근 후 집에 돌아와보니 아빠가 거실 쇼파에 누워 주무시고 계시더라구. 코를 드르렁 고시며 주무시는 폼이 술을 많이 드시고와서 그냥 뻗으신 것 같았어요. 집에 오니 엄마는 이모댁에 놀러가셨다 아직 안오신 모양이고 목욕탕에 아빠 양복이 막 널려있는 걸로 봐서 오시자마자 씻고 바로 뻗으신 모양... 근데 목욕탕앞에 널부러져 있는 옷가지들을 보니 속옷까지 몽땅 있는 것이 아빠가 혹시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나체로 주무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나체로 주무시다 무의식중에 깨서 마주치면 넘 민망하잖아요. 그래서 아빠가 덮고 계신 얇은 이불을 살짝 들춰보니 속바지 같은 걸 입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저도 씻고 나와 잘 준비를 하는데 아빠가 제 인기척에 잠이 깨 어슬렁 거리시며 일어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빠 방에 들어가서 편하게 주무세요" 라고 하면서 방으로 모셔갈라고 부축하는데 아빠가 입으신 바지가 아무래도 이상한 것이 허리부분이 넘 헐렁하고 바지 아래쪽이 뭔가 뭉쳐있는 것처럼... 그래서 제가 아빠 뭐 입으신 거냐고 하면서 자세히 봤더니 글쎄 울 아빠 샤워하고 나오셔는 서랍장에서 팬티를 꺼내 입는다는 것이 그 반팔 런닝 있잖아요. 그걸 밑에 입으신 거예요. 그러니까 런닝을 거꾸로 들고 양 팔이 들어갈 부분에 다리를 넣고 런닝의 허리부분을 배까지 힘껏 끌어올려서 입은.. 그러니 당연히 허리부분은 헐렁하고 아래부분은 구멍이 뚫려 바람이 숭숭... 제가 얼마나 놀라고 민망한지 " 아빠 런닝을 바지처럼 입으면 어떡해요." 했더니 아빠는 술에 취해 그 소리도 제대로 못 듣고 그냥 방에 쓰러져 다시 드르렁 드르렁 잠시후 엄마가 와 사태를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그게 넘 웃겨 엄마랑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ㅎㅎㅎ 우리 아빠 넘 엽기죠? 아무리 술이 취해도 그렇지 반팔런닝을 팬티처럼 입다니... 걍 넘 웃겨서 적어봤습니다. 님들도 즐건 하루 되세묘 ^^
정말 엽기적인 울 아빠 ㅋㅋㅋ
이 방 주제와 어울리지 않는 얘기인것 같으나 제가 이 방을 좋아하는 까닭에 걍 올립니다.
아이디가 울 아빠거니 오해마시길...
며칠전 퇴근 후 집에 돌아와보니 아빠가 거실 쇼파에 누워 주무시고 계시더라구.
코를 드르렁 고시며 주무시는 폼이 술을 많이 드시고와서 그냥 뻗으신 것 같았어요.
집에 오니 엄마는 이모댁에 놀러가셨다 아직 안오신 모양이고 목욕탕에 아빠 양복이 막 널려있는 걸로 봐서 오시자마자 씻고 바로 뻗으신 모양...
근데 목욕탕앞에 널부러져 있는 옷가지들을 보니 속옷까지 몽땅 있는 것이 아빠가 혹시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나체로 주무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나체로 주무시다 무의식중에 깨서 마주치면 넘 민망하잖아요.
그래서 아빠가 덮고 계신 얇은 이불을 살짝 들춰보니 속바지 같은 걸 입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저도 씻고 나와 잘 준비를 하는데 아빠가 제 인기척에 잠이 깨 어슬렁 거리시며 일어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빠 방에 들어가서 편하게 주무세요" 라고 하면서 방으로 모셔갈라고 부축하는데 아빠가 입으신 바지가 아무래도 이상한 것이 허리부분이 넘 헐렁하고 바지 아래쪽이 뭔가 뭉쳐있는 것처럼...
그래서 제가 아빠 뭐 입으신 거냐고 하면서 자세히 봤더니
글쎄 울 아빠 샤워하고 나오셔는 서랍장에서 팬티를 꺼내 입는다는 것이
그 반팔 런닝 있잖아요. 그걸 밑에 입으신 거예요.
그러니까 런닝을 거꾸로 들고 양 팔이 들어갈 부분에 다리를 넣고 런닝의 허리부분을 배까지 힘껏 끌어올려서 입은..
그러니 당연히 허리부분은 헐렁하고 아래부분은 구멍이 뚫려 바람이 숭숭...
제가 얼마나 놀라고 민망한지 " 아빠 런닝을 바지처럼 입으면 어떡해요."
했더니 아빠는 술에 취해 그 소리도 제대로 못 듣고 그냥 방에 쓰러져 다시 드르렁 드르렁
잠시후 엄마가 와 사태를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그게 넘 웃겨 엄마랑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ㅎㅎㅎ
우리 아빠 넘 엽기죠? 아무리 술이 취해도 그렇지 반팔런닝을 팬티처럼 입다니...
걍 넘 웃겨서 적어봤습니다. 님들도 즐건 하루 되세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