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누님들께 질문좀 하겠습니다.

ㅁㄴㅇㅀ2006.06.08
조회439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다니는 직장 과장님께서..

 

저에게 컴퓨터를 맞기셨습니다.

(용산에 3년정도 근무경력이 있어서 왠만한 컴퓨터는 다 고치죠;)

 

요즘 잘나가는 팬텸4도 아니고 한 6~7년정도 된 팬텸3 기종을요;;

(그래도 고칩니다-_-;)

 

고쳐달라구 해서 고쳐드렸습니다.

 

그 컴퓨터에 설치되는 프로그램 모두 공장초기화 상태로 돌려드리고;

 

중요한건 그 컴퓨터가 오래됐기 때문에..

 

부품중 하나가 말썽을 일으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집에 있는 부품을 가져다가 장착시켜서 문제점을 해결했습니다. 말끔히.

(그 부품은 새제품은 아니지만 사용기간 1주일도 체 안되는것이고.. 값으로따지자면 3만원좀 넘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잘나가는 팬텸4 컴퓨터도 아니고;

 

정말 오랜 세월동안 먼지란 먼지는 다 먹었을 그런 구형 컴퓨터인데..

 

내 손에 묵은먼지하며 때 하며 다 묻혀가면서... 고쳤고..

 

또 내 부품까지 사용해가며 고쳐줬는데..

 

그냥 모른체 당연하다는듯이 넘어가는 그 과장님이 참 얄밉기만 합니다.

 

내돈 써가면서 그렇게 고쳐줄 필욘 없는데..

 

고쳐줬음 약간의 성의 표시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못해도 제 부품의 값어치는 받아내고 싶은데..

 

제가 그런말을 잘 못하는성격이라..

 

어떻게 얘기해야 서로 기분나쁘지 않을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형님 누님들 알려주세요 ㅠㅠ

 

좋은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