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일을 해서 여태 모은 돈으로,, 집하나를 장만했는데... 엄마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아빠가 그러시길,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위자료를 줘야 한다고 합니다. 집이 엄마 명의로 되어있으니까... 위자료로 집값의 반을 달랍니다.. 정말 그런가요? 엄마가 아빠한테 보증선게 하나 있긴 한데..(아빠가 신용불량이라) 그것이 젤 이자가 크게 붙는거라고 합니다. 이혼하면 엄마가 보증선걸,,엄마가 갚아야 하잖아요..? ...아빠가 도박으로 진 빚인데..이혼을 하더라도.. 엄마가 갚아야 겠죠? 아빠는 이 두가지를 가지고 오히려 큰 소리 치십니다... 그..보증을 섰던건,,,법으로도 어떻게 안돼죠? 알려주신 무료법률상담소도 가볼꺼지만,, 그전에..궁금해서..물어봅니다. =========================================================== 음,, 먼저,, 이런 글,, 올려두 되나,, 생각하다가,, 가끔씩,, 답답해서,, 조언 좀 얻을려구요. 저는 23살입니다. 장녀구요.. 저희 부모님은 40대 부부 시구요. 부모님께서 일찍 결혼을 하셨어요. 전,,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의 안좋은 상황을 다 봐왔구요. 그런 상황들을 이야기 하면서, 조언을 좀 구하려 합니다. 아빠는 술과 여자를 좋아하십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겐 저희 아빠 유머러스한 모습과, 술과 여자를 좋아하니 성격은 나쁜건 아니겠죠... 하지만,,집에서는 저의 눈으로 봤을 때 정말 못합니다. 제가,,초등학교 다닐 때엔,, 아빠의 바람으로,,엄마가 우는걸 많이 봐왔거든요.. 그래도,, 그땐 몰랐지만 지금 내가 보기엔 바보같이.. 참고 살았습니다. 제가 중학교를 다닐 때 즈음엔, 아빠의 바람은 약해졌고,, 도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택시를 하시는데, 월급은 아빠 혼자서 술과 도박에 다 쓰십니다. 택시월급은 작으니까,, 사채까지 하시더군요. 신용불량은 물론이고.. 이자가 나날이 붙어서 빚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엄마가,, 속이 터져서,, 어떻할거냐고 아빠를 보채면,, 저희 엄마,, 죽도록 맞았습니다. 제 눈에..비치는 엄마는,, 정말 인형같았어요. 아빠에겐 단지 인형 같았어요.. 들고 던지고 가구에 머리 박고 발로 가차없이..숨도 쉴 틈 없이..때리더군요.. 비명소리도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옆집도 다 모르더군요..저는 울면서.. 옆집 가게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봤지만,,부부싸움이라고.. 선뜻 건들지 않으려 하시더군요. 엄마가 아빠에게 많이 맞아서, 몸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빠의 빚도 있고 동생..그리고 나... 학비 마련 때문에..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돈벌러 일을 못하게 되면 안되니까.. 아빠의 분풀이의 타격이 제가 되었더군요. 엄마가 아빠에게 맞듯이,, 저도 그렇게 맞았습니다.. 술만 먹으면,,아빠는 제게,, "넌 엄마랑 한통속이지? 죽일년 너부터 죽여야 된다. 십X년,," 도망가야 겠기에, 내 방에 문을 잠그고 숨어 있으면,, 칼이나 망치를 들고 와서 제 방 문을 부스려 하다가 제가..무서워서,,, 경찰에 신고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경찰은 와서,, 그냥 조용히 싸우라고 하고 가시려길래,, 내가 울면서,,경찰 아저씨 잡고 살려달라고 하니까...... 하루만 경찰아저씨들이...아빠를 데리고 있었습니다.. 난 그날로...아빠의 화가 풀릴 때 까지.. 엄마친구분 집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 날이 지나서 아빠가 덮을 수 있게 되고,,,,(아빠는 술만 마시지 않는다면,, 폭력은 하지 않습니다.) 저는 집에와서 다시 생활하고를 반복. 지금..23살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아빠가 도박으로 저지른 빚은..늘어만 갑니다.. 아직도..도박과 술을 좋아하시거든요.. 엄마의 속은 무너져 가고,,몸은 더 좋지 않으신데 아직 여전히 공장에서 일을 하십니다. 더.....용서할 수 없는건... 아빠의 도박 빚을 엄마보고 갚으라는 겁니다. 안갚아주면 이혼을 할꺼랍니다.. 집에 더 안들어오고,,술은 더 마실꺼며.. 도박은 더 할꺼랍니다...돈 내놓지 않으면요.. "엄마..그냥 이혼해..나랑 내 동생 상관없으니까..엄마가 이렇게 되는것 보다 낳으니까..우리 생각지 말고 이혼해... 내가 일해서,, 돈 많이 벌어서,, 살림하면...되잖아..." 이렇게 말하는 제게 엄마는 엄마속을 아무도 모른다며... 아직 이렇게....바보처럼 지내고 계십니다. 그냥..참으려 했는데.. 하루는 새벽에.....통곡을 하시며 머리 아프다는 엄마를 보고 더이상,, 저는 이 상황을 참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제가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엄마가 몸이 심각하게 안좋으셔도..이번처럼 통곡을 하며 아픔을 호소한적 없었는데 며칠 전...... 엄마의 고통에 그냥,,바라만 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이혼을 바라는 제가 잘못 된것일까요? 저희 엄마에겐 뭐라고 말해야.... 뭐라고 해줘야.. 제가 어떻게 해줘야... 이런 지옥같은 생활이... 해결이 될까요?
이해할 수 없는 엄마 아빠..어떻하죠?
저희 엄마가 일을 해서 여태 모은 돈으로,, 집하나를 장만했는데...
엄마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아빠가 그러시길,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위자료를 줘야 한다고 합니다.
집이 엄마 명의로 되어있으니까...
위자료로 집값의 반을 달랍니다..
정말 그런가요?
엄마가 아빠한테 보증선게 하나 있긴 한데..(아빠가 신용불량이라)
그것이 젤 이자가 크게 붙는거라고 합니다.
이혼하면 엄마가 보증선걸,,엄마가 갚아야 하잖아요..?
...아빠가 도박으로 진 빚인데..이혼을 하더라도..
엄마가 갚아야 겠죠?
아빠는 이 두가지를 가지고 오히려 큰 소리 치십니다...
그..보증을 섰던건,,,법으로도 어떻게 안돼죠?
알려주신 무료법률상담소도 가볼꺼지만,, 그전에..궁금해서..물어봅니다.
===========================================================
음,, 먼저,, 이런 글,, 올려두 되나,, 생각하다가,,
가끔씩,, 답답해서,, 조언 좀 얻을려구요.
저는 23살입니다.
장녀구요..
저희 부모님은 40대 부부 시구요.
부모님께서 일찍 결혼을 하셨어요.
전,,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의 안좋은 상황을 다 봐왔구요.
그런 상황들을 이야기 하면서, 조언을 좀 구하려 합니다.
아빠는 술과 여자를 좋아하십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겐 저희 아빠 유머러스한 모습과, 술과 여자를 좋아하니
성격은 나쁜건 아니겠죠...
하지만,,집에서는 저의 눈으로 봤을 때 정말 못합니다.
제가,,초등학교 다닐 때엔,,
아빠의 바람으로,,엄마가 우는걸 많이 봐왔거든요..
그래도,, 그땐 몰랐지만 지금 내가 보기엔 바보같이.. 참고 살았습니다.
제가 중학교를 다닐 때 즈음엔,
아빠의 바람은 약해졌고,, 도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택시를 하시는데, 월급은 아빠 혼자서 술과 도박에 다 쓰십니다.
택시월급은 작으니까,, 사채까지 하시더군요.
신용불량은 물론이고.. 이자가 나날이 붙어서 빚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엄마가,, 속이 터져서,, 어떻할거냐고 아빠를 보채면,,
저희 엄마,, 죽도록 맞았습니다.
제 눈에..비치는 엄마는,, 정말 인형같았어요.
아빠에겐 단지 인형 같았어요..
들고 던지고 가구에 머리 박고 발로 가차없이..숨도 쉴 틈 없이..때리더군요..
비명소리도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옆집도 다 모르더군요..저는 울면서..
옆집 가게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봤지만,,부부싸움이라고..
선뜻 건들지 않으려 하시더군요.
엄마가 아빠에게 많이 맞아서, 몸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빠의 빚도 있고 동생..그리고 나... 학비 마련 때문에..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돈벌러 일을 못하게 되면 안되니까..
아빠의 분풀이의 타격이 제가 되었더군요.
엄마가 아빠에게 맞듯이,, 저도 그렇게 맞았습니다..
술만 먹으면,,아빠는 제게,,
"넌 엄마랑 한통속이지? 죽일년 너부터 죽여야 된다. 십X년,,"
도망가야 겠기에, 내 방에 문을 잠그고 숨어 있으면,,
칼이나 망치를 들고 와서 제 방 문을 부스려 하다가
제가..무서워서,,, 경찰에 신고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경찰은 와서,, 그냥 조용히 싸우라고 하고 가시려길래,,
내가 울면서,,경찰 아저씨 잡고 살려달라고 하니까......
하루만 경찰아저씨들이...아빠를 데리고 있었습니다..
난 그날로...아빠의 화가 풀릴 때 까지..
엄마친구분 집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
날이 지나서 아빠가 덮을 수 있게 되고,,,,(아빠는 술만 마시지 않는다면,, 폭력은 하지 않습니다.)
저는 집에와서 다시 생활하고를 반복.
지금..23살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아빠가 도박으로 저지른 빚은..늘어만 갑니다..
아직도..도박과 술을 좋아하시거든요..
엄마의 속은 무너져 가고,,몸은 더 좋지 않으신데 아직 여전히 공장에서 일을 하십니다.
더.....용서할 수 없는건...
아빠의 도박 빚을 엄마보고 갚으라는 겁니다.
안갚아주면 이혼을 할꺼랍니다..
집에 더 안들어오고,,술은 더 마실꺼며..
도박은 더 할꺼랍니다...돈 내놓지 않으면요..
"엄마..그냥 이혼해..나랑 내 동생 상관없으니까..엄마가 이렇게 되는것 보다
낳으니까..우리 생각지 말고 이혼해... 내가 일해서,, 돈 많이 벌어서,,
살림하면...되잖아..."
이렇게 말하는 제게 엄마는 엄마속을 아무도 모른다며...
아직 이렇게....바보처럼 지내고 계십니다.
그냥..참으려 했는데..
하루는 새벽에.....통곡을 하시며 머리 아프다는 엄마를 보고
더이상,, 저는 이 상황을 참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제가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엄마가 몸이 심각하게 안좋으셔도..이번처럼 통곡을 하며 아픔을 호소한적 없었는데
며칠 전...... 엄마의 고통에 그냥,,바라만 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이혼을 바라는 제가 잘못 된것일까요?
저희 엄마에겐 뭐라고 말해야.... 뭐라고 해줘야..
제가 어떻게 해줘야...
이런 지옥같은 생활이... 해결이 될까요?