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처음으로 글 올립니다..하지만 너무 긴글이라..죄송하네요..못보실분은 패스하세요. 그래도 친이모인지라..함부로 말은 못하겠고.. 혼자 끙끙앓느니..차라리..이런곳이라도 속시원히 얘기하고싶어 한자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 남자친구랑 만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사귄지는 아직 7달 조금 넘었고.알은건 1년이 훨씬 넘었고요.. 남자친구가 외모가 그리 뛰어난건 아니지만, 마음씨과 그런건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 저희가족들한테 분위기도 잘맞추고, 어른 공경할줄알고, 생각할줄알고.. 전 아무튼 그런사람만나서 참 행복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그 사람하고 사귄지 100일때.부터 저희이모가 참 수상하게 행동합니다. 저희할아버지가 연세는 많으신데. 막내이모를 늦둥이로 낳으신데다 저희어머니가 일찍 결혼하셔서 저랑 이모와의 나이차이는 6살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어릴때부터 같이 지내왔고 해서..취향도 많이 비슷하구요.. 이모가 남자친구없이 지내길래, 제 남자친구가 아는형을 소개시켜줬습니다. 뭐 그 아는형이라는사람이 저한테 여자소개시켜달라고 달라고 하두 졸라서 싫었지만 그래도 소개시켜줬구요..뭐 꼭 깊게 사귀라는건 아니였고, 만나보고 싫으면 만나지말고, 만나보고 좋으면 만나고.. 그런의도로 소개시켜줬습니다..저희이모를요. 뭐 처음에는 이모가 그 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만나서 지금은 뭐 결혼을 앞두고 있네 어쩌네 하고있지만.. 그쪽과는 지금은 싹 제가 안면을 틀은 상태라..요즘은 잘못보고있습니다. 다시거슬러올라가서 만난지 한 3개월조금지나서 저희이모와 이모남자친구,그리고 저와 제 남자친구.. 이렇게 넷이 스키장을 놀러갔었습니다. 스키장을 놀러간건 좋은데.. 알고보니 네명의 스키복과 스키장비 렌탈비. 그리고 입장료까지 모두 제 남자친구가 냈더라구요.. 그사람들도 일 안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그 형이란 작자. 어떻게 구워삶아놨는지 거의 40만원돈 혼자 냈습니다..당연히 저 기분나빳습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인간들이. 돈 없으면 안간다고 하던가..돈 없음서 가고싶다고 제 남자친구한테 모든 부담을 갖게 했더라구요. 저 너무 미안해서 이모것과 제 것은 제가 낸다고 하고 돈을 건넸습니다. 남자친구 됐다고 하는데도 왠지 제가 기분도 안좋고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그때부터 좀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안타고 차안에서 자다가 다시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저는 비싼돈내고 타지도 못하고 차안에서 울고. 이모랑 그 형이란 작자는 신난다고 스키타 대고..남의돈인데 안 즐겁겠습니까만은...... 그리고나서 배고프다며 밥먹자 합디다..그래서 밥먹으러 갔져..닭도리탕집으로요. 밥을 먹는데, 저 조용히 제것 먹음서 가끔 남자친구 챙겨주는데 저희이모 아주 대놓고 제 남자친구한테 닭도리탕 조각내서 먹여주기 시작하더군요.. 둘다 술이 취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옆에 있는 그 형이란 작자가 슬슬 열받았는지 삐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기분은 나빴지만..그래도 안챙겨주는거보다야 나으니까..참았져. 더 황당한건 그 형이란 작자, 지 열받았다고 제 남자친구한테 화풀이 하기 시작합니다. 뭐 스키장갈때는 좋은 장갑을 사야 된다는둥..이거 후졌다는등등.. 저 열받아서 큰소리로 한마디 했습니다. "기껏 사줬는데 그딴식으로 밖에 말못해요? 그럼 오빠가 알아서 스키장갑 비싼거 사지왜그래요?" 하고말하니 지도 무안한지 입 꾹 다물고 앉아있더라구요.. 이모가 계속 연차례 제 남자친구 먹여주고 자기는 안먹고 하는걸 보니 속터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먹여주기 시작했죠 밥이랑 닭고기랑 섞어서.. 그랬더니 그래도 이모 "ㅇㅇ야~내것두 먹어줘~"이럼서 입에다가 아주 쑤셔넣더라구여.. 누가봤으면 아마 저희이모가 여자친굴줄 알았을겁니다.. 그일있고나서 또 얼마뒤, 같이 만나고 싶지 않았지만, 같이 만나자는 연락이 오더라구요 뭐 장난으로인지 진심인진 모르겠으나.. "ㅇㅇ야 너 너무 보고싶다~같이만나자~" 그래서 제가 싫다고 해도 제 남자친구는 그래도 이모인데 어떻게 그러냐며 같이 자주 만나곤 했져.. 맥도날x에서 후렌치후라이시키고 기다리고있는데 제 남자친구가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자, 저희이모 뒤에서 제 남자친구를 껴안더라구요.. 그리곤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당황해서 "이모님;;이거 놓으세요;;"라고 하는데도 절대 안떨어집니다. 제가 먼저 휭하니 나와 차에 올라타니까 남자친구 제 눈치보며 이모 떼놓고 차로 따라오더라구요.. 그것만있는거면 차라리 낮져.. 겜방에서 음료수 사다주면 이모가 수고비 줄께 이러면서 남자친구 입술에다가 뽀뽀해준다고 달라붙습니다.그때 진짜 가까워진 입술....생각만해도..눈물이 핑..남자친구는 필사적으로 이러지말라고 도망가고.. 그러다보니 저희는 자연적으로 싸우게 돼구여.. 더욱 결정타인건, 저희이모 제 남자친구핸드폰 번호 알아내서는 가끔 저 몰래 전화합니다. 또 저보다 자기가 더 낫지않냐고 자기랑 결혼하는게 낫겠다는둥..이딴 헛소리하고.. 그리고 문자보면 잘자~♡내꿈꿔~쪽쪽 요지랄 떨어놓는데..저 그거보고 아주..나자빠지는줄 알았어여..제가 전화번호 지워놓으니까 나중에 이모 알고선 다 같이 모인 술자리에서 자기전화번호만 없다고 펄쩍뛰고..또 저보다 자기가 더 낫지않냐고 자기랑 결혼하는게 낫겠다는둥..이딴 헛소리하고..그래서 다시 저장하고..나참..엄마한테만 슬쩍 말하니까 엄마가 뭐 그딴년이 다 있냡니다. 나잇살먹고 정신못차렸다고. 걔네랑 같이 만나지 말라시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안만났습니다. 그래도 좋은날 ,어디 놀러가거나 뭐 외식하러가는날. 빼놓는게 좀 안타까워 같이 가면 여전히 제 남자친구한테 찝쩍댑니다.. 그리고 더 열받는건 지네들끼리 갈비먹으러 가는날이나 그런날은 입 딱 씻고 전화도 안합니다. 진짜 재수없어여.. 그뒤로 제가 절대 연락하지말라고 연락해서 같이 만나면 너랑 헤어지겠다 선포놓으니 다시는 같이 가잔말도 안하고 저희둘이 재밌게 놀러다니고 그랬는데요.. 이젠 이모때문에 한시름 놓으니까 그 형이란 작자가 아주.못된버릇 하더라구요. 이모랑 잘 돼다가 싸우면 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저희이모욕 막 하고 왜 그딴여자 소개시켜줘서 지 힘들게 만드냐는둥 별의별 헛소리 다 합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싸우고나서는 제 남자친구한테 전화걸어서 이제 니네랑 볼일 없으니까 이제 쌩까고 안면까고살자. 이러더라구여. 제 남자친구 맨날 참다가, 이젠 정말 못참겠는지. 찾아가서 목 따버린다고 벼르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그 두사람 완전히 헤어진줄 알았는데. 뭐 이제 다시 9월달에 결혼한다나??? 나참..그러면 전화해서 그때말한거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던가.. 그러더군요..뭐 힘들때는 소개시켜준 제 남자친구가 미웠다면서..돈쓰는것도 아깝고.. 등등.. 돈 많이 든다 그 소리 합디다.. 저한테 그 형아란 작자 뭐라했는지 아세요? 지 할머니가 지 앞으로 1억 통장에 넣어주고 100평넘는집에서 살고 지 부모님 60억 날렸다는둥. 여자한테 몇백만원짜리 가방사줬고, 또 차가 3대였다는둥 엄청 갑부라고 말하면서 ..고작 저희이모한테 돈 몇푼쓴건 아깝다고 저런답니다.. 한마디로 돈있다는거 다 개뻥같더군요.. 저 정말 사람죽이고 싶은맘 절대 안드는데 아주 그 형아란 작자는 죽여버리고 싶어여..잘 안될때마다 저희한테 난장판치고 잘되면 전화한통 안하고..그런 개같은 심보가 어딨답니까.. 한수 더 뜨는건 그 두사람 결혼한다는데 그 시어미자리가 그랬답디다. 혼수 가져올때 현금으로 가져오라고. 그걸로 장사나 해먹겠답니다.. 잘산다더니..18평짜리 아파트에 3식구 살더군요.. 아주 입에..아니 입이라고 하고싶지도 않아요 주둥이에 뻥만 가득찼어여..숨쉬는거 빼고 99%가 뻥입니다..뻥.. 그래서 저 지금 이렇게 생각합니다. 똑같은 여자, 그놈 끼리 잘 만나서 잘 살겠다고.. 저희남자친구가 그 사람들한테 쓴 돈 생각하면..아까워서..진짜 잠도 안옵니다.. 저희한텐 뻔뻔히 얻어먹음서. 어쩌다 밥한번 사면 생색내요.. 지금은 서로 모른체 하고 살아가고있는데..진짜 제대로 골탕한번 먹이고 싶어졌습니다.. 좋은방법들좀 알려주세여...ㅜㅜ
이모,조카의 남자친구를 뺏고 싶은가요?
너무 답답해서..처음으로 글 올립니다..하지만 너무 긴글이라..죄송하네요..못보실분은 패스하세요.
그래도 친이모인지라..함부로 말은 못하겠고..
혼자 끙끙앓느니..차라리..이런곳이라도 속시원히 얘기하고싶어 한자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 남자친구랑 만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사귄지는 아직 7달 조금 넘었고.알은건 1년이 훨씬 넘었고요..
남자친구가 외모가 그리 뛰어난건 아니지만, 마음씨과 그런건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
저희가족들한테 분위기도 잘맞추고, 어른 공경할줄알고, 생각할줄알고..
전 아무튼 그런사람만나서 참 행복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그 사람하고 사귄지 100일때.부터 저희이모가 참 수상하게 행동합니다.
저희할아버지가 연세는 많으신데. 막내이모를 늦둥이로 낳으신데다
저희어머니가 일찍 결혼하셔서 저랑 이모와의 나이차이는 6살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어릴때부터 같이 지내왔고 해서..취향도 많이 비슷하구요..
이모가 남자친구없이 지내길래, 제 남자친구가 아는형을 소개시켜줬습니다.
뭐 그 아는형이라는사람이 저한테 여자소개시켜달라고 달라고 하두 졸라서
싫었지만 그래도 소개시켜줬구요..뭐 꼭 깊게 사귀라는건 아니였고, 만나보고 싫으면 만나지말고, 만나보고 좋으면 만나고.. 그런의도로 소개시켜줬습니다..저희이모를요.
뭐 처음에는 이모가 그 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만나서 지금은 뭐 결혼을 앞두고 있네 어쩌네 하고있지만..
그쪽과는 지금은 싹 제가 안면을 틀은 상태라..요즘은 잘못보고있습니다.
다시거슬러올라가서 만난지 한 3개월조금지나서 저희이모와 이모남자친구,그리고 저와 제 남자친구..
이렇게 넷이 스키장을 놀러갔었습니다. 스키장을 놀러간건 좋은데..
알고보니 네명의 스키복과 스키장비 렌탈비. 그리고 입장료까지 모두 제 남자친구가 냈더라구요..
그사람들도 일 안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그 형이란 작자. 어떻게 구워삶아놨는지
거의 40만원돈 혼자 냈습니다..당연히 저 기분나빳습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인간들이. 돈 없으면 안간다고 하던가..돈 없음서 가고싶다고 제 남자친구한테
모든 부담을 갖게 했더라구요.
저 너무 미안해서 이모것과 제 것은 제가 낸다고 하고 돈을 건넸습니다.
남자친구 됐다고 하는데도 왠지 제가 기분도 안좋고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그때부터 좀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안타고 차안에서 자다가
다시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저는 비싼돈내고 타지도 못하고 차안에서 울고.
이모랑 그 형이란 작자는 신난다고 스키타 대고..남의돈인데 안 즐겁겠습니까만은......
그리고나서 배고프다며 밥먹자 합디다..그래서 밥먹으러 갔져..닭도리탕집으로요.
밥을 먹는데, 저 조용히 제것 먹음서 가끔 남자친구 챙겨주는데
저희이모 아주 대놓고 제 남자친구한테 닭도리탕 조각내서 먹여주기 시작하더군요..
둘다 술이 취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옆에 있는 그 형이란 작자가 슬슬 열받았는지
삐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기분은 나빴지만..그래도 안챙겨주는거보다야 나으니까..참았져.
더 황당한건 그 형이란 작자, 지 열받았다고 제 남자친구한테 화풀이 하기 시작합니다.
뭐 스키장갈때는 좋은 장갑을 사야 된다는둥..이거 후졌다는등등..
저 열받아서 큰소리로 한마디 했습니다.
"기껏 사줬는데 그딴식으로 밖에 말못해요? 그럼 오빠가 알아서 스키장갑 비싼거 사지왜그래요?"
하고말하니 지도 무안한지 입 꾹 다물고 앉아있더라구요..
이모가 계속 연차례 제 남자친구 먹여주고 자기는 안먹고 하는걸 보니 속터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먹여주기 시작했죠 밥이랑 닭고기랑 섞어서..
그랬더니 그래도 이모 "ㅇㅇ야~내것두 먹어줘~"이럼서 입에다가 아주 쑤셔넣더라구여..
누가봤으면 아마 저희이모가 여자친굴줄 알았을겁니다..
그일있고나서 또 얼마뒤, 같이 만나고 싶지 않았지만, 같이 만나자는 연락이 오더라구요
뭐 장난으로인지 진심인진 모르겠으나.. "ㅇㅇ야 너 너무 보고싶다~같이만나자~"
그래서 제가 싫다고 해도 제 남자친구는 그래도 이모인데 어떻게 그러냐며
같이 자주 만나곤 했져.. 맥도날x에서 후렌치후라이시키고 기다리고있는데
제 남자친구가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자, 저희이모 뒤에서 제 남자친구를 껴안더라구요..
그리곤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당황해서 "이모님;;이거 놓으세요;;"라고 하는데도 절대 안떨어집니다.
제가 먼저 휭하니 나와 차에 올라타니까 남자친구 제 눈치보며 이모 떼놓고 차로 따라오더라구요..
그것만있는거면 차라리 낮져..
겜방에서 음료수 사다주면 이모가 수고비 줄께 이러면서 남자친구 입술에다가 뽀뽀해준다고 달라붙습니다.그때 진짜 가까워진 입술....생각만해도..눈물이 핑..남자친구는 필사적으로 이러지말라고 도망가고.. 그러다보니 저희는 자연적으로 싸우게 돼구여..
더욱 결정타인건, 저희이모 제 남자친구핸드폰 번호 알아내서는 가끔 저 몰래 전화합니다.
또 저보다 자기가 더 낫지않냐고 자기랑 결혼하는게 낫겠다는둥..이딴 헛소리하고..
그리고 문자보면 잘자~♡내꿈꿔~쪽쪽 요지랄 떨어놓는데..저 그거보고 아주..나자빠지는줄 알았어여..제가 전화번호 지워놓으니까 나중에 이모 알고선 다 같이 모인 술자리에서 자기전화번호만 없다고
펄쩍뛰고..또 저보다 자기가 더 낫지않냐고 자기랑 결혼하는게 낫겠다는둥..이딴 헛소리하고..그래서 다시 저장하고..나참..엄마한테만 슬쩍 말하니까 엄마가 뭐 그딴년이 다 있냡니다.
나잇살먹고 정신못차렸다고. 걔네랑 같이 만나지 말라시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안만났습니다. 그래도 좋은날 ,어디 놀러가거나 뭐 외식하러가는날.
빼놓는게 좀 안타까워 같이 가면 여전히 제 남자친구한테 찝쩍댑니다..
그리고 더 열받는건 지네들끼리 갈비먹으러 가는날이나 그런날은 입 딱 씻고 전화도 안합니다.
진짜 재수없어여..
그뒤로 제가 절대 연락하지말라고 연락해서 같이 만나면 너랑 헤어지겠다 선포놓으니
다시는 같이 가잔말도 안하고 저희둘이 재밌게 놀러다니고 그랬는데요..
이젠 이모때문에 한시름 놓으니까 그 형이란 작자가 아주.못된버릇 하더라구요.
이모랑 잘 돼다가 싸우면 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저희이모욕 막 하고
왜 그딴여자 소개시켜줘서 지 힘들게 만드냐는둥 별의별 헛소리 다 합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싸우고나서는 제 남자친구한테 전화걸어서 이제 니네랑 볼일 없으니까
이제 쌩까고 안면까고살자. 이러더라구여. 제 남자친구 맨날 참다가,
이젠 정말 못참겠는지. 찾아가서 목 따버린다고 벼르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그 두사람 완전히 헤어진줄 알았는데.
뭐 이제 다시 9월달에 결혼한다나???
나참..그러면 전화해서 그때말한거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던가..
그러더군요..뭐 힘들때는 소개시켜준 제 남자친구가 미웠다면서..돈쓰는것도 아깝고..
등등.. 돈 많이 든다 그 소리 합디다..
저한테 그 형아란 작자 뭐라했는지 아세요?
지 할머니가 지 앞으로 1억 통장에 넣어주고 100평넘는집에서 살고
지 부모님 60억 날렸다는둥. 여자한테 몇백만원짜리 가방사줬고, 또 차가 3대였다는둥
엄청 갑부라고 말하면서 ..고작 저희이모한테 돈 몇푼쓴건 아깝다고 저런답니다..
한마디로 돈있다는거 다 개뻥같더군요.. 저 정말 사람죽이고 싶은맘 절대 안드는데
아주 그 형아란 작자는 죽여버리고 싶어여..잘 안될때마다 저희한테 난장판치고
잘되면 전화한통 안하고..그런 개같은 심보가 어딨답니까..
한수 더 뜨는건 그 두사람 결혼한다는데 그 시어미자리가 그랬답디다.
혼수 가져올때 현금으로 가져오라고. 그걸로 장사나 해먹겠답니다..
잘산다더니..18평짜리 아파트에 3식구 살더군요.. 아주 입에..아니 입이라고 하고싶지도 않아요
주둥이에 뻥만 가득찼어여..숨쉬는거 빼고 99%가 뻥입니다..뻥..
그래서 저 지금 이렇게 생각합니다.
똑같은 여자, 그놈 끼리 잘 만나서 잘 살겠다고..
저희남자친구가 그 사람들한테 쓴 돈 생각하면..아까워서..진짜 잠도 안옵니다..
저희한텐 뻔뻔히 얻어먹음서. 어쩌다 밥한번 사면 생색내요..
지금은 서로 모른체 하고 살아가고있는데..진짜 제대로 골탕한번 먹이고 싶어졌습니다..
좋은방법들좀 알려주세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