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볼때와는 다른일만..

스트레쑤..2003.01.15
조회558

제가 IT쪽에 종사하고 있는데요...면접볼때는 웹마스터일을 잘할수있겠느냐.. 적응을 빨리할수있겠느냐..

 

저는 제가 능력이 안되면 배워서라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봤는데 면접 볼때는 웹마스터쪽으로 물어보더니

 

하지만 지금 하는일은 경리...전화받고 서류정리하고..

 

지금 인턴 5개월을 정하고 회사에들어왔습니다.

 

인턴생활이라서 그렇다고합니다.

 

하지만 절대 제가 하고싶은 웹마스터 일은 줄생각이 없는듯 보입니다.

 

여자는 원래 이런대우를 받나요?

 

같이 일하게되는 선배언니가 자기도 면접볼때는 어학계열로 들어왔다구요..자기는 외국어 공부 죽어라 했었다구..

 

근데 지금 그 언니도 경리일 보거든요.

 

회사가 작아서 이러는 걸까요?

 

아님 제가 지금 인턴이라서 이러는걸까요?

 

이제는 TM까지 시킨답니다. 전화 받는거는 어디 가도 써먹을수 있다고..

 

아직 한달도 안되서 때려치기도 머하고....

 

월급은 제대로 받을수 있을지..

 

원래 사회라는 곳이 이런곳인지..알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사회초년생인데요...정말 심각한 취업난에 놀랬는데..취업이 되고도 이렇게 놀랍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리플 부탁해요....

 

정말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말이 아닙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