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남자도 드뭅니다..패션감각 리더

부산의 자존심 2006.06.07
조회19,274

안녕하세요.,.부산남포동에서 살고 있는 김영웅이라고 합니다..물론 가명이죠...

 

저보고들 흔히 남포동 영웅이라고 부르더군요..

 

일단 저는 용반지를 끼고 다닙니다..12만원짜리 3개월 무이자할부로 산거죠..저의 보물,.,

 

요즘 제가 사채업자안테 쫓기고 있어서 현금이 없는게 흠이긴 하지만..

 

저의 유일한 재산 다이아 시가 300짜리...이거 승용차 93년식 뉴그랜져 300짜리 살때 팔 생각입니다.

 

그래도 까오는 잡고 다녀야죠...

 

저는 라운티를 즐겨입고 다닙니다..안전지대,브렌따노,언더우드사를 즐겨입죠..거기 회원이기도 합니다.

바지는 의무적으로 골반까지 내려서 입고..그리고 제가 귀걸이도 착용하고 다닙니다..

몇일전에 여자친구네 집을 털어서 몇개 소지하고 있죠...

 

귀뚫을 돈도 없어서 걍 얼음으로 찜질하다가 바늘로 뚫은 비애도 ㅜ.ㅜ...

 

학창시절땐 부산을 통일한적도 있구요...혹시 부산감천18인조라고 들어보셨는지...

 

그냥 사는게 힘들어서 주절주절 적어봤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