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배신감으로 이혼하고 싶습니다...힘드네요..

ㅠ.ㅠ2003.01.15
조회1,376

쯪쯪쯪...  여자가 불쌍타...  자기편만 들어달라니 원 참.....  댁 29살은 맞수 ? 

 

아니,  한심한게 뭔지는 아는 분이쇼 ?   자기가 남 눈에 얼마나 한심해 보일지 

생각도 안 해 보고 글 올렸수 ?

 

누구 말 마따나 아직 wife가 젊은거 같은데,  댁만큼 철 덜 든 사람을 또 만나기야

하겠우 ?  하루 빨리 헤어지쇼.   그리고,  나 아줌마 아니우.  여자편 들어줄 맘도 없고.

wife 한테 실망했다 ?  그런 생각 할 수야 있지,  사람인데.    헌데, 그땜에

이혼하고 싶고,  내 편 안 들어 줄거면 토 달지 말라 ?   지나가다 하도 기가 차서

한마디 해야 겠우...

 

님은 빨리 이혼하고 담에는 화장발 없는 그림같이 이쁜 여자랑 다시 결혼해서,

그 여자가 맨날 바람피고 도박해서 집 넘어가고,  맨날 술마시고 외박하고

시댁 식구 보기를 불구대천지 왠수 보듯히 하면서 가족들 다 갈라 놓는 여자랑

한번 살아봐야 님이 철이 없어서 옛 wife한테 실망이니 뭐니 했구나 하고 생각 할거요.

 

나 아는 사람 하나는 이 비슷한 사유로 이혼 하려고 고민하다가 결국엔 그래도

조강지처라고 또 같이 삽디다..  누구랑 많이 비교 되지 않수 ?

 

내 가만 보니, 남 충고 들을 분 같지는 않고,  본인이 몸소 뼈에 사무치게

겪어보기 전엔 본인이 얼마나 한심한지 인정 안 할거 같군...   

 

정말 딱하시우....   빨랑 헤어져요,  wife 창창한 앞길 막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