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울컥 하게 됩니다. 내가 어디가 그렇게 못나서 이런 수모를 당하는지.. 키는 조금 작지만 나름대로 귀여운 마스크를 가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23살 여자입니다.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항상 먼저 다가가곤 하는데요, 이게 역효과가 나서일까여? 벌써 세번째 거절입니다.. 연속 세번! 휴... 첫번째는 정말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덩치도 있고 나이도 좀 많고 (저보다5살) 쫌 싸가지없어 보이는게 매력인.. 리더쉽도 강하고 남앞에서 비굴하게 굴지 않는! 암튼 자신감 넘치고 약간 허풍스런 그런 사람였는데요, 너무 조아서.. 몇 번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하면서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넌 동생이지 여자가 아니다.. 이 문자 하나 보내고는 연락이 없네요.. 두번째... 평소에 별로 관심 없던 남자였는데, 전에 그 남자를 잊고자.. 그리고 기분 전환 삼아 잠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 여자 친구가 있었어요.. 서로 좋아하게 되자 그 남잔.. 저를 만나면 여자 친구 얼굴이 떠올라서 더는 못 만나겠다고 절교 선언을 해버리더군요.. 널 좋아하지만 여자로 사랑하지 않아.. 이 말을 마지막으로... 세번째, 가장 최근이군요. 아직도 전 이 남자.. 생각합니다. 먼저 말을 걸었어요, 그 남자가.. 처음에 느낀 감정은 어휴.. 짜증나 머 저런애가 다 있어? 딱 이거엿는데.. 이렇게 저렇게 나이도 비슷하고 친구처럼 지내다보니 금세 정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한달 정도를 만나고 보니.. 주면 사람들도 그 남자 제게 관심이 있고, 저 또한 싫지 않아 보인다고 말하더군요. 심지어 사귄다는 소문까지 났습니다. 한달..그리고 열흘 쯤 지났을 때.. 저도 좋아하는 맘이 생기고.. 약간은 술김에 나와 어떤 관계인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보게 되엇죠. 그 남자, 거절이라기 보다는 걱정섞인 말투로 대답하더군요.. 여자를 사귀어본지가 너무 오래되었고, 또 사귄다면 오래 가지 못할꺼 같아 섣불리 행동하기 어렵다고.. 결론은 나랑 사귈 맘이 없다엿습니다. 그후로도 몇 번 더 만낫는데요, 이젠 제가 그 사람에게 빠져버린건지..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챙겨주고 싶고.. 이제 그 사람 주변 사람 까지 질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 명이 스쳐지나간 시간이 6개월 입니다.. 제가 너무 힘든 사랑만 찾는건가요? 그 6개월 동안 저를 좋다고 따라다닌 남자가 3명입니다. 전 그 남자들.. 다 너무 너무 싫어요. 친구들이 말하기론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제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려고 애쓰지 말라더군요.. 제가 남자복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친구들 말대로 전 그냥 기다리다가 저 좋단 사람만나면 그게 제일일까요.. 너무 힘들었어요.. 물론 최근에 그렇게 된 게 젤 맘이 아푸구요.. 같은 직장인데, 얼굴 보는것도 화나고 그렇다고 안보면 더 화나고.. 왜 저 좋다고 쫓아댕기다가 제가 맘을 돌리니까 도망가는건지.. 모르겠어요~ 남자땜에 울고 그러는 성격아닌데 이번 연속 3번은 완전 힘들어지네요.. 회복 불능... 어디 누구 제가 어떡하면 좋을지 아시는 분 말씀 좀 해주세요ㅠ _ㅠ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ㅠ_ㅠ
가끔 울컥 하게 됩니다.
내가 어디가 그렇게 못나서 이런 수모를 당하는지..
키는 조금 작지만 나름대로 귀여운 마스크를 가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23살 여자입니다.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항상 먼저 다가가곤 하는데요,
이게 역효과가 나서일까여?
벌써 세번째 거절입니다.. 연속 세번!
휴...
첫번째는 정말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덩치도 있고 나이도 좀 많고 (저보다5살)
쫌 싸가지없어 보이는게 매력인..
리더쉽도 강하고 남앞에서 비굴하게 굴지 않는!
암튼 자신감 넘치고 약간 허풍스런 그런 사람였는데요,
너무 조아서.. 몇 번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하면서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넌 동생이지 여자가 아니다.. 이 문자 하나 보내고는 연락이 없네요..
두번째... 평소에 별로 관심 없던
남자였는데, 전에 그 남자를 잊고자.. 그리고 기분 전환 삼아
잠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 여자 친구가 있었어요..
서로 좋아하게 되자 그 남잔.. 저를 만나면 여자 친구 얼굴이 떠올라서
더는 못 만나겠다고 절교 선언을 해버리더군요..
널 좋아하지만 여자로 사랑하지 않아.. 이 말을 마지막으로...
세번째, 가장 최근이군요. 아직도 전 이 남자.. 생각합니다.
먼저 말을 걸었어요, 그 남자가..
처음에 느낀 감정은 어휴.. 짜증나 머 저런애가 다 있어?
딱 이거엿는데.. 이렇게 저렇게 나이도 비슷하고 친구처럼
지내다보니 금세 정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한달 정도를 만나고 보니..
주면 사람들도 그 남자 제게 관심이 있고, 저 또한 싫지 않아 보인다고 말하더군요.
심지어 사귄다는 소문까지 났습니다.
한달..그리고 열흘 쯤 지났을 때..
저도 좋아하는 맘이 생기고..
약간은 술김에 나와 어떤 관계인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보게 되엇죠.
그 남자, 거절이라기 보다는 걱정섞인 말투로 대답하더군요..
여자를 사귀어본지가 너무 오래되었고, 또 사귄다면 오래 가지 못할꺼 같아
섣불리 행동하기 어렵다고.. 결론은 나랑 사귈 맘이 없다엿습니다.
그후로도 몇 번 더 만낫는데요, 이젠 제가 그 사람에게
빠져버린건지..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챙겨주고 싶고..
이제 그 사람 주변 사람 까지 질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 명이 스쳐지나간 시간이 6개월 입니다..
제가 너무 힘든 사랑만 찾는건가요?
그 6개월 동안 저를 좋다고 따라다닌 남자가 3명입니다.
전 그 남자들.. 다 너무 너무 싫어요.
친구들이 말하기론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제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려고 애쓰지 말라더군요..
제가 남자복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친구들 말대로 전 그냥 기다리다가 저 좋단 사람만나면 그게 제일일까요..
너무 힘들었어요.. 물론 최근에 그렇게 된 게 젤 맘이 아푸구요..
같은 직장인데, 얼굴 보는것도 화나고
그렇다고 안보면 더 화나고.. 왜 저 좋다고 쫓아댕기다가
제가 맘을 돌리니까 도망가는건지..
모르겠어요~
남자땜에 울고 그러는 성격아닌데
이번 연속 3번은 완전 힘들어지네요..
회복 불능... 어디 누구 제가 어떡하면 좋을지 아시는 분 말씀 좀 해주세요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