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지만 그녀에겐..

S2006.06.08
조회468

스무살..

 

스무살이 되면서 많은 것을 꿈꿨었죠

 

대학 캠퍼스, 그 속에서의 낭만 그리고 사랑...

 

하지만 지금 그 모든건 무너진것 같습니다.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누나는 저보다 한살이 많은 스물 하나의 연상입니다.

 

4월 말정도 까진.. 그 누나에게 친한 누나 이상의 감정은 없었어요

 

그때는 그 누나에게 여러가지 고민 상담도 많이하고..

 

속마음도 정말 많이 속 깊은곳까지도 털어놓곤 했었죠

 

하지만 언제부턴지 모르겠어요..

 

그 누나가 그저 편하게만은 느껴지지 않는것이

 

그렇게.. 한달간은 말도 제대로 못했었죠. 이상하게 갑자기 그 누나앞에선 말이 안나와서..

 

저도 왜 그랬었는지 모르겠어요

 

좋은데.. 좋아 미치겠는데.. 전처럼 편하게 대해지지가 않아요

 

누나와 말을 못해본지 2주가 넘은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누나는 내가 자신을 싫어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에만 가면 굳어버리면서 시선은 딴데를 쳐다보게 되고..

 

말한마디 안나와버리는.. 남들은 이해못하는 그런 반응이 일어나 버리는걸 .. 어떡하나요

 

그러는 사이 그 누나에겐 애인이 생겼죠.. 같은과 선배와.. CC가 된거죠

 

불과 3일전에요

 

말이 횡설수설..

 

술마시고 끄적거리다보니 할 말은 많은데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무튼.. 너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